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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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텃밭 45

자급자족 텃밭, 베트남 고추 키우기 (베트남 고추에 반하다)

자급자족 텃밭, 베트남 고추 키우기 베트남 고추에 반하다 청량 고추의 맛에 푹 빠져 매콤한 음식만 먹었던 적이 있었다. 이 곳에 와선 대체 삭자재로 베트남 고추를 구입해 요리에 넣곤 했었다.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식자재이기에. 말려 놓은 고추, 베트남 고추 모두 흔하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또한 아시안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시골로 이사오기 전부터 화분에 심어 놓았던 가장 오래된 베트남 고추나무.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도 모르고 밖에 화분채로 방치해 두었는데 잘 자라나길래 그대로 데려와 심었던 고추나무다. 그런 고추나무를 이사온 지금의 공간에 심어 놓고 기다린다. 매년 가을겨울이 오면 나무가 말라 죽었나 싶어 그대로 방치해 두면 언제그랬냐는 듯 어김없이 봄이오면 새싹이 돋는다. 재..

자급자족 텃밭 2021.04.25

다음 메인) 자급자족 텃밭 근황 이야기, 감사합니다!!

자급자족 텃밭 근황이야기가 다음 메인 홈&쿠킹에 떴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에 기쁨만 있네요.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탄고지 이야기와 해외 한달살기 이야기를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자급자족 텃밭 근황 (무화과, 패션후르츠, 만다린 나무, 도토리 나무) 자급자족 텃밭 근황 무화과나무, 패션후르츠 나무, 만다린 나무, 도토리나무, 토마토, 파 우리 집 텃밭은 나의 보물 창고.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나던 공간이었다. 이 말이 과거형인 것은 최근 몇 bubunomad.com

부부노마드 2021.03.28

텃밭 일지 : 애호박 키우기 (호박잎 가득 된장찌개 끓이기)

호박잎 듬뿍 들어간 된장찌개 끓이기 텃밭 작물 : 호박 호박의 번식력은 어마어마하다. 이 호박의 꽃을 요리로도 많이 사용하는데 일품요리를 할 때 사용된다고 한다. 호박꽃 튀김이 맛있다고 하는데 언젠가 꼭 한번 도전해봐야지. 텃밭일기는 기억을 떠올려 쓰는 B컷 사진으로 쓰는 이야기다. 텃밭이 그립지만 벌써 가을이 찾아와 수확의 시기의 끝을 달리고 있으니... 올봄이 오면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말이다. 자급자족 텃밭 작물 : 호박 이야기 A컷 ↓↓↓ 자급자족 텃밭은 사랑, 호박 키우기 (기다리면 복이와요) 자급자족 텃밭은 사랑, 호박 키우기 호박잎 된장찌개는 덤이요 자급자족 텃밭을 시작하고 텃밭에 작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지내고 있다. 심심한 시골 살이에 친구가 ..

자급자족 텃밭 2021.03.24 (2)

2021년 자급자족 텃밭, 패션후르츠(백향과) 수확/효능

2021년 자급자족 텃밭, 패션후르츠(백향과) 수확 정말 오랜만에 부부노마드 자급자족 텃밭 이야기다. 오랫동안 번아웃되어 블로그는 쳐다보지도 못한 채 시간만 흘렀는데 다시 부부노마드의 추억거리를 보며 수확한 패션후르츠를 올려본다. 올해는 예전과 다르게 텃밭도 잘 가꾸지 못했지만 한 자리에서 꽃이 지고 피며 제 스스로 자라나 열매를 맺은 유일과 과일 패션후르츠. 혼자 스스로 자라나는 것만 보아도 치유와 힐링이 된다.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는 두고 떨어진 패션후르츠만 일부 주워왔다. 언제 떨어졌는데 관심도 없었는데 하만터면 소중한 열매를 맛볼 기회를 놓칠 뻔! 안녕, 패션후르츠 다양한 텃밭 작물에 도전해 보아도 패션후르츠만큼 저절로 잘 자라는 애들도 드문것 같다. 패션후르츠... 한번 보자. 패션프루츠, 패션..

