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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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텃밭 7

자급자족 텃밭, 만다린 열매

자급자족 텃밭, 만다린 열매 우리 부부노마드의 자급자족 텃밭에 만다린 열매 이야기. 패션후루츠 나무와 함께 구매해 심어 두었는데 열매는 더 빨리 생겼지만, 영~ 맛이 없는 만다린 열매. 처음 만다린 나무를 구매했을 때 얼마나 큰 기대감과 설렘이 있었던지..!! 아마 제주 감귤을 생각했었나보다.ㅋㅋ 자급자족 텃밭 시작, 모종과 과일나무 구매! (부제: 베지가든 로망을 품고) 자급자족 텃밭 시작 나에게 텃밭의 묘미를 알게 해준건 몇 년전 쯤이였는데, 아마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맛 본 쌈채소가 아니였을까 싶다. 바베큐에 쌈, 먹을때 마다 원하는 만큼 수확하여 bubunomad.com 모종과 나무를 구매했을 때 초심은 정말 대단했었다! 물론 성공한 작물들이 더 많지만 과일나무들은..... 만다린 귤 나무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 2022.03.11

호주 자급자족 텃밭에 핀 난초 꽃

호주 자급자족 텃밭에 핀 난초 꽃 호주 자급자족 텃밭에 핀 아름다운 난초 꽃을 발견했을때 기쁨이란. 나보다 꽃을 더 좋아하는 소녀감성 우리 남편. 꽃 사진 예쁘게 찍어주는 솜씨가 내가 부탁한 혼 밥 사진과 사뭇 다르다.ㅋㅋㅋㅋ 오늘 내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담장 사이에 피어난 꽃. 이건 무슨 꽃이려나...? 고양이때문일까 새때문일까? 언제부턴가 난초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남편이 화분에 옮겨 심어놓은 모습. 자급자족 텃밭의 소중한 작물, 깻잎 키우기 (돌깻잎, 텃밭의 길로 인도한 첫 작물) 자급자족 텃밭의 소중한 작물, 깻잎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에서 내 마음의 1순위 작물은 깻잎이였다. 그것도 그럴것이 가장 처음 텃밭이라고 시작한것이 깻잎 단 1개의 모종이였기 때문이다. 3년 bubunomad.com 얼..

자급자족 텃밭 2022.03.10

자급자족 텃밭, 봄 부추 키우기/첫 부추 수확/부추 겉절이와 부추전 (갈릭 차이브/Galic Chives)

자급자족 텃밭, 봄 부추 키우기 아시안 차이브/Asian Chives 쌀쌀한 날씨의 맞는 첫 봄에 수확한 봄 부추 키우며 수확한 이야기. 블로그를 잠시 쉬는동안에도 다시 텃밭 이야기를 할테니 틈틈히 사진을 찍어 놓았었다. 다시봐도 기분 좋은 부추. 처음 수확한건 대체적으로 가격도 비싸고, 귀하고, 소중하다. 우리집 자급자족 텃밭의 부추도 그러하다ㅋㅋ 괜히 봄 첫 수확임에 더더더욱 설레였던 순간. 반가워! 부추야! 한국 부추를 정말 그리워 했었다. 씨앗 반입이 안되니 아쉬운대로 찾아 헤매다 발견한 아시안 부추를 심었었다. 이 것도 얼마나 반가웠던지 아시안 부추를 찾았던 순간의 기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차이브를 키우는 텃밭 한켠에 심은 아시안 차이브. 차이니즈 차이브, 갈릭차이브, 아시안 차이브 심..

