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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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6

우붓 마켓 vs 빈땅 마트 (우붓 한달살기+21) 페어와룽

우붓 한달살기 21일째 발리 우붓에서만 21째, 딱 3주가 흘렀다. 오늘은 조금 부지런히 나서 우붓 현지인 마켓을 둘러보기 위해 나섰다. 우붓 마켓에서 옷을 파는 아주미 친구가 있는데, 오다가다 수다떨며 팔아주며 인사하는 친구말이 새벽부터 오전 이른시간까진 분위기가 또 다르다고 한다. 현지인들의 공간이 되고 9시 이후부터 관광객들을 위한 마켓을 오픈한다나...?조금 부지런 떨며 마켓으로 향했다. 걸어 오분이면 충분한 거리. 우붓 시장 아침엔 우붓은 확실히 다르다!호주인들과 관광객들이 붐비는 오후시간대에 비해 현지인밖에 보이지 않는다.또 언제 이렇게 과일과 야채를 팔았던 거냐며~ 신기방기. 역시 우린 헛 살았다. 우붓 마켓으로 걸어가는 길.사람들의 얼굴이 미소 꽃이 피었다. 이들의 출근시간인가 보다...3..

(신들의 섬 발리) 발리 우붓 종교행사 체험하기, 페어 와룽

발리 우붓 전통행사 체험 발리 우붓에서의 20일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세번째 숙소인 따만아유 홈스테이 아주미가 가는 행사에 한번 참여해보기 했다. 종교행사였는데, 11월에 가장 큰 행사라고 말했던 듯 얼핏 기억이 있다. 시간이 꽤 지나 기억하지 못해 아쉽지만 사진으로 기억하는 행사! 발리의 어원이 산스크리트어로 '바친다'라고 하는 의미에서 유래하는데, 이들의 종교는 '아가마 흰두 다르마' 라고 불리는 섬 특유의 흰두교를 믿고 있다고 한다. 발리인들에게 흰두교는 주민의 모든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는데, 인도의 시바파 흰두교에 불교, 애니미즘, 조상숭배가 융합한 것이라고 한다. 사원으로 가는길은 걸어서 갈 수 없는 거리이기에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홈스테이맘과 큰집 홈스테이 마미 딸이 나와 언니를 태우고 사..

(발리 우붓 한달살기 6Day) 원숭이 천국에 온 걸 환영해, 몽키포레스트, 요가반, 아보카도 쥬스, 트로피칼 뷰 카페

발리 우붓 한달살기 6Day 발리 우붓 한달살기 6Day요가반, Yoga Barn, 까끼앙 베이커리, 아보카도 쥬스, 몽키 포레스트, 트로피칼 뷰 카페, Tropical View Cafe 우붓 살이 6일째.6일쯤 되니 우붓에 뭔가 적응해 가는 기분이 들었다.매일 아침 스텝들과의 인사도 즐겁고, 오늘은 옆 방에 어떤 사람이 들어올까도 궁금해진다. 요가 반 Yoga Barn 요가를 5회권을 구입했는데, 숙소가 가까울때 다 사용하기로 했다.2주동안 5회권 쓰기 어려울까 싶다가도,뭐하고 뭐하고 원하는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부지런도 떨어야 한다. 막 해가 뜨는 시간, 6시 몇분쯤.숙소와 요가반은 벽을 하나 두고 돌아가야 하는 거리이다.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지만,먼저 와서 자리잡고 있는 사람들. 이번 수업은 인..

발리 우붓 한달살기 5Day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 행복) Atman Kafe, Kafe bunute, 와룽 바비굴링, nava

발리 우붓 한달살기 5Day 우붓살이 오일째...짧은 여행에서 5일쯤되면 마지막날일 경우가 많은데, 우린 고작 반의 반 정도의 시간을 소비한 정도다. 무엇보다도 쉬고 먹고 또 자고. 여행을 떠나 생활하며 잠시 쉬어가자였기 때문에 특별한 일상은 없다. Atman Kafe 별다른 일상과 다르지 않듯, 일어나서 간단한 오믈렛과 과일, 티한잔으로 시작한 하루."동네 한바퀴 돌고 올까?" "어디갈까" 라고 물으면,어김없이 언닌 "어디든 가자~"라며 쿨내나는 답변에 고! 그렇게 찾아간 카페다. 사실 오전이 넘어서면 점점 더워져 걸어다니면 힘들고 지치니깐. 오가닉 자연주의 냄새를 퐁퐁 품기는 카페. 어쩌다 들어가게 된 카페인데, 사람이 항상 붐비는 것 같다. 아마 이 카페는 이 샐러드에 꽃혀 세번은 재방문 한 것 같..

발리 우붓 한달살기 4Day (마치 요기니인것처럼) 요가 반, 후즈후, KAFE

발리 우붓 한달살기 4Day 발리 우붓 한달 살기 4DAY요가 반, Yoga Barn, 잘란잘란, 비아비아, Biah Biah, 후즈후, Who's who, KAFE 우붓 한달 살기 4일째 되는 날.어제 받아온 요가 스케쥴을 보며 고민했다.정말 다양한 수업들이 있는데, 뭘 해야하나 고민이였다.그리고 내가 수업을 이해할 수 있을까?가 두번째 고민. 역시 우붓에 왔다고 평생 살아온 성격은 바뀌질 않는다.그래도 조금 덜 고민하고 걱정해보기로. 요가 반 Yoga Barn 이것 하나 달랑 들고 눈 뜨자마자 요가반으로 향했다.아니, 요가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야 했다. 날씨 좋고 하늘도 아름답고.요가반으로. 요가반 밖에서 보는 것과 안은 또 이렇게 다르다. 좁은 골목 끝에서 마주한 요가반. 우붓에 도착하..

발리 우붓 한달살기 3Day (한달살이 아닌 여행자?) 까끼앙 베이커리, 우붓시장, 요가반, 젠스파

발리 우붓 한달살기 3Day 발리 우붓 한달살기 3Day홈스테이, 까끼앙 베이커리, 우붓 시장, 예술인마을, 코코넛워터, 마사지, 요가반, yoga barn, Kakiang Bakery, Zen spa 우붓 한달살기 3일째. 닭이 울어대는 소리도 좋고, 그냥 해만 봐도 좋다고 꺄르륵 거리는 아침이였다. 가장 걱정이였던 건, 숙소와 아침식사 해결이였는데, 근처에 가까운마트도 있고 빵집도 있고 역시 괜한걸 걱정했다. 뭐든 해보기전에 걱정을 심각하게 해버리는 성격이라 참 피곤하다.어짜피 시간이 해결해줄텐데... 까끼앙 베이커리 Kakiang Bakery 숙소에서 걸어서 오분쯤?정도일까.몇일을 찾아갔던 빵집이다. 탄수화물 중독자라 할만큼 빵순이다.아침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왠지 너무 부족할 것 같아. 또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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