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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10

[부산/해운대] 달맞이고개, 달맞이길, 동해남부선 철길 산책하기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동해남부선 철길 산책 뚜벅이 여행이라 쓰고보니 궁금해졌다. 뚜벅이란 단어가 사전적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검색! 뚜벅이:: 자동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다닌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남편, 오늘은 저기 보이는 달맞이길을 가보고 싶어!" 남편이 꽤나 멀어 보이는 거리에 주춤했다. 딱히 계획없는 오늘의 일정. 해운대 바닷가를 구경하며 달맞이길, 동해남부선 철길로 향했다. 걷다보니 이 바닷 바람은 나만 추운것인가. 인생 사진 찍기 좋은 동해남부선 철길로 왔다. 철길을 걷자는 남편에게 달맞이길로 돌아서 내려와 보자 권했다. 그리고보니 이 갈맷길의 표지판이 또 보였다. 그러하여 700리가 어느정도일까 궁금해 또 검색해보았다. 우와... 700리 = 274.909.. 2018. 10. 6.
[부산/해운대] 부산여행에서 찾은 인생 맛집, 풍원장 꼬막정찬 부산에서의 인생 맛집 풍원장 꼬막정찬 호주 시골마을에서 먹기 힘든 해산물. 게다가 꼬막같은건 눈뜨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품목이다. 그래서 더 그리웠던 음식, 꼬막! 영화의 거리를 지나 조금 더 걷다보니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꼬막을 검색하다 알게된 식당이였는데 미용실에 들렀다가 추천받은 식당이기도 하다. 항상 대기가 많다고하여 걱정하였는데 평일이여서인지 바로 앉을 수 있었다. 꼬막 정찬을 주문하고 음식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 가장 먹고 싶던 꼬막은 매번 한국에서 올때 동생이 직접 만들어주는 메뉴기도 하다. 열무김치와 김치볶음까지 완벽했던 곳. 벌꿀 막걸리일까. 대대포 막걸리도 한병 주문했다. 하나씩 나오는 음식을 맛보며 막걸리 한잔 할때 준비된 한상 차림.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다. 바.. 2018. 10. 5.
[부산/해운대] 영화의 거리, 더 베이 101 산책하기 부산 해운대 영화의 거리, 더 베이101 산책하기 아름다운 부산,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지만 이번엔 바닷가를 마음껏 보고싶어 숙소를 해운대로 결정했었다. 그리고 매일같이 걸어나가 보았던 해운대. 동백섬을 보았으니 남편을 이끌고 영화의 거리로 향했다. 다행이도 숙소는 더 베이와 멀지않은 위치였다. 영화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한 영화의 거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꼬막을 먹기위해 걷는 거리. 걷던 중 슈퍼맨~ 슈퍼맨보다 더 인상 깊었던 전동휠(?) 남편은 길을 걷는내내 영화 제목을 보며 감탄했다. 아마 대부분의 영화가 남편이 좋아하는 영화가 아닐까. 영화의 거리를 거닐며 남편과 파란하늘, 파란 바다도 마음껏 보았다. 영화의 거리가 끝날때쯤 아주 맛있는 식당에서의 한 끼를 해결했다. 아마 인생 맛집이 아니였을.. 2018. 10. 4.
[부산/해운대] 더치 엔 빈 Dutch & Bean 더치 엔 빈 카페Dutch & Bean 장기간의 일정이지만 일은 틈틈히 해야하는 남편. 여행 도중에도 컴퓨터를 켜야할 일이 많아 가까이에 있는 카페를 찾게된다. 그런 우리에게 딱 알맞은 공간을 제공해 준 카페 더치 엔 빈. 해운대 물가를 조금 벗어나 해운대 시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발견한 카페이다. 저렴하고 커피 맛도 괜찮아 두 번 들렀던 곳. 요즘 가성비 좋은 곳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남편은 뜨거운 커피, 난 아이스로 주문. 남편이 와이파이를 연결해 일을 하는동안 다음 일정을 찾고 맛집을 찾는다. 계획없이 움직이지만 마음을 내려놓으니 언제부터 이런 즉흥 여행이 더 즐거워졌다. 어느 카페를 가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한국이야말로 디지털 노마드들의 성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2018. 10. 3.
[부산/해운대] 원조할매국밥 소고기국밥, 따로국밥 부산 원조할매 소고기 국밥 맛보기 호주시골 자급자족 생활을 하며 항상 그리워했던 곳, 간단하게 한끼 해결 할 수 있는 국밥집, 해장국집이었다. 숙소에서 커피와 토스트로 간단히 아침을 맞이하고 나와 매일 아침 국밥을 먹으러 향했다. 얼큰한 소고기 국밥을 맛보러 온 곳엔 가마솥이 주루룩. 1962년부터 지금까지 영업하는 중인가보다. 반찬은 남기지 않고 먹을만큼만 덜면 되는 사람 손이 덜 가는 시스템. 이 국밥집의 회전률은 굉장히 높아보였다. 곳곳에 연예인들 싸인이 있는 것이 오래된 맛집인가보다. 푹 끓여낸 소고기 국밥은 따로국밥으로 주문했다. 아침 한끼 든든히 채우기에 이만한 음식이 없는 듯 하다. 바로 건너편에 터미널인가, 버스가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 왠지 기사식당 같은 느낌의 맛집이였던 곳. 남편보다 .. 2018. 10. 2.
