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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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U Nomad 6

그레이트 오션로드, 아폴로베이 근사한 저녁, 질롱 카페, Geelong

그레이트 오션로드 2-3DAY 그레이트 오션로드 둘째날 저녁과 셋째날 돌아가는 길.그레이트 오션로드는 밤이되면 산길도 많기 때문에 위험하다. 고로 일찌감치 숙소로 향했다. 숙소로 가는길에 저녁식사할 곳을 급히 검색했다. 그렇게 찾은 숙소 옆의 레스토랑. 근사한 저녁식사 간단히 식사를 하기위해 들렸는데, 생각과는 다른 분위기와 레스토랑은 오픈전이였다. 아쉬운 마음에 발길을 돌리려다, 바닷가를 바라보는 전경이 너무나 멋스러워 기다리기로 했다. 와인한병을 주문해 홀로 마시며 아폴로베이를 바라봤다. 이 아름다운 바다를 잊고 싶지 않아서. 기억하고 싶어서. 아직 바닷가라 쌀쌀한 날씨였지만, 레스토랑 안은 벽난로로 후끈했다. 대부분 자리는 이미 예약이 완료되었기에 창가자리에 앉지 못했지만, 밤이되어 컴컴해지니 창가..

LCHF 저탄고지 식단 2일차 (키토래쉬 방지로 탄수화물 추가)

LCHF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2일차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2일째였던 하루를 마감하며. 여긴 한국보다 2시간 빠른 시간이다. 슬슬 배가 고파오는데...먹고 바로 자면 속이 좋지 않으니깐 물 좀 마시고 일찍 자야겠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물과 프로바이오틱 한알 먹은 뒤, 따뜻한 일본 그린티를 한잔 했다. 그린티 마시면서 호두 한줌. 먹고 나서 찍었더니 양이 적어 보인다. 또 호두 먹다 다시 치즈도 썰어왔다. 치즈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저탄고지 다이어트에서 제한하지 않는 것 중 치즈가 있어 행복하다. 중간에 우유도 한잔씩 마시고,코코넛 워터도 한잔씩 마셨다. 오늘은 통 삼겹살과 베이컨을 구입해 왔는데,잘 썰리지 않아... 다음부턴 다른데꺼 사오자. 삼겹살을 썰어 내 방식대로 굽고, 남편은 남편 방식대로..

부부/저탄고지 2017.12.04

LCHF 저탄고지/ 키토 제닉 다이어트 알기 (야채편: Low-carb vegetables)

저탄고지 / LCHF / 키토 제닉 프로그램을 보며 신기하게 여기기만 했던 저탄고지에 대해 한번 알아봤다.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알아본 내용을 바탕으로 한번 노력해 보기로 했다. 스웨덴에서 LCHF라고 불리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케토제닉으로 불리는데,저 탄수화물 고 지방 식단을 말하는 건 비슷한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 권장하는 식사가 탄수화물 60%, 단백질 30%, 지방 10% 정도인데,이 저탄고지의 영양 섭취 비육은 지방 70-75%, 탄수화물 5-10%, 단백질 20-25% 정도다. 지켜볼 것 1. 하루 세끼가 아닌 배가 고플때 식사를 한다. (보통 집에서 일을 하는 우리에게 안성맞춤의 식사법 일 듯 하다.) 2. 탄수화물은 물론 당분이 있는 조미료나 간식, 과일을 제한한다. (빵, 면, 밥, 과자..

부부/저탄고지 2017.12.04

그레이트 오션로드, 론비치, Lorne, 아폴로베이, Apollo Bay, The Bottle of Milk, Seafarers, 아폴로베이 호텔

그레이트 오션로드 그레이트 오션로드, 정말 가슴 짠하게 아름다운 곳이다.데이투어도 좋지만, 거리가 있으니 구경할 겸 느릿하게 가보기로 했다. 왠만하면 가는길 작은 도시마다 쉬어가자! 질롱이라는 아름다운 도시는 오는길에 들르기로하고 바로 론이라는 곳으로 떠났다. 가는길에 화장실도 들르고 바람도 쐬고 느릿하게 가는 여행. Lorne 론, The Bottle of Milk 바닷가가 아름다운 론, 시간이 넉넉했다면 하루쯤은 머물면서 낚시도 하고 바베큐도 하면 좋겠다 싶은 곳이였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 커피와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떠나기로 했다. 커피의 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도 중요하다. 바리스타 분이 참 멋스러워 보였다. 커피와 함께 주문한 버거 둘. 다른 종류 두개 주문하고 한입씩 맛 보며 나눠먹었다.식사하..

우연히 텃밭, 자연의 감사함을 배우다

콩 키우기 콩을 심으면 땅이 좋아진다는 소리를 듣고 씨앗을 심어보기로 했다. 콩 씨앗이 콩이 아니던가? 어렸을 때 그렇게 " 콩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한번도 콩을 직접 키워본 적이 없으니, 관심도 없었다. 이 또한 재미나다고 웃어댔는데, 텃밭이 여러모로 웃음을 안겨준 듯 하다. 지지대를 세워야 한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을때의 콩 키우기.그래도 매일같이 무럭무럭 자라주는 콩이 얼마나 반갑던지. 굴 소스에 소고기를 넣고 맛있게 볶아 먹었다. 부추 키우기 부추를 잘 못 구입해 온 걸 몰랐다. 부추가 덜 자라서 모양이 다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종류가 달랐던 것이였다.서양인들이 향신료로 사용하는 부추였지만, 맛과 향은 부추의 맛! 사온 부추는 대여섯 뿌리씩 나눠서 심어주었다.한..

자급자족 텃밭 2017.10.22 (2)

자급자족 텃밭 가꾸기, 녹용을 밑거름으로.

자급자족 텃밭의 시작 자급자족 텃밭 가꾸기의 우연한 시작. 탄수화물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오락가락 변덕지는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을 겪은 적이 있었다. 아마 그때부터 건강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큰 고통을 겪은 뒤 얼마후,작으마한 매마른 자갈 밭 뿐인 곳에 자그마한 텃밭을 가꿔보고 싶다고 졸라 몇가지 모종을 구입했다. 모종 선택 기준은 좋아하고 요리할 수 있는 재료. 1. 방울토마토2. 부추3. 고추4. 호박5. 옥수수6. 모듬 상추7. 가지8. 콩종류 씨앗9. 무우 종류 씨앗 화분에 옮겨 심다 구입해온 모종을 조금 큰 사이즈 화분으로 옮겨줬다. 그냥 이렇게 기르면 되는 줄 알았다. 아무런 지식도 없이 텃밭이 처음인 난 물만 잘 주면 ..

자급자족 텃밭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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