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반응형

우붓 홈스테이 28

[발리 한달살기 숙소] 야라마 코티지 후기 Yarama Cottages Review

야라마 코티지 후기 Yarama Cottages Review 데삭 푸투 푸트라 홈스테이에서 우붓에 도착한 첫 날을 보낸 후 이동한 두번째 숙소. 야라마 코티지다.코코마트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위치, 요가반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숙소이기도 하다. 우린 14박을 미리 예약하고 갔다. 첫 홈스테이의 실망이 컸기때문에 야라마 코티지에 도착 후 개미의 유무부터 확인했다.다행이 개미도 벌레도 없이 잘 정돈 되어 있었다. 첫 날만 준비해주는 물. 냉장고는 없다. 냉장고 없이 살 수 있을까 많이 망설이고 예약한 곳이였는데, 가까이에 마트가 있는 덕분에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수건은 사용하고 나면 매일 방 청소와 정리를 해주시면서 새로 가져다 주셨다.에어컨 소리가 컸지만 아주 시원 했다. 냉장고는 없어도 에..

[발리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투 푸트라 후기 Desak Putu Putra Home Stay Review

데삭 푸투 푸트라 후기 Desak Putu Putra Home Stay Review 발리 한달살기, 우붓에서의 첫번째 숙소로 하루 아니 반나절 정도 머물렀던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트 푸트라다. 언니와의 한달살기 첫 숙소로 1박만 예약해 놓은 이유는 발리 공항에 열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하여 서로 만나야했고, 바로 택시를 타고 우붓에 온다고해도 1시간 30분 정도가 걸려 새벽에 도착할 것을 감안하여 그냥 첫날은 잠만 잘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다. 일반 우붓 발리인의 가정집에서 머무는 첫 날.열두시가 조금 넘는 새벽 시간에 도착하여 입구에 내렸는데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몰라 해맸다. 안쪽으로 쭉 들어가니 이런 리셉션이 나왔다. 배낭여행도 처음, 홈스테이도 처음이여서 긴장을 풀지 못한채 숙소로 올라갔다.2층에..

발리 한달살기+26 (마지막 편) 덴파사르 공항, 발리 공항 라운지, 젯스타

발리 한달살기 발리 한달살기로 칭하고 떠난 발리 한달살이는 26일로 마무리 되었다.저가항공을 이용한 탓에 스케쥴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넉넉하게 시간을 두었고,결국 별 특별한 일없이 26일 살이로 끝난 발리 살기.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은 탓에 멋진 발리를 담을 수 없어 아쉬움이 크지만,발리니즈의 따뜻함을 마음으로 담고,건강한 음식과 요가, 여유로운 생활로 크게 만족감을 가질 수 있었다. 완벽한 현지인 생활을 접하진 못했지만,그 반면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몸과 마음을 치유했으니, 이 보다 좋은게 어디 있을까? 발리 덴파사르 공항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짐을 챙기고 간단히 조식으로 떼우기 위해 1층으로 내려왔다.어제 쇼핑센터에 데려다주고 데리러 온 바구스 택시기사 아저씨께오늘 아침 공항까지 부탁했는..

(발리 쿠타+25Day) 쿠타 폭탄테러 추모비, T Galleria DFS, Excelso 엑셀소커피

발리 한달살기 25일째 하루 정도 있어본 쿠타는 정말 번화가고 지져분한 느낌과 음한 기운도 느껴졌다.우붓에 비하면 말이다. 시골사람에 비해 웃음이 없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쨌든 오늘도 쿠타를 구경하며 걸어보자며 나섰다. 아! 저렴한 숙소에 수영장은 덤이요, 간단한 조식까지 있으니 가성비 대비 그럭저럭 괜찮은 곳 같다. 삼사라 인 수영장 /조식 숙소를 나서기 전, 더운 날씨에 혈액순환 과다로 발이 후끈후끈하다.이틀정도 되니 수영장 있는 숙소도 다음엔 생각해 보자며 이야기 했다. 우리 다음 여행은 언제 갈 수 있을까? 조식 먹을때 보니 호주사람들이 대부분에 아시아 인은 일본사람 정도 머물고 있어 보였다. 쿠타 폭탄 테러 추모비 쿠타를 걷다보니 사진에서 많이 본 이미지가 있어 가까이 다가갔다. 폭탄..

