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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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키우기 9

자급자족 텃밭 근황 (무화과, 패션후르츠, 만다린 나무, 도토리 나무)

자급자족 텃밭 근황 무화과나무, 패션후르츠 나무, 만다린 나무, 도토리나무, 토마토, 파 우리 집 텃밭은 나의 보물 창고.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나던 공간이었다. 이 말이 과거형인 것은 최근 몇 회 동안 어떤 작물도 키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씨앗을 심을 시기 봄에 항상 장기 여행을 떠나 시기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끝까지 잘 살아남아 자생하는 작물들이 있어 감사함에 써보는 자급자족 텃밭 일기. 안녕, 반가워! 방울 토마토!! 저절로 흙 어딘가에 떨어져 있던 열매의 씨앗이 해를 넘기고 자연적으로 파종(?) 된 방울토마토다. 방울토마토도 종류별로 키워봤는데 정말 이만한 작물이 없다. 샐러드, 과일의 재료로 건강한 열매를 무한하게 주었던 방울토마토. 파종시기가 지나 늦게 싹을 틔워서인지 날씨가 이상했..

자급자족 텃밭 2021.03.19

텃밭의 비타민, 토마토베리/방울 토마토 키우기 (매일 달콤한 사랑을) Tomatoberry

텃밭의 비타민 담당, 토마토베리 키우기통 정리되지 않는 일상에 미니멀 라이프라하고 말하고 자연인 생활을 하고 있는 중 이다. 그래도 추웠던 겨울은 가고 또 다시 봄이돌아와 설레이는 시기가 된 어느날, 필히 모종을 구매 해야겠다고 생각한 자급자족 텃밭의 비타민 방울 토마토! 방울 토마토는 두번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데 지지대를 해주지 못해서 그냥 스스로 자라 열매를 맺어 준 경우였다. 그래도 매년 열매는 풍죽했고 방울토마토처럼 완벽한 간식은 없는 것 같다. 방울 토마토의 종류가 꽤 다양하다. 그 중 올해 구입해온 모종 한그루는 토마토베리라는 모종이였다. 색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한 토마토 중 눈이 간 것이 아무래도 이 사진때문이 아니였을까. 생긴것은 베리종류와 비슷하고 맛은 토마토와 가깝다니! 왠지 더 달콤..

자급자족 텃밭 2018.05.08 (12)

참외 키우기, 오이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 참외인줄 알고 키운 오이)

참외인줄 알고 키운 오이, 오이 키우기 참외 모종을 몇 개 얻었는데 그래서인지 설레임도 컸다. 올해엔 참외를 먹을 수 있을까? 작년에 성공하지 못한 수박이 떠오르긴 했지만 오이처럼 잘 자랄 수도 있으니깐. 이미 10월 초 오이 모종을 자리를 만들어두고 키우고 있던 중 이였다. 참외 씨앗(?)과 호박 씨앗을 몇개씩 우선 싹을 틔워 보려고 11월 20일쯤 씨앗을 심었다. 호박과 참외 씨앗 심는건 처음이여서 별 생각없이 구분짓지 않고 심어버린 후 싹이 올라오고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이게 호박일까, 참외일까..? 참외라고 당연히 굳게 믿고 있었던 때였는데...결국 땅을 심은 씨앗 껍질을 찾아내서야 구분 할 수 있었다. 씨앗이 몇 개 없어 4개를 심어 놓았는데 그래도 잘 자라주고 있었다. 날씨가 점점 ..

자급자족 텃밭 2018.04.30 (6)

신비로운 보라색을 지닌 텃밭의 보물, 자카란다 나무 키우기 (Jacaranda tree)

신비로운 보라색을 지닌 텃밭의 보물, 자카란다 나무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에 새롭게 나무를 키워볼까? 집에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자카란다 나무를 심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씨앗이 생겼다! 아보카도 씨앗도 발아시키고 망고씨앗도 발아시켰는데...자카란다 씨앗도 가능하겠지? 싶어 도전해봤다. 11월 4일 씨앗을 열니 안에 무수히 많은 씨앗들이!! 조금 징그럽기도 했지만.. 키친 타올에 올려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었다. 자카란다 나무는 능소화과의 잎의 키가 큰 나무로 중남미 지역이 원산지라고 한다. 흑단나무라고도 불리고 보라색 꽃이 오랫동안 피고 잎과 나무껍질은 향균작용도 한다고 한다. 높이 5~15m까지 자란다고 하니 땅에 심는건 잠시 보류. 얼마나 빨리 자랄지 궁금하기도 하다. 키친 타올이 건조한 날씨에 너무..

자급자족 텃밭 2018.04.23 (10)

자급자족 텃밭의 아이스크림, 오이 키우기 (물만 먹고 쑥쑥 크는 고마운 오이) Cucumber

자급자족 텃밭의 아이스크림, 오이 키우기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우리집 텃밭의 아이스크림 같은 존재인 오이! 텃밭에서 잡초를 뽑다가도 한입 베어 물고 수분을 섭취하기도 하고 더위도 식히기도 한다. 지난 해 오이를 처음으로 키워봤는데 오이가 어마어마한 수확량을 안겨주어 오이 풍년의 감동을 얻기도 했었다. 그래서 올해도 빠짐없이 자급자족 텃밭의 목록에 올리고 모종을 구매해 왔다. 오이 모종이 4개 구입해 왔는데 남편이 좋아하는 긴 가시오이로 선택했다. 오이를 심을때 모종 4개는 너무 많다고 하면서도 오이가 올해는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대나무로 지지대를 둘러 주었다. 지난 10월 2일에 구매해 땅으로 옮겨 심은 오이들. 한국과 반대의 계절임에도 10월은 봄이 아니라 늦가을 추위였다. 그래도 알아서..

