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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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텃밭 45

아보카도 키우기(아보카도 씨앗 싹 틔우기) Avocado Tree

아보카도 키우기Avocado Tree 자급자족 텃밭을 하면 할수록 "이건 키울 수 있을까?" "이 씨앗을 심으면 자랄까?" 하는 여러 궁금증들이 많이 생겨났다. 특히 자급자족 텃밭을 할 수 없는 시기 겨울이 오면 몸이 찌뿌둥 할 정도였다. 비가 자주 내렸던 겨울 동안 스스로 견뎌내고 자라났던 아보카도 키우기다. 아보카도를 좋아하여 가끔씩 아보카도를 구입해오곤 하는데, 요즘은 아보카도를 구입해 먹고 씨앗을 버리는 것이 전부가 아닌 이 씨앗을 싹 틔우는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1년 반 정도 키우고 있는 아보카도 나무다. 아보카도 씨앗를 심어 아보카도 열매를 수확해서 먹을 수 있다는 꿈을 꾸진 않지만 아보카도 씨앗을 심고 자라는 것을 보는것만으로도 작은 힐링이 된다. 아파트에 살더라도 실내에서 잘 자라나고 ..

자급자족 텃밭 2018.03.28 (26)

우리집 텃밭 효자작물, 부추키우기 (차이브와 다른 부추에 반하다) Garlic Chives

우리집 텃밭 효자작물, 부추키우기 자급자족을 하려고 한다는 이유? 변명?으로 텃밭을 늘려갔다. 또 나름 작은 공간을 나눠 제각각 작물들을 심어 놓았는데, 몇 가지가 되려나? 파, 고추, 깻잎, 부추, 토마토, 방울토마토, 가지, 오이, 호박, 쌈채소...등 그 중 가장 효자 작물로 손꼽는 것이 부추와 차이브의 공간이다. 3/5은 먼저 모종을 심어키운 차이브의 공간이고 나머지 2/5는 부추 씨앗을 심어 키웠다. 위 사진에서 아래론 차이브, 위쪽은 부추다. 여름이 되니 파와 같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파와는 다르게 차이브의 꽃을 보라색이고 참 예뻤다. 꽃에서 씨앗을 수확해보려 했는데 파와 다르게 수확이 쉽지 않았다. 처음 구매한 차이브모종은 오백원짜리 동전 한줌밖에 되지 않았는데, 몇 번의 공간이동으로인해..

자급자족 텃밭 2018.03.26 (12)

자급자족 텃밭, 패션푸르츠 키우기 Passionfruit

자급자족 텃밭, 패션푸르츠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에 새로 온 나무. 패션푸르츠 나무. 지난해 10월 초 모종을 구입하면서 그냥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다. 잘 키울 수 있을까 우려는 되었지만 한번 도전! 패션푸르츠는 열대 덩굴 과일이라고 한다. 독특한 향미와 잘 어울리는 이름은 과실의 여러 부위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을 상징하는 모양이라고 하여 기독교 선교사들이 붙인 이름이라고. 한 덩굴에서 1년에 백개가 넘는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도 네이버 사진에 나온다. 우선 화분에 먼저 옮겨 키워보기로 했다. 덩굴 식물인데 덩굴들이 뻗어나가기에 준비를 전혀 해줄수가 없었다. 우선 처음에 잎은 초록색으로 참 푸르렀는데... 내가 우겨 땅으로 심고나서부턴 이렇게 색도나지 않고 위로 쭉 뻗어나가고 있다. 패션푸르츠에..

자급자족 텃밭 2018.03.24 (16)

귤나무, 만다린 나무 키우기 (귤 나무에 꽃 피었네)

귤나무, 만다린 나무 키우기 우리집 만다린 귤나무는 올해도 꽃이피고 열매를 맺었다. 지난해 귤나무를 심고 처음으로 수확하여 맛 본 몇 개의 귤이 향은 좋았지만 맛은 달지 않았더랬다. 다른 영양제나 거름을 주지 않아서 인 것 같은데...뭘 줘야 할지를 당최 모르겠고 어렵다. 귤을 하나씩 따먹을 쯤 새싹이 또 올라오고 꽃이 피기 시작했다. 봄이 되어 딴 귤이 맛이 없을만 했기도 하고... 만다린 나무에 거미들도 보이고 초파리일까? 벌레가 아직은 무섭다. 직접 사먹는 귤은 어떻게 당도를 내는 것 인가... 깻잎과 오이같은 작물은 쉽게 잘 자라는데..사과 나무, 귤 나무, 오렌지 나무.. 과일 나무는 키우기가 어렵기만 하다. 텃밭에서 잡초를 뽑으며 느끼는 점이지만 농사는 정말 쉽지 않고, 더욱 더 과일 농가들은..