자급자족 텃밭 2021.04.23

시골살이, 낙엽 줍는 날 (미니멀 라이프 시골살이)

시골살이, 낙엽 줍는 날 멀리보아야 예쁘다. 딱 우리집 뷰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 오늘. 깨끗한 하늘과 구름, 그리고 멀리 푸르른 자연, 울창한 나무들! 가까이보면 지져분한거 투성이지만 멀리 보면 아름답다. 눈이 탁 트이는 자연을 바라보다 오늘은 밀린 일을 처리하기로... 시골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는 달리 몸을 부지런히 움직어야 한다. 옆집의 울창한 나무에서 떨어지는 낙엽이 어마어마 하기때문이다. 계단에도 쌓이고 금새 바람에 모든 나뭇잎이 우리집에 눈처럼 소복히 쌓이니... 치우지 않으면 벌레와 씨름을 해야한다. 어디서 어떤 벌레가 나타날지 모르는 일! 지난해 말까지 울창하게 잘 자랐던 무화과는 많이 달린 열매와 달리 열매에 병이 생겨났는지... 열매 수확에 실패했다...

미니멀 라이프 2021.04.15

패션후르츠껍질청 만들기 대성공! (자급자족 텃밭 유기농 선물)

패션후르츠껍질청 만들기 대성공! 자급자족 텃밭 유기농 선물 패션후르츠의 매력은 끝이 없다. 한그루 나무가 우리에게 선물로 주는게 이렇게나 많을까 싶다. 패션후르츠의 효능은 입이 마르게 글을 쓸때마다 이야기 해왔지만 과육도 상큼하게 맛있지만 껍질은 말려서 차로 우려내어 마시고, 껍질 또한 청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씨를 포함한 열매를 오롯이 다 이용할 수 있는 귀한 과일이다. 정말이지, 너무너무 감사하고 잘 자라주어 고맙다! 짜라짜라짠~! 남편이 과육을 야무지게 먹고 껍질은 과육과 설탕 1:1로 재워둔 패션후르츠껍질청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잘 숙성되어 상큼함이 톡 터지는 맛! 탄산수를 넣으면 마치 환타를 먹는 청량함이랄까? (남편이 느낀 맛 ㅋㅋ) "패션후르츠 껍질청이 곱디 곱다. 남편처럼" 티스푼으로..

자급자족 텃밭 2021.04.01

자급자족 텃밭 근황 (무화과, 패션후르츠, 만다린 나무, 도토리 나무)

자급자족 텃밭 근황 무화과나무, 패션후르츠 나무, 만다린 나무, 도토리나무, 토마토, 파 우리 집 텃밭은 나의 보물 창고.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나던 공간이었다. 이 말이 과거형인 것은 최근 몇 회 동안 어떤 작물도 키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씨앗을 심을 시기 봄에 항상 장기 여행을 떠나 시기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끝까지 잘 살아남아 자생하는 작물들이 있어 감사함에 써보는 자급자족 텃밭 일기. 안녕, 반가워! 방울 토마토!! 저절로 흙 어딘가에 떨어져 있던 열매의 씨앗이 해를 넘기고 자연적으로 파종(?) 된 방울토마토다. 방울토마토도 종류별로 키워봤는데 정말 이만한 작물이 없다. 샐러드, 과일의 재료로 건강한 열매를 무한하게 주었던 방울토마토. 파종시기가 지나 늦게 싹을 틔워서인지 날씨가 이상했..

자급자족 텃밭 2021.03.19

텃밭 마늘쫑 수확하기 (자급자족 마늘쫑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의 마늘쫑 수확기 마늘쫑을 마늘을 심으면 자라나는 잎 사이에서 자라는데, 이 마늘이 수선화과의 부추아과 부추 속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한다. 전문 사전으로 들어가면 어렵다 어려워. 고추장에 찍어 생식으로 곁들여 먹을 마늘쫑. 마늘쫑이 올라오면 바로 뽑아주어야 땅속 마늘들이 잘 자란다고 하던데. 언제 뽑아냈냐는 듯이 마늘쫑은 금세 올라온다. 이번엔 마늘쫑 볶음을 해 먹어야 하나? 한국에선 흔하디 흔한 식자재이지만 호주 시골마을에선 눈뜨고 찾아보아도 찾지 못하는 식사재이기에 이 소소한 수확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다. 가치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보며. 마늘 안녕,

자급자족 텃밭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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