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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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란잘란 13

(우붓 한달살기+22) 아노말리 커피, 먹고 마시고 또 먹고! Black Beach Italian

발리 우붓 한달살기 22일째 발리 공항에서 우버를 타고 바로 우붓으로 온 첫날밤이 눈에 아른한데벌써 3주하고 하루째이다. 우리의 일정은 한달살기에서 26일 일정으로 마무리 하기로 하고,쿠타에서 2박을 하고 공항으로 가자는 계획하에 쿠타에 새로운 숙소를 찾고 있다. 그럼 2틀만 지나면 우붓을 떠나야 하는데... 왠지 서운하다. 아노말리 커피 아침 간단히 조식을 해결 한 뒤, 숙소 골목을 나서면 건너편에 바로 위치한 아노말리 커피를 마시러 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커피라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 할 것 같은 마음으로. 라떼를 주문하고 커피 내리는 걸 바에 앉아 구경했다. 커피에 대해 소개해주고, 지역에대해서도 간간히 이야기 해주며 커피를 내리기. 라떼가 나왔다. 라떼 아트에 장미인가?그리고 나온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우붓 한달살기19DAY) 먹고, 마시고, 요가하라, 우붓 왕궁 스타벅스, 페어 와룽, Radiantly Alive, The Seeds of Life, Nomad

우붓 한달살기 19일째! 먹고 마시고 요가하라 오늘도 아침부터 간단하게 과일과 바나나 팬케익,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다.홈스테이 아주미가 세일즈를 잘하셔서 좀 부담되지만, 우린 관광을 할 생각이 아직까진 없다. 끝까지 이럴까? 우붓 왕궁 스타벅스 언니가 애용하는 카메라를 떨어뜨린 바람에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이렇게 만져도, 저렇게 만져도 대답없는 카메라... 아침 일찍 나선 이유는 작으마한 드라이브를 구입하기 위해서다.결국 마트를 찾아서 구입해온 드라이브를 들고 시원한 별다방으로 왔다. 별다방의 친절함과 시원함, 그리고 우붓 왕궁옆에 위치하여 독특한 분위기까지 자아내니,핫 플레이스다. 커피 하나씩 주문하고 열심히 카메라 분해 작업 중.배낭여행 생각하여 난 카메라를 들고오지 않았는데, 카메라가 없으니..

[우붓한달살기18Day] 요가 등록하고 우체국 가기 Radiantly Alive and Pos Ubud

우붓 한달살기 18일째 우붓에 도착한지 18일째, 요가반에서 다섯번의 요가를 했는데 그게 참 좋았다.그래서 다른 요가원에서 몇번의 요가를 더 해보기 위해 찾아 나섰던 하루였다. 언니와 일정이 달라 혼자 나섰던 길. 어제 지나갔던 그 길을 또 걸어보았다. 숙소에 나서 잘란잘란. 퇴근 시간과는 다르게 한적하다. 우붓에선 한참 행사중인 듯 했다. 어제 밀크티를 포장했던 차 타임. 엽서를 팔았던 북샵인 가네샤. 이 앞에 우체국이 위치해 있다. 바닥마다 짜낭들이 가득하다. 우붓 우체국 Pos Indonesia 동생과 아빠에게 쓴 엽서를 우체국에 들러 보냈다. 가끔씩 여행을 가서 엽서를 써서 집으로 보내곤 하는데, 그냥 추억이 될 것 같아서다. 바로 앞에 위치한 어제 그 곳, 건강한 채식주의자 레스토랑 발리 부다...

우붓 홈스테이 17일째. 발리 부다 Bali Buda! 우붓 마켓 쇼핑

우붓 홈스테이 17일째. 우붓 홈스테이. 진정 홈스테이가 시작되었다.오늘도 어김없이 해가 밝았습니다. 홈스테이의 첫날은 어떨까? 뭐 특별한일은 없지만 그냥. 숙소가 바뀌니 괜히 설레였다. 안녕!! 나를 반겨주는 것만 같구나! 따만 아유 조식 이 홈스테이에서는 10,000(천원)을 추가하면 쥬스도 함께 만들어 주시기도 한다. 그래서 첫날 금액을 추가하고 맛 본 수박쥬스와 파파야쥬스. 오믈렛&토스트를 주문한 언니, 바나나 팬케이크를 주문한 나. 푸짐한 과일 한접시가 너무 좋았다. 물론 색도 예쁜 바나나 팬케이크와 커피도. " 잘 먹겠습니다. " 발리 부다 Bali Buda밥 먹고 수다떨고, 언니와 함께한 날도 17일째인데 싸움 한번없이 잘 지나가는게 예민한 나와 쿨한언니의 다른 성격때문이 아닐까?언니에게 참..