자급자족 텃밭 2018.03.17 (8)

텃밭의 보약, 가지 나무 가지 열렸네 (가지 키우기) Eggplant Levanese

텃밭의 보약, 가지 키우기 우리 집 자급자족 텃밭의 보약이자 황산화 작용에 탁월한 가지다. 가지 모종은 동그랗고 큰 가지 모종 하나와 길쭉한 가지 두 가지를 구입했다. 길쭉한 가지는 레바니즈 에그플랜트이고, 커다랗고 타원형으로 된 가지는 음... 뭐더라?^^;; 우선 가지를 심기 전 조건을 살펴 보았다. 하루종일 해를 받아야 하고 간격을 조금 두고 심어야 겠구나 싶었다. 별 다른 특이사항이 없는데, 맨 처음 텃밭을 시작했을땐 가지 수확을 하지도 못한채 실패 했었다. 그래서 올해엔 더욱 실패하고 싶지 않았던 작물이 가지다. 달팽이들이 가지 나무 잎을 먹기 시작하여 잎이 남아있지 않았던 불쌍한 가지 나무. 그래도 보라색 예쁜 꽃을 피어 주었다. 이 큰 가지 나무가 동그랗고 커다란 가지나무이고 뒤에 있는 작은..

자급자족 텃밭 2018.03.14 (6)

죽기전에 꼭 먹어봐야 할, 블러드 오렌지 나무 키우기 Blood Orange Tree

죽기전에 꼭 먹어봐야 할 과일, 블러드 오렌지 나무 키우기 만다린 나무를 제작년에 심은 뒤, 블러드 오렌지 나무를 지난 11월에 집으로 데려왔다.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에 꼽힌 블러드 오렌지. 오렌지 나무를 사러갔다 조금 더 특별해 보이는 블러드 오렌지 나무를 구입해 온 것이다. 가격은 48달러 정도 했던 것 같다. 블러드 오렌지의 특징으로는 일반 오렌지 종류보다 크기가 작고, 빨간 과육과 어떤 오렌지보다도 비타민 C 함유량이 높다고 한다. 블러드 오렌지를 잘 키워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 지난해 망쳐버린 만다린 제배가 떠오른다. 어떻게 해야 영양가 높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미리 찾아보고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잘 자라줘~ 블러드 오렌지 나무야~

자급자족 텃밭 2018.03.13 (10)

자급자족 텃밭, 고추 키우기 성공! (부제: 내 삶의 비타민)

자급자족 텃밭 고추 키우기 성공! 자급자족 텃밭을 시작한 올해는 횟수로는 벌써 3년째. 지난 2년동안에 거듭된 실패와 소소한 경험으로 지난해 10월말 봄이 찾아오고 다시 텃밭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해 11월, 호주는 봄이왔다. 소소할지라도 텃밭 일지도 쓰고 기록해두고 싶은 마음에 쓰는 텃밭 일기. 잘 키워 자급자족 할 수 있는 그날까지 !!! 11월 1일 고추 모종을 데려왔다. 고추는 싹을 직접 틔우는 것 보다 좋은 모종을 사는게 좋다는 것 같아 실패하고 싶지 않은 작물이기에 모종을 구입했다. 1KG당 파란 고추는 보통 19달러 정도 하는 가격,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 밥상에 빠져선 안될 채소인데 매번 사먹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였다. 모종 한두개면 충분하다고 했었는데 구입한 모종이 9개!! 10개인..

자급자족 텃밭 2018.03.06 (10)

자급자족 텃밭의 소중한 작물, 깻잎 키우기 (돌깻잎, 텃밭의 길로 인도한 첫 작물)

자급자족 텃밭의 소중한 작물, 깻잎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에서 내 마음의 1순위 작물은 깻잎이였다. 그것도 그럴것이 가장 처음 텃밭이라고 시작한것이 깻잎 단 1개의 모종이였기 때문이다. 3년 전 우연히 한인 마트에 장을 보고 나오는 길에 정원에 심어져있는 깻잎을 보고 주인 아저씨에게 시든 모종 한 그루를 구입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아마도 "깻잎을 키워서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 것이 그때부터 였을지 않을까 싶다. 매번 고기를 구워 먹는 날이면 한인 마트에서 깻잎 8~10장 정도를 2.5달러 이상으로 구입 했었다. 하루에 깻잎 10장을 먹는다고 치면 2,300원정도는 그냥 버는 셈이다. 돌 깻잎 키우기 올해 키운 깻잎은 유난히도 뒷면이 보라색이였다. 이 전엔 분명이 이렇지 않았던 것 같..