자급자족 텃밭 2021.03.01

자급자족 텃밭 :: 버티며 자라나기 (베트남 고추 나무와 모종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 이야기 여름이 지나면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리고 추워지는 지역에 살고 있는 탓에 작물들도 날씨에 맥을 못 추는 경우가 허다하다. 낮에 뜨겁게 해가 내리쬐어 주더니 저녁이 되면 또 많은 비와 추위가 찾아온다. 매년 고추나무와 작은 베트남 고추나무를 키운다. 사진은 지난 봄에 소소한 수확을 하고 그대로 둔 나무가 다시 자라나는 모습이다. 마른 가지 사이에서 또 새로운 가지들이 뻗어 나와 자라나는 모습이 새삼 대단하다. 일교차가 높다보니 사람도 식물도 시름시름 앓이 중. 반가운 씨앗들 고추 나무가 자란 곳엔 수확하지 못한 고추들이 있는데 그 고추들의 씨가 땅에 묻혀 다시 자라나는 모습이다. 모종이 되어가는 과정인 것인가? 한번 모종을 심은 뒤에 다시 살필 요 없는 씨앗과 모종들. 그래서 웬만하면..

자급자족 텃밭 2020.08.03

쌈채소 키우기 (상추 종류별로 자급자족)

쌈채소 키우기 취미 생활로 시작하여 자라나는 식물로 힐링하던쯤, 언젠가부터 신선한 먹거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쌈채소, 샐러드를 구입하면 항상 다 먹지 못한 채 시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자급자족 텃밭을 하고나서부턴 양상추, 양배추 외엔 따로 구입하는 잎채소들이 거의 없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처음에는 쌈채소 모종 6가지, 사실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6가지가 들어 있는 모종을 구입해 소소하게 심었더랬다. 그렇게 한 땀 한 땀 따먹은 후에 기둥이 되고 잎이 거칠어지고 쓴맛이 날 때쯤 쌈채소와 이별하곤 했는데, 귀차니즘에 자동으로 씨앗을 퍼트리기 전까지 뿌리를 뽑지 않은 탓에 그다음부턴 자동으로 이 곳 저곳에 쌈채소가 자라난다. 한 곳에서 자리잡은 쌈채소 씨앗들은 한 곳에 묻혀 있는지 엄..

자급자족 텃밭 2020.07.28 (2)

[자급자족 텃밭] 패션후루츠 키우기, 패션푸르츠 재배, 패션후루츠 효능(passion fruit)

[자급자족 텃밭] 패션후루츠 키우기, 패션푸르츠 재배 패션 후루츠? or 패션 푸르츠? (passion fruit) 여러해살이 풀에 속하는 열대과일로 백향과라고 불리는 패션후르츠. 멜버른 퀸 빅토리아 마켓에서 처음 맛 본뒤 효능에 반해 먹기 시작한 과일이다. 주로 아열대 아시아 지역에서 재배 되며 껍질 안의 젤리같은 과육! 이 패션 후르츠는 한의학에서 몸에 열을 제거하고 각종 통증을 없애주며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과 더불어 식욕부진, 피로감, 두통, 주의력 감퇴 등의 증상을 개선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와우~! 만병 통치약의 과일이라니 저절로 손이갔다. 그렇게 자급자족 텃밭을 시작하며 구입한 패션후르츠 나무.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하여 첫 1년 꽃이 피지 않아 제자리에 두었더니 2년해에 꽃이 피었다. ..

자급자족 텃밭 2019.02.19

[자급자족 텃밭] 마늘 수확 /마늘 김치 담그기

[자급자족 텃밭] 마늘 수확 /마늘 김치 담그기 작년엔 마늘을 심고 베트남을 짧게 다녀왔는데 올해엔 장기간 떠난 탓에 마늘 수확에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지 못했다. 우리가 집을 비운동안 비도 많이 내리지 않았는지 마늘을 얕게 심은 탓인지 알 수 없지만 ... 혹시 성급하게 수확을 해서 마늘이 작은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마늘을 수확 하는날! 수확의 기쁨은 양과 상관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 남편이 마늘을 뽑고 예쁘게 다듬어 준 모습. 사실 내 텃밭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잡초 뽑기를 제외하면 남편이 하는 일이 훨씬 많은 듯 하다. 예쁘게 손질한 마늘대와 마늘로 김치를 만들어 보겠다는 남편. 마늘알이 크지 않아도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마늘임이 분명하다. 덕분에 마늘쫑 수확도 함께 했다. 마늘 김치를 담글 ..

자급자족 텃밭 2019.02.18 (1)

[자급자족 텃밭] 무화과 나무 키우기 , 무화과 첫 수확!

