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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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3

[호주로드트립] 레이크스 엔터랜스로 게잡이 낚시 여행 Lakes Entrance

[호주로드트립 Lakes Entrance] 레이크스 엔터랜스로 게잡이 낚시 여행 호주 레이스크 엔터랜스로 떠난 로드트립 이야기.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도심에서 동쪽으로 큰 고속도로를 따라 차를 타고 4시간 가량 가다보면 아름다운 휴양지이자 게잡이 포인트로 유명한 해안도시 레이크스 엔터랜스 표지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바닷가, 조용하지만 경쾌한 느낌도 들었고 낚시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다. "남편, 왠지 이 곳이 게잡이 포인트 같아!!" 이유는 간단했다. 대부분이 아시안인들로 구성되어 있고 낮부터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모습, 딱 보아도 왠지 잘 잡히는 곳에 자리를 맡아둔 기분이 들었다. 대부분 남자들이 자리에 앉아 게 망을 던지고 있었고 여자와 아이들이 물 빠진 바닷가로 내려가 홍합..

[호주로드트립] 조개캐러 갔다 낚시한 사연, 비너스 베이 Venus Bay

[호주로드트립 Venus Bay] 조개캐러 갔다 낚시한 사연, 비너스 베이 호주 빅토리아 주 비너스 베이는 멜버른 도심에서 동남쪽으로 차로 2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는 일명 조개캐러 가는 곳으로 유명한 바닷가다. 이 전에도 한번 와봤지만 넓은 바닷가에 포인트를 찾는 다는건 정말 어려웠다. 비너스 베이로 향하는 길 허허벌판 호주가 아름다워 창문을 내리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항상 계획없이 다니는 여행자 스타일이기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는일이 드문편이다. 하지만 이 날은 남편을 졸라 먼저 캠핑 가 있는 친구 가족을 만나기위해 바닷가로 향했다. 아이가 있는 친구 남편과 아이는 물놀이를 가고 재미없는 우리 남편은 홀로 조개를 캐러 나섰다. 그리고 바닷가를 좋아하지 않는 우리는 파라솔 ..

미니멀 라이프 그리고 캠핑? (부제: 나는 자연인이다)

미니멀 라이프, 캠핑? 미니멀 라이프, 아니 시골생활을 준비하기 전 몇가지 준비물이 필요했다. 예를들어...텐트, 침낭, 가스버너 등등 미니멀 라이프를 하기 전, 어디로 캠핑을 가려는건 아니였다. 그져 상황이 캠핑을 해야하는 상황이였다. 시골 산.동네, 우리의 아지트 뒷마당에서. 어떻게 생각하면 매일 연속되는 캠핑이라고 생각하면 되었고,든든한 남편이 있기에 기대되는 생활이였기도 했다. 그런데도 가끔씩 내 스스로 결정한 것에 투덜되는 걸 받아줘야 했던 건 남편의 몫이였다. 덥썩 가자고 한 내 결정에 가장 부담되고 힘들었을 건 남편이였지만,힘든 내색 않고 모든걸 맞춰주어 시간을 되돌아보면 너무 감사하다. 미니멀 라이프를 출발 전, 당분간 사용할 가성비 좋아보이는 텐트를 구매하고, 커다란 2인용 침낭도 구매했..

미니멀 라이프 2017.12.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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