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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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19

장보러 갈 때마다 찾는 카페, 나는야 단골 손님 [멜버른 카페 Maket Lane Coffee]

장보러 갈 때마다 찾는 카페, 나는야 단골 손님 Market Lane Coffee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꼭 장을 보러 갔던 곳, 멜버른 퀸 빅토리아 마켓. 장을 보기 전 혹은 장은 본 뒤에 꼭 들리는 단골 집이 있는데, 이 집의 커피는 정말 맛이 좋았다.그 입소문과 단골 손님들로 매일 같이 분주한 곳, 마켓 레인 커피 Market Lane Coffee 다. 퀸 빅토리아 마켓은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마켓 중 한 곳 이기도 하다.장 보기 전, 장을 본 뒤... 카페를 들르는 순서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적을 때다. 테이블를 찾는다면, 운이 좋다면 앉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커피 잔은 손 위에. 역시 뭐니뭐니 해도 "카페는 커피 맛이 좌우한다" 라는 ..

산 중턱에 위치한 멋스러운 티 하우스, 올린다 티 하우스 [멜버른 카페 Olinda Tea House]

산 중턱에 위치한 멋스러운 티 하우스, 멜버른 카페 올린다 티 하우스 Olinda Tea House 힐링이 필요할 때 찾으면 좋은 곳, 산 중턱에 위치하여 맑은 공기와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올린다 티 하우스다. 이 동네 이름이 올린다. 입구부터 박물관 느낌이 났던 멋진 외벽. 차를 세우고 들어가는 길 앞에 주차되어 있는 멋진 올드카를 보고 신이 났다. 보기에 너무 예뻤던 이 차를 타고 달리는 기분을 어떨까? 가끔 오픈 카를 타고 가는 사람들을 보면 목돌이와 두터운 외투, 선글라스는 착용하시던데... 카페 입구에 졸졸졸 흐르는 물이 시냇물 흐르는 소리 같아 정겨웠다. 카페로 들어와 오늘은 야외 테이블이 아닌 실내에서 앉았다. 티 하우스여서 티를 주문하고 남편은 어김없이 라떼 한잔을 주문했다. 실내..

멜버른 카페 골목, 벽면을 채운 엽서 [멜버른 카페 Caffe Duomo]

멜버른 카페 골목, 벽면을 채운 엽서 멜버른 카페 Caffe Duomo 호주 멜버른 도심,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과 여행자가 모이는 곳. 그 길목에 자리를 잡고 있는 카페.카페 두오모 Caffe Duomo다. 남편과 함께 주변을 둘러보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들른 곳의 한 벽면을 채운 엽서가 인상적이였다. 이층에도 테이블이 있을까..?올라가 보진 않았지만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도 액자로 인테리어를 꾸며 놓았다. 실내보단 실외를 선호하는 남편을 위해 밖으로 나가는 중.골목이 분주해 보인다. 손님들로 가득찬 테이블만큼 직원들의 손도 빨라졌다. 오전 브런치부터 저녁 칵테일까지. 보통 레스토랑들은 점심시간 이후 문을 닫고 저녁에 재 오픈을 하거나 저녁에 오픈하는 경우가 많고,카페는 이른아침부터 3시정도까지가 오픈시간..

커피 콩 볶는 고소한 냄새가 솔솔나는 로스팅 웨어하우스 [멜버른 카페 The Roasting Warehouse]

커피 콩 볶는 고소한 냄새가 솔솔나는 멜버른 카페 더 로스팅 웨어하우스 The Roasting Warehouse 노스 멜버른에 위치한 커피 콩 볶는 냄새가 가득한 카페, 더 로스팅 웨어하우스다. 노스 멜버른, 사우스 멜버른 곳곳에 개성있는 카페들이 가득하다. 유일하게 스타벅스가 인기 없는 나라이기도 한데, 그 이유가 소규모 카페들이 곳곳에서 좋은 퀄리티의 커피를 판매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점심 시간이 지나고 2시쯤 남편과 함께 커피 한잔 마시러 나왔다. 로스팅하는 걸 볼 수도 있을까..? 카페 안에는 커피에 관한 다양한 제품들을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었고, 종류별로 커피빈 포대 자루들도 곳곳에 보였다. 실내 공간은 중간에 외벽으로 나뉘어져 두곳으로 나뉘어 지는데 이 곳은 커피 바 분위기를 자아냈다. 점심을..