[자급자족 텃밭]무화과 나무 키우기/ 무화과 첫 수확 남편을 만나 무화과의 맛에 빠지게 되었는데, 호주는 무화과가 꽤 비싼 과일이다. 슈퍼마켓에서 성수기 비수기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1개당 1천원은 훌쩍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요리에 모양을 내기에 좋은 정도랄까... 그래서 자급자족 텃밭에서 꼭 키워보고 싶은 종목 중 하나 였다. 몇 개월 방치한 결과 위로만 쭉쭉 자라난 무화과 나무. 그래도 추운 날씨에 잘 버텨내고 잘 자라주어 너무 고마웠다. 귤나무를 돌아보고 무화과 나무로 왔을때 발견한 첫 무화과 열매!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기뻤던 순간. 이제 무화과가 엄청나게 달리려나...? 어쨌든 1년만에 처음 발견한 무화과 열매! 혹시 집을 비운 오랜 시간동안 새들의 먹이가 되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집에 도..

자급자족 텃밭 2019.02.16

만다린 나무 키우기, 귤 나무 키우기, 만다린 꽃 (자급자족 텃밭 일기)

만다린 나무 키우기/ 귤 나무 키우기 긴긴 여정의 여행을 끝낸뒤 돌아온 자급자족 텃밭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잡초로 가득했다. 할일이 태산같이 많지만 귤 나무가 그동안 잘 자라고 있었는지 확인부터 했다. 방치된 텃밭에서 만다린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나보다. 귤 향 가득한 만다린은 무언가 부족했는지 겉모습만 반지르 할뿐 안은 건조했다. 자급자족 텃밭 2년차, 과일 나무만큼 키우기 힘든게 없는 것 같다. 지난해 열매로 수분이 빠진 만다린과 같은 자리에 피어있는 만다린 꽃 들. 이 꽃이 지면 열매가 될 텐데... 이번엔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거미줄도 겉어주고 물도 흠뻑주면 잘 자라날까?... 달달한 열매를 얻진 못했지만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 스스로 열매를 맺고 잘 자라준 나무에게 감사하다. 올 해는..

자급자족 텃밭 2019.02.15

자급자족 텃밭 늙은 호박 김치 만들기 (마늘잎 김치, 부추김치)

자급자족 텃밭 늙은 호박 김치 만들기 (마늘잎 김치, 부추김치) 남편과 함께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며 생활한지 어느덧 2년째. 시골 생활이 심심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것이 할일이 태산같이 많다. 잔디를 깎고 텃밭을 가꾸며 잡초를 하나씩 뽑아내는 번거로움과 매일 같이 함께 장을 보아야하고 함께 음식도 해먹다보니 시간순삭!! 어느순간 자급자족이라는 명분하에 만들어 놓은 텃밭들로 정말 자급자족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재미에 빠져 살았다. 시골에 살아 한국 김치를 사먹을 곳이 없어 자급자족 텃밭에서 나는 재료를 모아 김치를 만들기로 한 날. 잘 자란 호박을 벽에 줄 세워 놓았는데 어느덧 늙은 호박이 되어 있었다. 늙은 호박과 마늘 잎, 마늘순, 부추를 다듬어 김치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오늘 김치를 담그는 사람..

자급자족 텃밭 2019.02.14

호주 자급자족 텃밭의 겨울 작물, 마늘심기로 마무리

호주 자급자족 텃밭의 겨울 작물, 마늘심기로 마무리 추운 겨울이 돌아왔다. 호주는 눈이 내리진 않지만 4계절이 머물다가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나라이다. 눈이 내리진 않더라도 겨울은 춥기에 텃밭은 꾸려나가기 힘들다. 여름내내 잘 키웠던 쌈채소, 깻잎, 고추, 토마토, 가지, 오이, 부추, 파, 호박... 또 뭐가 있었지? 여름내내 매끼마다 한쌈씩 잘 먹게 해주었던 쌈채소들은 씨앗을 맺어 같은 자리에 싹까지 틔워줬다. 한국은 대부분 모종을 심는다고 하는데 씨앗도 귀하고 모종도 비싼편이기에 잘 살려 쌈채소를 활용하기위해 자리를 옯겨 주었다. 그리고 다양한 작물들이 잘 자라 주었던 자리에 시들해진 작물들을 뿌리채 뽑아내고 마늘을 심기로 했다. 우기인가 싶을정도로 비가 자주 내렸던 작년 날씨를 고려하여 마늘..

자급자족 텃밭 2018.07.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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