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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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여행 3

베트남여행 +15) 닌빈에서 하노이 기차여행, 하노이 숙소, 본셀라 호텔, Bonsella Hotel

베트남 한달살기 15일째 되는 날 오늘은 닌빈에서 하노이로 떠나는 날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 비행기보다 기차여행을 선호하게 될 것 같다. 처음부터 계획을 인 호치민 아웃 하노이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중간에 아빠와의 만남과 잘못된 티켓팅으로 왔다갔다 하게된 일정이지만 만족하고 있다. 후에에서 다낭으로 향하는 기차여행이 너무 좋았고, 다낭에서 닌빈으로 온 기차여행은 지쳐 쓰러져 푹 잔덕분에 특별히 힘든 점은 없었다. 그럼 닌빈에서 하노이로 향하는 두시간동안의 여정은 어땠을까? 닌빈의 마지막 날 아침 닌빈에서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햇볕이 쨍쨍! 어제 조식으로 먹은 분짜를 먹으려다 주문한 쌀국수. 이 카멜리아 숙소는 이제껏 숙소중 조식이 유일하게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숙소였다.그냥 따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

베트남한달+14) 닌빈 오토바이 여행, 닌빈 시장, 염소고기 맛집, 장어국수, 베트남커피, 코코넛 커피

베트남 한달살기 14일째 베트남 한달살기의 2주째가 되는 날이다.호치민에서 1일-> 후에에서 4일 -> 다낭에서 6일-> 호이안에서 1일-> 닌빈 2일째!!! 닌빈에서 이틀째다. 분명 어제 다낭에서 기차를 타고 닌빈에 도착하였는데, 짱안도 여행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 보니 여행의 퀄리티가 훨씬 높아졌다. 관광지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즐긴 것 같다. 가족경영 스타일의 숙소, 카멜리아 호텔 카멜리아 호텔은 짱안과도 가깝고 오토바이로 이동하면 시내도 멀지 않은 거리이다. 아침엔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한다. 난 분짜를 먹을래, 남편은 쌀국수로 선택했다. 이 숙소는 가격도 저렴했지만,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현지 마케팅에서 힘쓰고 있는 것 같았다.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를 만났는데, 이 숙소의 웹사이트를 만들어주며..

베트남 여행 +13) 닌빈 기차여행, 닌빈 역, 오토바이 여행, 짱안, 카멜리아 호텔, Ninh Binh, Trang An

베트남 한달살기 13일째 다낭역에서 해가질쯤 출발한 닌빈행 기차, 마지막 역은 하노이다. 그래도 여행인지라 피곤했는지 기차에 올라 타자마자 잠들어 버렸다. 안타까운건 후에에서 다낭으로 타고왔던 기차를 생각하며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같은 소프트 베드로 했는데... 오래된 기차로 당첨! 남편은 더 운치가 있다고 달래주었다.마치 영화 밀정에서 나왔던 느낌의 그런 기차랄까? 다낭에서 신도시 느낌을 받고 탄 기차에서 새삼 이 곳이 베트남이다라고 느낄 수 있던 기차였다. 푹 자는 내내 어느덧 어느 곳을 지나고 있었다. 하지만 구글도 인터넷도 되지 않는 환경에선 그냥 밖을 쳐다보며 하루를 맞이했다. 중간에 계속 정차를 했는지 이층침대에 사람들이 오르락 내리락 한 기억만 얼핏난다. 그래도 오랜만에 꿀잠잤다. 다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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