자급자족 텃밭 2018.04.05 (10)

텃밭의 소중한 의미, 사과 나무 키우기 (핑크레이디, 로얄갈라 사과 꽃) Pink Lady& Royal Galla

텃밭의 소중한 의미, 사과 나무 키우기 작년에 사과나무를 두 그루를 집으로 데려왔다. 한 그루는 핑크레이디, 그리고 한 그루는 로얄 갈라. 개인적으로 로얄 갈라를 더 맛있게 먹곤 하는데, 구매한 진정한 이유는 그리운 가족이 생각날때마다 바라보기 위함이었다. 봄이면 예쁜 사과 꽃을 그리고 운이 좋으면 사과 수확도 할 수 있겠지 싶어 심은 사과나무는 가지치기를 하지 않았더니 위로 금세 쑥쑥 성장했다. 봄이 왔어요. 봄에만 볼 수 있는 예쁜 사과 꽃이 봄이 왔음을 먼저 알려 주었다. 하루가 다르게 활짝 피는 사과 꽃이 참 예뻤다. 꽃을 보고 열매를 볼때마다 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먹으면 사진첩에 꽃 사진과 풍경사진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벌써 내가 그럴 나이인가 싶다가도 보면 어느새 사진을 찍고 있다..

자급자족 텃밭 2018.03.31 (13)

자급자족 텃밭, 패션푸르츠 키우기 Passionfruit

자급자족 텃밭, 패션푸르츠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에 새로 온 나무. 패션푸르츠 나무. 지난해 10월 초 모종을 구입하면서 그냥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다. 잘 키울 수 있을까 우려는 되었지만 한번 도전! 패션푸르츠는 열대 덩굴 과일이라고 한다. 독특한 향미와 잘 어울리는 이름은 과실의 여러 부위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을 상징하는 모양이라고 하여 기독교 선교사들이 붙인 이름이라고. 한 덩굴에서 1년에 백개가 넘는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도 네이버 사진에 나온다. 우선 화분에 먼저 옮겨 키워보기로 했다. 덩굴 식물인데 덩굴들이 뻗어나가기에 준비를 전혀 해줄수가 없었다. 우선 처음에 잎은 초록색으로 참 푸르렀는데... 내가 우겨 땅으로 심고나서부턴 이렇게 색도나지 않고 위로 쭉 뻗어나가고 있다. 패션푸르츠에..

자급자족 텃밭 2018.03.24 (16)

무화과 나무 키우기 Fig (부제: 꽃이 피지 않아 무화과?)

무화과 Fig 나무 키우기 무화과를 키워볼까 하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몇년 전 부터 무화과의 맛에 빠졌는데, 무화과의 가격과 흔치 않은 것에 조금 아쉬웠더랬다. 그런데 친한언니로부터 무화과가 잘 자란다는 말을 듣고,'한번 심어보자' 마음 먹게 되었다. 올해 2월 가을쯤, 뒤 늦게 구매한 무화과 모종.처음엔 잎이 한 두장 자라나나 싶더니 금세 추워진 날씨로 잎이 떨어졌다. 그리고 봄이 오니 잎이 꽃 봉우리 피어오르듯 피는 모습. 무화과 모종을 처음 심으면서도 자라날까 걱정도 되었고, 어디 심어야 할지 정하지 못해 화분에 임시로 키웠다.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 세갈래가 되었다.이걸 가지치기 해야 하는 건가...요? 에라모르겠다. 싶다. 계절이 조금 따뜻해 지니 금방 반가운지 잎을 펼쳐냈다. 무화과 키우기 ..

자급자족 텃밭 2017.12.11 (2)

래디시 키우기 Radish/ 적환무 /20일무 텃밭키우기 (부제: 달팽이와 나눠 먹는 일상)

래디시 Radish 키우기 이름 봄이 온 몇 주전! 이 곳의 계절은 한국과 반대이다. 빨간 무, 적환무 씨앗을 심었다. 작은 비닐하우스를 구매해서 그 안에 심어 보았다. 래디시, 적환무? 의 싹이 하나씩 올라왔다.소심한 마음에 적은양을 심었더니 수확할때 먹을게... 드문드문 심어 놓은 래디시 씨앗들.래디시를 무엇을 해서 먹느냐하면, 물김치처럼 만들어 먹을 예정인데. 깍두기도 좋고. 하루면 다 먹겠다. 래디쉬/적환무 키우기 정보학명 중 'Raphanus'는 무를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인 'raphanis'에서 유래하는데 뿌리가 매우 바르게 생장함에 따라 붙여진 명칭으로 그리스의 'ra(빠르다)' 또는 'rha(쉽다, 빠르다)'와 'phainomai(생기다)'의 합성어임. 'sativus'는 재배되고 있다는..

자급자족 텃밭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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