우붓 왕궁 산책Keraton Ubut +전통공연 깨짝댄스 Kecak Dance

발리 한달살기 23일째 우붓 살기 23일째 발리 비행기를 타기 전, 우붓에서 꼭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이 우붓에서 보내는 시간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살아보고 싶은 곳에서 살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이를 지원해준 남편에게도 감사하다.우붓에서 한달 살기라고 정의했지만, 내 일상 생활은 지극히 여행자였다. 혹시 배탈나고 아플까 길거리 음식도 꺼려했고, 사고날 것을 염려하여 저녁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광광지도 피했으니. 한달 살기도 아닌 여행자도 아닌 그냥 거주민이였나? 우붓 시장숙소를 나가기전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금세 그쳤다. 현지인들의 우붓 시장을 한번 더 구경하기 위해 나서본다. 옷! 이 것은 두리안? 과일 구경 후 숙소로 가는길. 숙소로 가는 길 중간에 이렇게 멋스러운 오토바..

(우붓 한달살기+22) 아노말리 커피, 먹고 마시고 또 먹고! Black Beach Italian

발리 우붓 한달살기 22일째 발리 공항에서 우버를 타고 바로 우붓으로 온 첫날밤이 눈에 아른한데벌써 3주하고 하루째이다. 우리의 일정은 한달살기에서 26일 일정으로 마무리 하기로 하고,쿠타에서 2박을 하고 공항으로 가자는 계획하에 쿠타에 새로운 숙소를 찾고 있다. 그럼 2틀만 지나면 우붓을 떠나야 하는데... 왠지 서운하다. 아노말리 커피 아침 간단히 조식을 해결 한 뒤, 숙소 골목을 나서면 건너편에 바로 위치한 아노말리 커피를 마시러 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커피라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 할 것 같은 마음으로. 라떼를 주문하고 커피 내리는 걸 바에 앉아 구경했다. 커피에 대해 소개해주고, 지역에대해서도 간간히 이야기 해주며 커피를 내리기. 라떼가 나왔다. 라떼 아트에 장미인가?그리고 나온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우붓 마켓 vs 빈땅 마트 (우붓 한달살기+21) 페어와룽

우붓 한달살기 21일째 발리 우붓에서만 21째, 딱 3주가 흘렀다. 오늘은 조금 부지런히 나서 우붓 현지인 마켓을 둘러보기 위해 나섰다. 우붓 마켓에서 옷을 파는 아주미 친구가 있는데, 오다가다 수다떨며 팔아주며 인사하는 친구말이 새벽부터 오전 이른시간까진 분위기가 또 다르다고 한다. 현지인들의 공간이 되고 9시 이후부터 관광객들을 위한 마켓을 오픈한다나...?조금 부지런 떨며 마켓으로 향했다. 걸어 오분이면 충분한 거리. 우붓 시장 아침엔 우붓은 확실히 다르다!호주인들과 관광객들이 붐비는 오후시간대에 비해 현지인밖에 보이지 않는다.또 언제 이렇게 과일과 야채를 팔았던 거냐며~ 신기방기. 역시 우린 헛 살았다. 우붓 마켓으로 걸어가는 길.사람들의 얼굴이 미소 꽃이 피었다. 이들의 출근시간인가 보다...3..

(신들의 섬 발리) 발리 우붓 종교행사 체험하기, 페어 와룽

발리 우붓 전통행사 체험 발리 우붓에서의 20일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세번째 숙소인 따만아유 홈스테이 아주미가 가는 행사에 한번 참여해보기 했다. 종교행사였는데, 11월에 가장 큰 행사라고 말했던 듯 얼핏 기억이 있다. 시간이 꽤 지나 기억하지 못해 아쉽지만 사진으로 기억하는 행사! 발리의 어원이 산스크리트어로 '바친다'라고 하는 의미에서 유래하는데, 이들의 종교는 '아가마 흰두 다르마' 라고 불리는 섬 특유의 흰두교를 믿고 있다고 한다. 발리인들에게 흰두교는 주민의 모든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는데, 인도의 시바파 흰두교에 불교, 애니미즘, 조상숭배가 융합한 것이라고 한다. 사원으로 가는길은 걸어서 갈 수 없는 거리이기에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홈스테이맘과 큰집 홈스테이 마미 딸이 나와 언니를 태우고 사..