동화 속 마법사 집에 온 것 같아, 미스마플스 티룸 [멜버른 카페 Miss Marples Tea Room]

동화 속 마법사 집에 온 것 같아!Miss Marples Tea Room 멜버른 단데농 마운틴에 위치한 외관만 보아도 동화 속 마법사 집 같은 이 곳, 미스 마플스 티룸이다.스콘과 라즈베리 잼이 유명한 곳으로 항상 긴 대기 시간이 필요하다.커다란 건물이지만 카페는 1층, 그리고 입구에 들어서면 대기 하는 장소도 있다. 멜버른에 위치한 산 단데농 마운틴은 올린다 동네로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 놓은 관광지나 다름없는데,최근엔 중국인 단체 손님으로 더 분주해졌다. 미스 마플스 티룸은 앞에 달달한 잼과 스콘이 단연 인기 메뉴이다.대기 시간이 너무 긴 날이면 그냥 잼만 구입하여 다른 카페로 간다. 겉에서 보기에 정말 아름다웠던 건물과 실내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찻 잔도 직원들의 의상도 너무 좋았지만,..

세인트 킬다에서 즐기는 푸짐한 한끼, 건강스무디 [멜버른 카페 IL Fornaio]

멋진 바닷가 앞에서 즐기는 푸짐한 한끼 멜버른 카페 IL Fornaio 멜버른 카페는 저마다 자신의 색을 가진 것 같다. 크지않은 규모와 맛있는 커피는 기본이다.멜버른 바닷가 중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세인트 킬다 비치로 가는길 세인트 킬다 St Kilda에 위치한 IL Fornaio 카페. 바람쐬러 드라이브를 나왔다가 남편과 동생과 같이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세인트 킬다는 주말에도 저녁에도 붐비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카페 안을 둘러보러 실내로 들어왔다. 예쁜 꽃과 독특한 화병.커다란 원테이블에 옹기종기 앉아 누군가는 홀로 신문을 보기도 하고,커플이 대화를 하기도, 딸이 부모님을 모시고 커피한잔을 하기도. 바리스타는 열정적으로 커피 한잔을 마무리 하..

프렌치 느낌의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가 가득한 카페 로랑 [멜버른 카페 Laurent]

프렌치 느낌의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가 가득한 멜버른카페 로랑 Laurent 멜버른에서 디저트 카페로 손꼽히는 로랑, 달달한 케익이 생각날때 찾기 좋은 곳이다. 멜버른 시티 가장 크게 자리잡은 카페로 향했다. 카페 로랑은 멜버른 마이어 백화점 내에도 있으니 쇼핑을 하다 당이 떨어졌을때 잠시 쉬어가기도 좋다. 근사한 외관이 눈에 띄인다. 마이어와 데이비드 존스로 가는 길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이기도 하다. 늦은 시간 마감시간이 임박했다. 실내로 들어서니 직원이 청소 중이고 그 앞 진열대엔가기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케익, 타르트와 마카롱이 진열되어 있다. 생일때면 로랑 케이크나 부르네티 케이크를 구입하는데, 한국의 생크림 케이크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나름 독창적이고 예쁜 케이크들도 많다. 빵은 이미..