자급자족 텃밭 2018.02.26 (13)

자급자족 텃밭 필수 향신료, 베트남고추 키우기 (작은 고추가 맵다)

자급자족 텃밭 꿀 향신료, 베트남고추 키우기 어렸을 적 부터 매운 음식을 굉장히 좋아했다. 아마도 엄마가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가 아니였을까 싶다. 매운 음식을 즐겨 먹다 직접 요리를 하기 시작하고 매운 고추를 찾아 나섰다. 그렇게 찾은 매운 고추, 베트남 고추였다. 처음 베트남 쌀국수 집에서 먹은 매운 고추의 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매일 장 볼때 한줌씩 구매해서 사용했던 우리집 필수 향신료인 베트남고추. 위의 사진은 제 작년에 구매했던 고추나무였다. 가지가 죽지 않은 것 같아 흙에 뽑아내지 않고 그냥 두었는데 봄이오니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새싹이 올라오면서 고추 싹으로 추정되는 네개의 새싹도 발견했다. 같은 베트남 고추일까? 궁금증에 한뿌리씩 뽑아 옮겨 심어놓았다. 그렇게 잘 자라고 있는 베트..

자급자족 텃밭 2018.02.23 (14)

자급자족 텃밭 작물, 콩 키우기 (부제: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우리집 텃밭작물 콩 키우기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속담은 많이 들어서 익숙했는데... 평생 살아오면서 콩을 심어 본 기억은 없었다. 그렇게 콩 씨앗을 구입 했다. Climbing bean -덩굴성 강낭콩Snow pea - 완두콩 종자 자급자족 텃밭 작물은 내가 좋아하고 자주 먹는 채소나 과일을 기준으로 잡고 선택했는데콩은 그냥 씨앗도 싸고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구입을 해버렸다. 구입한 씨앗이 서랍속에서 잠자기를 몇 회 했을까,지난해 12월 드디어 씨앗을 심었다. 씨앗을 너무 늦게 심는 바람에 딱히 콩들이 자랄 땅이 없어 깻잎의 뒷 편 자리에 다섯알씩만 심어봤다. 한국에서 텃밭 하시는 분들 보면 씨앗을 훌훌 뿌리시고 흙으로 살짝 덮으시던데,그렇게 키워 나눠 먹을 근처에 사는 지인들도..

자급자족 텃밭 2018.02.22 (4)

자급자족 텃밭 작물, 쌈채소 유기농으로 키우기 (부제: 쌈 마이웨이)

자급자족 텃밭 작물, 쌈채소 유기농으로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은 사랑입니다. 우리집 자급자족 텃밭에서 키우는 모든 작물은 유기농이다. 병충해에 어떤 약을 써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져 작물들이 이겨내서 살아줄 수 있는 만큼만 지켜보고 있다.다행히 땅의 영양분과 태양의 햇볕, 마늘의 그늘 아래에서 잘 자란 쌈 채소들. 같이 심기에 마늘밭에 쌈채소 씨앗을 뿌리면 쌈채소가 잘 자란다고 하기에 얼른 자리를 옮겨 주었다. 쌈채소는 이름을 알지 못한다. 그냥 봄에 마트에서 모종을 구입했다.2 for 5 가격으로 여러가지 모종을 모아놓은 모종 두개를 5달러에 구입해서 땅에 심었다. 보통 쌈채소 가격이 양상추는 한개당 2~3달러 선이고, 쌈싸먹을 수 있는 크기의 쌈채소도 3달러 정도다.5달러 투자로 쌈채소를 먹고싶을때마다..

자급자족 텃밭 2018.02.21 (4)

미니멀 라이프와 함께하는 자급자족 생활기, 텃밭의 선물

미니멀 라이프와 함께하는 자급자족 생활 미니멀 라이프 Minimal Life 란,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내고 최소한의 것들만 유지하여 살아가는 삶을 말하는데,심플 라이프라 칭하기도 하며 이런 사람들을 미니멀리스트라고 부른다. 맥시멈리스트 부부였던 우린 더 이상 짐을 짊어지고 살기엔 숨 틔울 곳이 없어 결정한 미니멀 라이프,매일같이 늘어나는 책과 공구, 옷과 주방 식기류... 버리는 것 없이 쌓이는 물건들을 보관하기 위해우리 두사람이 살 곳보다 짐을 위한 집을 찾아다녀야 했다. 그렇게 짐을 줄이기 위해 시골 이사를 결정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짐을 보관하기 위해 결정한 시골살이였는데 오히려 짐을 정리하게 된 케이스인 것 같다. 그리고 함께 하게 된 자급자족 생활!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첫 사진이 자급..

미니멀 라이프 2018.01.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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