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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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커피 3

[서울/우사단로] 음레코드, 코코넛커피, 연유커피, 한남동 카페

우사단로 음레코드 이 곳 가기위해 이 길을 세네번 걸었을까. 수다떨기에도 감성적인 느낌이 좋아 그냥 바라보러 등등 그런 기분에 찾았던 카페, 음레코드. 이름이 음레 코드인지 알았더니, 이제서야 영문표기를 보고 음~레코드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레트로 느낌, 빈티지 느낌 모아모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모아모아. 꽤 괜찮은 카페들도 많겠지만 호주 시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하고 온 나를 데리고 갔던 동생의 첫 행선지. 내가 좋아할거라며 데리고 가서 나에게 계산을 토스하는 동생이지만 카페의 느낌만은 만족스러웠다. 어느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마셔도 와인을 마셔도 좋을 것 같은 1층과 2층. "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음~" 곳곳의 문구들도 색상들도 조화롭지 ..

베트남여행 +15) 닌빈에서 하노이 기차여행, 하노이 숙소, 본셀라 호텔, Bonsella Hotel

베트남 한달살기 15일째 되는 날 오늘은 닌빈에서 하노이로 떠나는 날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 비행기보다 기차여행을 선호하게 될 것 같다. 처음부터 계획을 인 호치민 아웃 하노이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중간에 아빠와의 만남과 잘못된 티켓팅으로 왔다갔다 하게된 일정이지만 만족하고 있다. 후에에서 다낭으로 향하는 기차여행이 너무 좋았고, 다낭에서 닌빈으로 온 기차여행은 지쳐 쓰러져 푹 잔덕분에 특별히 힘든 점은 없었다. 그럼 닌빈에서 하노이로 향하는 두시간동안의 여정은 어땠을까? 닌빈의 마지막 날 아침 닌빈에서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햇볕이 쨍쨍! 어제 조식으로 먹은 분짜를 먹으려다 주문한 쌀국수. 이 카멜리아 숙소는 이제껏 숙소중 조식이 유일하게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숙소였다.그냥 따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

베트남한달+14) 닌빈 오토바이 여행, 닌빈 시장, 염소고기 맛집, 장어국수, 베트남커피, 코코넛 커피

베트남 한달살기 14일째 베트남 한달살기의 2주째가 되는 날이다.호치민에서 1일-> 후에에서 4일 -> 다낭에서 6일-> 호이안에서 1일-> 닌빈 2일째!!! 닌빈에서 이틀째다. 분명 어제 다낭에서 기차를 타고 닌빈에 도착하였는데, 짱안도 여행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 보니 여행의 퀄리티가 훨씬 높아졌다. 관광지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즐긴 것 같다. 가족경영 스타일의 숙소, 카멜리아 호텔 카멜리아 호텔은 짱안과도 가깝고 오토바이로 이동하면 시내도 멀지 않은 거리이다. 아침엔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한다. 난 분짜를 먹을래, 남편은 쌀국수로 선택했다. 이 숙소는 가격도 저렴했지만,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현지 마케팅에서 힘쓰고 있는 것 같았다.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를 만났는데, 이 숙소의 웹사이트를 만들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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