(우붓 한달살기+20) Radiantly Alive 발리요가원, 우붓 종교행사

발리 우붓 한달살기 20일째 발리의 한달살기란,물론 아무일 없이 노닥거리는건 어느 나라에서든 즐겁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곳에서의 생활은 자연과 어우러져 요가와 함께할 수 있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더불어 건강음료와 코코넛 워터가 있으니 말이다. 따만 아유 조식 따만 아유의 조식이란 과일 한접시와 바나나 팬케이크 한접시, 그리고 취향껏 음료. 이 저렴한 숙소비에 간단한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만족도는 더 높아진다. 어짜피 호텔에서 먹는 조식 또한 매일 같은 뷔페를 먹다보면,나중엔 달걀, 죽, 과일 몇 점 먹게 되는데... 우붓 종교 행사 지금 우붓은 종교행사로 바쁘다. 매일 아침, 이른시간부터 사람들이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홈스테이 아주미가 주신 과일. 패션후르츠는 정..

(우붓 한달살기19DAY) 먹고, 마시고, 요가하라, 우붓 왕궁 스타벅스, 페어 와룽, Radiantly Alive, The Seeds of Life, Nomad

우붓 한달살기 19일째! 먹고 마시고 요가하라 오늘도 아침부터 간단하게 과일과 바나나 팬케익,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다.홈스테이 아주미가 세일즈를 잘하셔서 좀 부담되지만, 우린 관광을 할 생각이 아직까진 없다. 끝까지 이럴까? 우붓 왕궁 스타벅스 언니가 애용하는 카메라를 떨어뜨린 바람에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이렇게 만져도, 저렇게 만져도 대답없는 카메라... 아침 일찍 나선 이유는 작으마한 드라이브를 구입하기 위해서다.결국 마트를 찾아서 구입해온 드라이브를 들고 시원한 별다방으로 왔다. 별다방의 친절함과 시원함, 그리고 우붓 왕궁옆에 위치하여 독특한 분위기까지 자아내니,핫 플레이스다. 커피 하나씩 주문하고 열심히 카메라 분해 작업 중.배낭여행 생각하여 난 카메라를 들고오지 않았는데, 카메라가 없으니..

우붓한달살기 18DAY(2) 세니만 커피, Seniman coffee, Sang Spa2

한달살기, 그것도 우붓에서 18일째 두번째 이야기 우붓에서 꿈만같은 한달살기를 경험하고 있다.18일째, 오전내내 바쁜듯 바쁘지 않은 듯 한 일정을 끝내고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상스파를 찾았다. 이 곳을 찾은 건 단지 블로그에 자주 등장했고,위치적으로 가까워서 였는데... Sang Spa 2 발리 부다골목으로 걸어서 쭉 들어가면 나오는 상스파. 골목안으로 쭉 들어서면 나오는 스파. 앉아서 무슨 마사지를 받을까 고민하다 선택. 가격은 이정도. 마사지 마친 후, 진저티와 패션푸르츠.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마사지는 아니였다. 아직까진 골드코스트에서 받은 타이마사지가 인생마사지 인 것 같다. 아니면, 발리니즈 마사지가 오일 마사지라 별로인걸까? Binar Warung마사지를 받고 돌아가는 길이 저벅저벅, 실망감이 ..