[부산/해운대] 동백공원 산책하기, 동백섬, 해운대 포차거리 Dongbaekseon of Haeundae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동백섬으로 산책하기 부산에 도착 후 가장 하고 싶었던 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를 걸으면 산책하는 것이였다. 차가운 바닷바람을 쐬며 동백섬으로 향하는 길. 아쿠아리움도 오랜만, 해운대 온천 족욕탕이 눈에 들어왔다. 부산은 온천도 유명한가보다. 해운대 온천이야기도 바라보며, 역시 다른 지역보다 관광도시임이 틀림없다. 한 곳을 바라보는 이들 옆 아름다운 꽃 하트가 눈에 띄었다. 남편과 함께 사진도 남기고 다시 동백섬으로 향했다. 갈맷길 700리 그리고 해운대 영화의 거리. 언젠가 부산 갈맷길을 한번 걸어볼까? 간단히 산책을 나왔으니 목적지인 동백섬으로 향했다. 뷰가 굉장히 좋을 것 같은 조선 호텔을 지나 걸었다. 멀리서 바라보는 해운대에 바뀐 것은 저 높은 빌딩들. 마치 우주도시 같다... 2018. 10. 1.
[부산/해운대] 해운대 전통시장 뭐 먹을까, 노홍만두 칼국수, 떡튀순, 대선 해운대 전통시장에서 무얼 먹을까? 오랜시간 시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하고 한국에 온터라 구경하는것만으로 힐링이 되었다. 해운대 전통시장을 한바퀴 둘러보며 이것도 사고싶고 저것도 먹고싶었다. 남편과 두 곳에 나뉘어 맛보기로 결정하고 들어선 첫번째 식당 "노홍만두 칼국수". 노홍만두 칼국수집의 메뉴와 가격. 식당은 입구는 좁지만 쭉 안으로 이어져 있었다. 사람이 많이 붐볐던 식당 중 한 곳! 손 칼국수와 김치만두를 주문했다. 여러 음식을 맛보고 싶어 칼국수는 한개만 주문하였는데... 정말 끝내주게 맛있었다! 오랜만에 한국 칼국수여서 였을까~! 만두집의 김치만두. 다른분들은 새우만두도 많이 주문했다. 따끈한 만두 한판과 손칼국수로 허기진 배를 조금 다독이고 자리를 나섰다. 그리고 이차로 찾아온 분식집! 해운대.. 2018. 9. 25.
[부산/해운대] 해운대 전통시장 구경하기 해운대 전통시장 구경하기 "해운대에 전통시장이 있다니!"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다 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골목골목 맛집을 찾아다니다 발견한 곳, 해운대 전통시장이다. 이 유명한 해운대 바로 건너편에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시장 입구에선 언제나 그랬듯이 마주하는 분식점들! 하나같이 맛있어 보여 발걸음을 땔 수 없었다. 우선 시장 구경을 마친뒤 음식을 정하기위해 시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시장 답게 다양한 먹거리와 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해운대 전통시장 곳곳 안쪽에도 골목이 많았는데 모두 둘러보지 못해 안타까웠다. 부산엔 꼼장어가 유명했었는가? 연탄 꼼장어 석쇠구이가 눈에 들어왔다. 역시 먹거리 천국! 더 놀라운 것은 이 해운대 시장의 역사였다. 1910년 시장이 오픈하여 어언 100년이 훌.. 2018. 9. 24.
[부산/해운대] 게스트하우스 캔버스, 캔버스 호스텔 블랙 후기 CANVAS HOSTEL 부산 해운대 게스트하우스 캔버스 호스텔 블랙 CANVAS HOSTEL 우리의 부산 여행을 책임져 준 숙소, 해운대 근처 게스트하우스 캔버스 호스텔! 저렴한 가격으로 쉬어가기 딱 좋았던 숙소였다. 주말을 제하고 3박4일을 머물었고 2인이였지만 방을 사용하고 트윈베드를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하나는 최고였다. 두개의 빌딩으로 나뉘어져 있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그리고 아침 조식을 해결했던 곳에서 마주한 문구 "여기서 행복할 것". 매일 아침 은은한 음악과 사람들이 붐볐던 조식먹는 곳. 노출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넉넉한 공간임에도 사람들이 많아 붐볐던 조식당. 평일에 여행하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가보다. 게스트하우스 아침 메뉴. 개인이 요리해 먹는 달걀후라이와 토스트, 그리고 씨리얼과 커피. 간단.. 2018. 9. 23.
[부산/해운대] 밀양순대 돼지국밥, 김해공항에서 해운대 김해공항에서 부산해운대로, 밀양순대 돼지국밥 남편과 함께하는 한국 여행! 그 첫번째 도착지는 부산이였다. 애초에 부산을 도착지로 지정하여 부산에서 짧게 여행을 하기로 했다. 따로 시간내서 여행오기엔 먼 거리이기에 되돌아보니 좋은 선택이였다. 김해 공항의 모습. 김해공항은 처음이였는데, 단체 관광으로 아침부터 공항이 붐볐다. 배낭여행객인 우린 수화물 찾는 시간도 절약하고 버스 티켓을 구매 후 부산 해운대로 향했다. 도착한 날, 아침부터 차가운 바닷바람으로 추위를 떨다 숙소 체크인 전 순대국밥을 먹고 가기로 했다. 잠시 쉬어가기위해 들른 곳, 밀양순대돼지국밥.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한국, 그것도 부산은 몇 년만인지! 돼지국밥집도 반가운 마음이였다. 돼지국밥 두개 주문! 각자의 취향에 맞게 새우젓을 넣고 소면.. 2018.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