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의 도시

우붓



발리의 예술인 마을이라고 불리는 우붓은 살골짜기에 위치하여 인터넷이 도심보다는 느린 편이다.

또한 밤에 즐길거리가 없지만 여유로움과 힐링, 아트에 관심이 있다면 한달 살기를 해도 만족하지 않을까 싶다.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지는 우붓은 3월부터 10월까지 머물기 좋은 시기이고 관광객 유입이 많은 성수기이기도 하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3월부터 10월까지 건기 / 평균 30도 뜨거운 더위

인터넷 속도 6MBPS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소비 비용 - $1,038

평균 한달 숙소 비용 -$857

평균 한달 가족이 거주하는 비용 - $2,049

평균 한달 현지 소비 비용 $586



▶숙소 및 식사 비용


도심 원 베드룸 렌트 평균 비용 $449 / 호텔 평균 1달 비용 $607 / 에어비엔비 1달 평균 $1,156

저녁 한끼 $2.54 / 맥주 0.5L $2.25 / 커피 $1.87



느린 인터넷 만큼이나 느리게 한달 살기를 할 수 있는 곳이였다. 

인터넷이 느린 것이 가장 단점이지만, 많은 디지털 노마드와 요기니들이 찾는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한달 살기를 경험한 유일한 도시 우붓,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고 살고 싶은 그런 곳 이다. 




  1. legolith 2018.02.15 00:23 신고

    조용한 시골마을 같은 우붓이네요~ 논밭 뷰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2. BlogIcon luvholic 2018.02.15 00:27 신고

    우붓의 공기, 삶의 질이 great 등급인게 눈에 띕니다!!
    느린 인터넷 속도처럼 느리게 살아가는 것도 궁금해지네요~^^
    소개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 네^^ 러브홀릭님~ 정말 인터넷 속도도 느리고 삶도 느긋하게 흘러가는 곳이예요!
      하지만 빠른 인터넷 속도만큼 빨리빨리에 익숙해진 저도 한달동안 있다보니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3. BlogIcon *저녁노을* 2018.02.15 00:48 신고

    부럽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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