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일주일 살기



조말론 행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던 쇼핑센터. 갑작스레 내리는 스콜로 잠시 비를 피해 들어온 쇼핑센터에선 구경하고 맛보는 조말론 행사가 진행 중이였다. 하루종일 달달한 음식에 아이스크림만 한스쿱 먹고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 





비가 그치질 않아 잠시 비를 피해 들어온 일리 카페. 이 곳의 커피는 남편도 춤추게 하나보다. 블로그 이웃님의 포스팅을 보고 호주느낌의 카페도 가보고 싶었는데.... 뚜벅이로 근거리만 다니는 우리 부부가 찾아가기란 먼 거리 였나보다.








카페인 섭취가 많았기에 대신 주문한 수박 쥬스. 카페에서 마시는 수박쥬스란...





지하 슈퍼마켓에 잠시 들러 간단하게 쇼핑도 했다. 과일과 쥬스, 코코넛워터, 맥주와 견과류, 베이커리에 들러 커피와 함께 즐길 빵도 구매했다. 쇼핑을 하던 중 가장 눈길이 갔던 코너. 한국식품 접하기가 이렇게 쉽고 편리하다니... 또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다.








여행을 할수록 점점 잘 맞는 느낌이 든다. 서로의 배려심이 있기 때문이겠지.? 남편과 골라 온 맥주와 과자를 먹으며 영화 한편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 소소하게 보내는 여행겸 살기 중인 현재 매우 만족스럽다. 오늘도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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