[우붓한달살기18Day] 요가 등록하고 우체국 가기 Radiantly Alive and Pos Ubud

우붓 한달살기 18일째 우붓에 도착한지 18일째, 요가반에서 다섯번의 요가를 했는데 그게 참 좋았다.그래서 다른 요가원에서 몇번의 요가를 더 해보기 위해 찾아 나섰던 하루였다. 언니와 일정이 달라 혼자 나섰던 길. 어제 지나갔던 그 길을 또 걸어보았다. 숙소에 나서 잘란잘란. 퇴근 시간과는 다르게 한적하다. 우붓에선 한참 행사중인 듯 했다. 어제 밀크티를 포장했던 차 타임. 엽서를 팔았던 북샵인 가네샤. 이 앞에 우체국이 위치해 있다. 바닥마다 짜낭들이 가득하다. 우붓 우체국 Pos Indonesia 동생과 아빠에게 쓴 엽서를 우체국에 들러 보냈다. 가끔씩 여행을 가서 엽서를 써서 집으로 보내곤 하는데, 그냥 추억이 될 것 같아서다. 바로 앞에 위치한 어제 그 곳, 건강한 채식주의자 레스토랑 발리 부다...

우붓 홈스테이 17일째. 발리 부다 Bali Buda! 우붓 마켓 쇼핑

우붓 홈스테이 17일째. 우붓 홈스테이. 진정 홈스테이가 시작되었다.오늘도 어김없이 해가 밝았습니다. 홈스테이의 첫날은 어떨까? 뭐 특별한일은 없지만 그냥. 숙소가 바뀌니 괜히 설레였다. 안녕!! 나를 반겨주는 것만 같구나! 따만 아유 조식 이 홈스테이에서는 10,000(천원)을 추가하면 쥬스도 함께 만들어 주시기도 한다. 그래서 첫날 금액을 추가하고 맛 본 수박쥬스와 파파야쥬스. 오믈렛&토스트를 주문한 언니, 바나나 팬케이크를 주문한 나. 푸짐한 과일 한접시가 너무 좋았다. 물론 색도 예쁜 바나나 팬케이크와 커피도. " 잘 먹겠습니다. " 발리 부다 Bali Buda밥 먹고 수다떨고, 언니와 함께한 날도 17일째인데 싸움 한번없이 잘 지나가는게 예민한 나와 쿨한언니의 다른 성격때문이 아닐까?언니에게 참..

[우붓한달살기16Day] 홈스테이로 이사가는 날, 따만아유, 페어 와룽, Fair Warung Bali, Taman Ayu

우붓 한달살이 16일째. 우붓에 산다는 건, 기대보다 더 즐겁고 유쾌했다. 오늘은 세번째 숙소로 이동하는 날이다.첫날 현지식 홈스테이에서 하루묶고, 14일 동안 이 곳 야라마 코티지에서 보냈다. 엄청 깨끗한 곳은 아니였지만, 시원한 에어컨 빵빵하고 인터넷도 되니무엇보다도 위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냉장고가 없어도 살만했고, 밥을 해먹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었다.그리고 간단하게 먹은 식사로도 많이 걷고 운동까지 할 수 있었다. 야라마 코티지의 마지막 아침 어제 맛보았던 팬케익, 아쉬웠지만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너무 고마웠던 직원들에게 한국팩과 언니의 그림선물을 전해줬다. 나중에 직원이 페이스북으로 보내온 사진을 보니, 방 병 한쪽에 붙여놓은 언니의 그림.나중에 한국에서 볼일도 있을까? 홈스테..

[우붓한달살기]15Day 코코마트 쇼핑, 아이스 카푸치노, Bebek Bengil

우붓 살기 15일째 우붓 한달살기 15일째, 오늘은 코코마트 옆에 위치한 오리고기를 먹고 조금 빈둥대며 보내기로 한날이다. 내일이면 이 곳도 그리움으로 남을 곳이기도 하다. 야라마 코티지 아침 처음으로 바나나 팬케익을 맛 봤다. "응? 바나나 팬케익도 맛있네!!" 13일동안 달걀 먹은걸 잠시 후회한채, 굿 데이 카푸치노! 이거 정말 많이 달지도 않고 적당한 폼과 너무 괜찮다~~ 반했어! 도톰한 대나무를 이용한 펜스. 참 멋스럽고 갖고싶다. 하늘도 맑고 참 아름다운 아침.의자에 앉아 바라보기만을 이주내내 했는데, 오늘은 그리울지도 모르는 이 곳을 눈으로 가득 담아보았다. 하늘도 맑고 화창한 오늘, 정오가 되면 많이 뜨거워질 것 같다. 별일 없이 잘 지나가고 있는 이 시간이 감사하다. 오리고기 맛집? Beb..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