1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홉툰 티룸 [멜버른 카페 Hopetoun Tea Rooms]

1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멜버른 카페 홉툰 티룸 Hopetoun Tea Rooms 영국인들이 정착하여 만들어진 나라인 호주. 그 만큼 영국 문화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아마 티를 마시고 파이를 즐기는 것 또한 영국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닐까. 호주의 역사가 200년도 안되는 짧은 역사이기에 이 티룸은 정말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음이 틀림없다. 1892년에 시작된 이 티룸의 볼거리는 창밖에서 보는 다양한 디저트들이다.티와 함께 맛 볼 수 있는 디저트의 비쥬얼에 저절로 환호성이 나오는 곳! 물론 이 디저트와 티 한잔을 즐기기 위해 기다림은 필요하다.좁은 공간의 티룸과 그 곳을 가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 실내는 매우 좁고 테이블도 꽉꽉 채워져 있고, 벽지가 카페 분위기에 화려함을 더해준 듯 하다. 차..

창고형 카페에서 즐기는 분주함, 바쁘다 바뻐 [멜버른 카페 Seven Seeds]

창고형 카페에서 즐기는 분주함, 바쁘다 바뻐 멜버른 카페 Seven Seeds 멜버른에서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카페 세븐 씨드, Seven Seeds.멜버른 퀸 빅토리아 마켓에서 도보로 조금 걷다보면 찾을 수 있는 창고형 카페다.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이 길가에 카페가 어디 있다는 것인지 카페앞에 서서 헤매고 있었다. 분명 벽에 카페 이름이 쓰여 있었는데도 말이다. 카페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오니 겉에선 그져 창고정도로 보여졌던 것이안은 많은 사람들로 분주했다. 음악 소리,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썪여 울렸다. 이 곳은 다른 카페에 비해 직원들도 많이 보였다. 한쪽엔 커피를 내릴 수 있는 도구와 세븐씨드 커피빈을 판매하고 있었다.근처에 대학교가 있는지 학생들도 많이 보였고, 간간히 자전거를 타고 오는 ..

한번가도 두번가도 자꾸만 가고싶은 카페 [멜버른카페 Chez Dre]

멜버른 카페Chez Dre 오늘도 사우스 멜버른에 위치한 카페 체드레 (Chez Dre)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카페 이야기야 별 것 없지만, 나만의 다이어리 공간에서의 카페이야기는 즐겁다. 디저트와 브런치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한번가도 두번가도 자꾸만 가고 싶은 곳 이랄까? 사우스 멜버른 마켓을 구경 한 후 발걸음을 옮긴 곳은 체드레. 입구를 찾지못해 한참을 해맸다. 멜버른은 골목골목을 무시하면 안되는 도시구나!간판을 확인하고 골목 끝으로 향했다. 골목 끝 입구에 들어서자 색다른 세련미를 가진 실내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다.저렇게 벽변을 타일로 둥굴게 붙이려면 힘이 들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자꾸만 오고 싶은 이 곳의 매력은 새롭게 바뀌는 메뉴 덕분이 아닐까? 체드레의 꽃은 맛있는 디저트, 마카롱과 친..

숨은 보석, 골목 속에 펼쳐진 그들이 사는 세상 [멜버른카페 St.Ali]

멜버른 카페St. Ali 멜버른 CBD에서 쭉 밑으로 야라강을 건너 크라운 호텔을 지나 마주하는 동네, 사우스 멜버른(South Melbourne). 이 지역은 반나절 여행하기도 좋은 마켓도 위치해 있다. 사우스 멜버른의 터줏대감 같은 존재의 세인트 알리(St. Ali) 되시겠다. 숨은 보석이라 해야 할까? 겉보기에 화려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창고형 카페, 명성답게 내실이 탄탄할까. 빈티지라면 치를 떨던 내가 멜버른에 살면서 빈티지의 매력의 푹 빠져버렸다. 오늘도 카페안은 분주하다. 패션과 커피,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두 공존하는 멋스러운 분위기. 혼밥인들 어떠할까? 그져 내가 좋으면 그만인 것을. 혼밥의 친구가 되어주는 신문. 이 곳의 주인은 꽤 낭만적인 사람일거야, 멜버른에선 매년 3월이면 커피 박람..