[우붓한달살기16Day] 홈스테이로 이사가는 날, 따만아유, 페어 와룽, Fair Warung Bali, Taman Ayu

우붓 한달살이 16일째. 우붓에 산다는 건, 기대보다 더 즐겁고 유쾌했다. 오늘은 세번째 숙소로 이동하는 날이다.첫날 현지식 홈스테이에서 하루묶고, 14일 동안 이 곳 야라마 코티지에서 보냈다. 엄청 깨끗한 곳은 아니였지만, 시원한 에어컨 빵빵하고 인터넷도 되니무엇보다도 위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냉장고가 없어도 살만했고, 밥을 해먹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었다.그리고 간단하게 먹은 식사로도 많이 걷고 운동까지 할 수 있었다. 야라마 코티지의 마지막 아침 어제 맛보았던 팬케익, 아쉬웠지만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너무 고마웠던 직원들에게 한국팩과 언니의 그림선물을 전해줬다. 나중에 직원이 페이스북으로 보내온 사진을 보니, 방 병 한쪽에 붙여놓은 언니의 그림.나중에 한국에서 볼일도 있을까? 홈스테..

[우붓한달살기]15Day 코코마트 쇼핑, 아이스 카푸치노, Bebek Bengil

우붓 살기 15일째 우붓 한달살기 15일째, 오늘은 코코마트 옆에 위치한 오리고기를 먹고 조금 빈둥대며 보내기로 한날이다. 내일이면 이 곳도 그리움으로 남을 곳이기도 하다. 야라마 코티지 아침 처음으로 바나나 팬케익을 맛 봤다. "응? 바나나 팬케익도 맛있네!!" 13일동안 달걀 먹은걸 잠시 후회한채, 굿 데이 카푸치노! 이거 정말 많이 달지도 않고 적당한 폼과 너무 괜찮다~~ 반했어! 도톰한 대나무를 이용한 펜스. 참 멋스럽고 갖고싶다. 하늘도 맑고 참 아름다운 아침.의자에 앉아 바라보기만을 이주내내 했는데, 오늘은 그리울지도 모르는 이 곳을 눈으로 가득 담아보았다. 하늘도 맑고 화창한 오늘, 정오가 되면 많이 뜨거워질 것 같다. 별일 없이 잘 지나가고 있는 이 시간이 감사하다. 오리고기 맛집? Beb..

[우붓한달살기] 14Day 우붓 환전, 비아비아, Atman nourish

우붓살이 14일째. 오늘은 또 무슨일들이 생길까?하루하루가 그냥 고요하고 행복하다. 예술인의 마을인 우붓엔 그림들도 가득하고,먹거리들도 가득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카페들도 가득하니. 이 곳이야 말로 천국인가? 야라마 코티지 Yarama Cottages야라마 코티지, 홈스테이는 아니지만 홈스테이보다 더 편했던 곳이였을지도 모르겠다.매일 마주치는 직원,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일찍 식사가 준비되기전 나와 하늘을 바라보며 멍하니. 짜낭을 준비하고 향을 피우던 중 잠시 다가와 꽃을 전해준다. 마음씨도 참 예뻤던 직원. 집안 정원이 이렇게 잘 정리정돈 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다른날과 다르지 않게 준비된 식사. 과일을 항상 챙겨먹었던 때가 그립다. 우붓에서 환전하기짧은 여행을 할때엔 공항에서 한번에 왕창 환전..

더 블랑코 르네상스 뮤지엄 The Blanco Museum

우붓 한달살이 13일째 블랑코 미술관 13일째 되는 날은 스케쥴이 빡빡했나보다. 사진도 많고 이야기거리도 많고 걸어다니기도 바빴던 하루.가끔은 쉬고 가끔은 또 엄청 바쁘고. 더 블랑코 르네상스 미술관!!이 곳의 경험은 아마 잊지 못할 감사한 추억으로 남을지도 모르겠다. 도 우붓에서 보낸 시간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지도 모르겠고... 안토니오 블랑코가 얼마나 부인을 사랑했는지도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너. 실화냐? 커다란 도마뱀 동상인줄 알았는데. 짜낭을 먹고 있는건지...움직여서 너무 놀랬자나... 더 블랑코 르네상스 뮤지엄 The Blanco Museum필리핀 마닐라에서 1911년 9월에 태어난 안토니오 블랑코. 스페인 출신의 부모님은 미국 전쟁 중 마닐라에서 정착..

[우붓한달살기] 13Day(2) 먹고 걷고. 멜팅 웍 와룽 Melting Wok Warung

우붓 살이 13일째 두번째 이야기 숙소인 야라마코티지에서 일본 마켓으로 향하는 길, 오가닉 마켓이 열렸던 와룽 알라미까지의 여정을 1편에 담아보았고,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는 만난 사람들과 먹고 걸은 이야기를 써본다. 잘란잘란, 너무 덥다 길을 산책하며 걷는것도 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템포를 잘 맞춰가기 위해 일본마켓을 본채만채 한 뒤, 골목으로 들어섰다. 큰 길만 다녔던 우리에게 조금 신선했던 골목. 발리 현지인들이 사는 곳으로 조금 더 가깝게 가는 것일까? 골목을 지나던 중, 조금 독특해 보이는 외관으로 향했다. 엇.. 선풍기 있네? 들어가자!!! 문이 닫혀 있는 줄 알았는데,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참 좋다. 그늘지고 선풍기도 가까이 틀어주시고. "각 나라 국기를 그려 놓았네?" 우리나라 태극기..

