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골 정착기! 호주에서 내장탕 재료 발견 feat.남편요리 고기 킬러 남편은... 모든 고기의 부위별로 잘 즐긴다. 다양하게 가리지않고 잘 먹는 남편이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20년전엔 호주에서 사골재료 같은건 모두 무료였다고! 무료로 가져가라고해도 잘 먹지 않았던 내장, 뼈 재료들이 지금은 값비싸게 팔리고 있다는 이야기.ㅋㅋㅋ 호주에서 즐기는 남편표 혼밥 요리 1편 호주에서 즐기는 남편표 혼밥 요리 1편 호주에서 즐기는 우리 남편표 혼밥 요리 이야기. 우리 남편은 반의사, 반요리사다! 반 + 의사, 요리사 = 야매라는 뜻.ㅋㅋ 하지만 이젠 입맛도 쿵짝이 bubunomad.com 그러다 남편이 발견한 시골 부쳐샵에서 발견한 내장들. 오랜만에 앨범을 보다 발견한 사진과 함께 올려본다. 작년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