옛 것이 좋다. 옥션룸의 변신은 무죄 [멜버른 카페 Auction Rooms]

멜버른 카페Auction Rooms 멜버른CBD를 조금 벗어나 빅토리아 마켓을 지나면 노스 멜버른(North Melbourne)이 나온다.이 지역에도 아기자기한 카페가 여럿 있는데, 그 중 멋스러움과 옛 것의 느낌을 함께 지닌 옥션 룸(Auction Rooms). 카페 빌딩 외부에도 Auction Rooms 이라고 적혀 있는 것 처럼 이 빌딩은 옥션이 진행되었던 곳이라고 한다. 멋 스러운 전통 한옥이 카페로 변신 한 것처럼, 옥션 룸도 멋스러운 카페로 완벽히 변신한 곳이다. 변신은 무죄. 멜버른 카페는 차분함 느낌이라던지 깔끔하고 세련미가 있는 카페라기보단 대체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와 시끌벅적,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 많았다. 물론, 내가 다녀온 카페 중에서 말이다. 고리타분한 남동생이 이해되지 않는..

솟아오른 굴뚝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카페 [멜버른 카페 Proud Mary]

멜버른 카페Proud Mary 멜버른 낭만자라면 누구나 찾는 피츠로이(Fitzroy) 옆 동네 콜링우드(Collingwood)에서 알아주는 카페,Proud Mary. 높이 솟아오른 굴뚝 두개가 보이는 곳, 그 곳이다.물론 이 카페의 인기 또한 굴뚝만큼 높을 것이라 예상된다. 매번 올때마다 많은 단골손님으로 붐빈다. 자리를 안내받기 전 잠시 기다렸다. 기다리며 카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커피를 내리는 도구가 다양하다. 라떼 한잔과 티를 주문했다. 무슨 종류의 티였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커피를 다 마실때쯤 음식이 나온다.오늘의 메뉴는 연어 그리고 오리샐러드.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맛있게 한끼 식사를 마쳤다. 그래서인지 더 좋은 기억이 있는 카페로 기억된다. 여유롭게 커피를 기다리는 손님들. 주문 ..

아티스트의 아지트, 이 곳에선 모두가 아티스트! [멜버른 카페 Captains of Industry]

멜버른 카페Captains of Industry 분명 이 계단을 올라가면 카페가 나온다고 하였는데... 구둣방에 온 것일까?입구에서 발 걸음을 멈추고 카페 안을 들여다 보았다. 카페가 맞다는 것에 안도하고 들어선 곳은 전혀 내가 생각지 못한 스타일의 카페였다. 어쩌면 굉장히 획기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공간을 들여다 보면, 카페의 2/3 정도는 카페가 차지해 있다면 나머지 1/3은 세가지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 첫 번째 공간. 가죽을 다루는 가죽 공방인 듯 구두를 만드는 구둣방인 듯. 가죽으로 구두를 만드는 곳 인듯 하다. 이 카페 테이블마다 오래된 제봉틀이 하나씩 놓여있는 모습이 독특했다. 자 이제 두번째 공간으로. 이 곳은 옷을 만드는 곳일까? 분명 디자이너의 작업실 일 것 같다. ..

나를 그려주는, 베이글을 먹으러 와요 [멜버른카페 Manchester Press]

멜버른 카페 Manchester Press 베이글을 먹으러 와요, 라고 말해주는 듯한 카페 Manchester Press.4년 전 즈음... 이였을까? 이 카페를 오기 시작한 시기가 말이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간간히 찍어 놓았던 사진들을 기록하니 기분이 색다르다. 카페를 정말 좋아하는데, 아니 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언젠가 카페 리뷰를 끝내는 날, 다시 새로운 카페를 찾아 나서야겠다. 커피 한잔, 베이글 한 접시 이들은 디지털 노마드 였을까? 내 생각은 아니다에 한표를,멜버른은 디지털 노마드가 일 하기엔 취약한 곳이지 않을까 싶다.스타벅스를 제외한 어느 카페에서도 무료 와이파이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이니깐. 좌 남, 우 녀안에선 분명 베이글 요리로 분주할 것 이다. 이 곳이 베이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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