[우붓한달살기] 13Day(1) 잘란잘란 우붓 오가닉 마켓 Japan Sunday Market

우붓 한달살이 13Day 우붓 한달살이 13일째. 어느세 이주가 다 되어간다. 일주일이 지날쯤엔 아직 3주 정도가 남았다 라는 생각이였는데, 이젠 얼마 남지 않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과 함께 우붓의 일상. 눈으로 담고 또 담고! 굿모닝!매일 같은 음식 같은 과일, 커피여도 행복한 여행.오늘은 매일 먹는 간단한 아침에 망고잼과 코코마트에서 사온 식빵을 함께 곁들여본다. 따뜻한 홍차 한잔 할 수 있는 고요하고 적막한 아침이야 말로 지금껏 여행에서 느껴보지 못한 호사랄까?이번 여행이 끝나면, 단기 여행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오늘 무엇을 할지는 오늘의 결정의 몫. 미리 찾지 않아도 계획하지 않아도 이렇게 순리되로 흘러갈 것을, 항상 계획하며 그 계획이 틀어지면 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

(발리 우붓 한달살기 6Day) 원숭이 천국에 온 걸 환영해, 몽키포레스트, 요가반, 아보카도 쥬스, 트로피칼 뷰 카페

발리 우붓 한달살기 6Day 발리 우붓 한달살기 6Day요가반, Yoga Barn, 까끼앙 베이커리, 아보카도 쥬스, 몽키 포레스트, 트로피칼 뷰 카페, Tropical View Cafe 우붓 살이 6일째.6일쯤 되니 우붓에 뭔가 적응해 가는 기분이 들었다.매일 아침 스텝들과의 인사도 즐겁고, 오늘은 옆 방에 어떤 사람이 들어올까도 궁금해진다. 요가 반 Yoga Barn 요가를 5회권을 구입했는데, 숙소가 가까울때 다 사용하기로 했다.2주동안 5회권 쓰기 어려울까 싶다가도,뭐하고 뭐하고 원하는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부지런도 떨어야 한다. 막 해가 뜨는 시간, 6시 몇분쯤.숙소와 요가반은 벽을 하나 두고 돌아가야 하는 거리이다.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지만,먼저 와서 자리잡고 있는 사람들. 이번 수업은 인..

발리 우붓 한달살기 5Day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 행복) Atman Kafe, Kafe bunute, 와룽 바비굴링, nava

발리 우붓 한달살기 5Day 우붓살이 오일째...짧은 여행에서 5일쯤되면 마지막날일 경우가 많은데, 우린 고작 반의 반 정도의 시간을 소비한 정도다. 무엇보다도 쉬고 먹고 또 자고. 여행을 떠나 생활하며 잠시 쉬어가자였기 때문에 특별한 일상은 없다. Atman Kafe 별다른 일상과 다르지 않듯, 일어나서 간단한 오믈렛과 과일, 티한잔으로 시작한 하루."동네 한바퀴 돌고 올까?" "어디갈까" 라고 물으면,어김없이 언닌 "어디든 가자~"라며 쿨내나는 답변에 고! 그렇게 찾아간 카페다. 사실 오전이 넘어서면 점점 더워져 걸어다니면 힘들고 지치니깐. 오가닉 자연주의 냄새를 퐁퐁 품기는 카페. 어쩌다 들어가게 된 카페인데, 사람이 항상 붐비는 것 같다. 아마 이 카페는 이 샐러드에 꽃혀 세번은 재방문 한 것 같..

발리 우붓 한달살기 4Day (마치 요기니인것처럼) 요가 반, 후즈후, KAFE

발리 우붓 한달살기 4Day 발리 우붓 한달 살기 4DAY요가 반, Yoga Barn, 잘란잘란, 비아비아, Biah Biah, 후즈후, Who's who, KAFE 우붓 한달 살기 4일째 되는 날.어제 받아온 요가 스케쥴을 보며 고민했다.정말 다양한 수업들이 있는데, 뭘 해야하나 고민이였다.그리고 내가 수업을 이해할 수 있을까?가 두번째 고민. 역시 우붓에 왔다고 평생 살아온 성격은 바뀌질 않는다.그래도 조금 덜 고민하고 걱정해보기로. 요가 반 Yoga Barn 이것 하나 달랑 들고 눈 뜨자마자 요가반으로 향했다.아니, 요가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야 했다. 날씨 좋고 하늘도 아름답고.요가반으로. 요가반 밖에서 보는 것과 안은 또 이렇게 다르다. 좁은 골목 끝에서 마주한 요가반. 우붓에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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