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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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식당 1인 2메뉴 인당 3만원

호주 한식당 1인 2메뉴 인당 3만원 외식보단 주로 집밥을 선호한 이유 중 하나. 질과 양을 만족시키기 위함이었다. 남편이 혼자 한식당을 가서 보내온 사진. 사실 한 컷 찍어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1인 2메뉴는 해야 허기가 채워지는 대식가 남편ㅋㅋ 불고기와 오징어볶음을 주문했다고 한다. 반찬 3가지. 메인 메뉴 2가지 + 공기밥 진정 한식파인 남편은 매일 한식을 그리워 하는 중! 2메뉴 3만원 정도. 먹고도 부족해 옆에 치킨을 추가로 주문한다는 남편 ㅋ 호주도 이전보다 한국식당의 비중도 크게 늘고 배달 주문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호주 시골살이 중인 우리부부는 이전과 달라진 점 1도 모르고 천천히 느리게 호주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자연과 함께 오늘도 멋진 창 밖을 바라보며 커피한잔 하며... 호주 시골 ..

호주 라이프 2022.04.03 1

호주 시골 집밥, 남편표 간짜장

호주 시골 집밥, 남편표 간짜장 호주 시골 집밥, 우리 집 집밥은 어느집과 같이 근사하다.ㅋㅋ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기에 냉장냉동 보관이 힘들어 예전처럼 다채로운 식사는 힘든게 사실이다. 하지만 매끼니마다 먹고싶은 메뉴로 선택할수있다! 거의 매일~ 장을 보면서 집 텃밭 재료들과 활용해 맛있는 한끼를 챙겨먹는 일상. 호주 시골 정착기 / 남편표 야식메뉴 짜장면 호주 시골 정착기 남편표 야식메뉴 짜장면 호주 시골 정착기, 오늘의 이야기! 남편표 야식메뉴~ 짜장면이다. TV보다 허기진 배를 달래며 남편에게 뭐 먹을까 말하다 급하게 정해진 메뉴! 우리집 bubunomad.com 밤이되면 호롱불 같은 충전용 전기를 사용하는데, 위의 야식메뉴 짜장면은 호롱불에서 남편이 만들어준 짜장면이라면 이번엔 리얼 간짜장..

호주 라이프 2022.03.28 0

호주 시골 미니멀라이프 부부, 전기없이 사는 삶

호주 시골 미니멀라이프 부부, 부부노마드 호주 시골 미니멀라이프 부부! 부부 그리고 노마드 "부부노마드" 딱 우리 부부를 이야기 하는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만든 이름이다. 호주 시골 미니멀라이프 생활을 선택하기까지 큰 선택의 기준은 하나! 남편의 로망 실현ㅋㅋㅋ 손수 리모델링으로 꾸며보고 싶은 남편의 공간을 위해 찾아온 호주 시골마을. 이 뷰 하나 보고 반했을지도 모르겠다. 미니멀 라이프의 선물, 슈퍼 블루 블러드 문이 뜨던 그날 밤 Super Blue Blood Moon 미니멀 라이프의 선물, 슈퍼 블루 블러드 문이 뜨던 그날 밤 2월 첫날의 11시쯤이였을까, 이름도 긴 슈퍼, 블루, 블러드 달이 뜨는 날이였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 보이게 되는 슈퍼 bubunomad.com 전기없이 사는..

부부노마드 2022.03.26 4

저탄고지 다이어트

콜레스테롤 수치, 혈액검사 / 고지혈증 약 Lipitor 20mg 중단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남편은 높은 콜레스테롤로 인해 고지혈증 약인 Liptor 20mg을 처방받아 먹고 있다.기존엔 10mg에서 20mg으로 점점 높게 처방받고 있는데, 저탄고지를 하는 동안 자가 중단해 보도록 했다. Dietdoctor 에 인하면 저 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좋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는 변화가 있다고 나와있다.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큰 변화는 없고, 일부 사람들에게서 LDL수치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날 경우 식이요법이 적응을 지켜봐야 하며, 독특한 내용은 연구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사람들의 경우 높은 LDL 수치로 오래 산다고 한다.(?) 음... 그래도 LDL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싶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

저탄고지 2017.12.13 4

lchf 저탄고지, 키토제닉 음료/술 편 (Low-carb and keto drinks and alcohol)

lchf 저탄고지, 키토제닉 음료/술 편 (Low-carb and keto drinks and alcohol)일상생활 속 저탄고지, 키토제닉을 한다는 건 어느정도 제한이 많다.탄수화물과 당을 제한다면 고기말곤 먹을게 무엇이 있을까? 저탄고지, 키토제닉에서 그래도 알고 먹어야 할 음료와 술편을 기억해 두어야겠다. 자주 마셨던 우유, 두유, 콜라, 라떼, 맥주, 그 중 가장 좋아하는 프라푸치노. 다이어트 콜라는 괜찮을까? 위 사진은 콜라마다 들어있는 탄수화물의 수치다. 그럼, 일반 콜라가 아닌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면 될까? 라는 것에 dietdoctor는 다이어트 콜라가 탄수화물과 칼로리가 없이 제공되지만,대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등 다양한 인공 감미료가 첨과되어 당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일반..

저탄고지 2017.12.17 6

저탄고지 LCHF 다이어트 식단 3일차 (방탄커피/체중공개)

저탄고지 다이어트 3일차 저탄고지 다이어트라고 말하며 3일차에 돌입했는데, 다이어트 하기전보다 훨씬, 아니 너무 오바해서 많이 먹는 듯 싶기도 하다. 방탄조끼를 입은듯 에너지와 힘을 내준다는 방탄커피!!버터가 부족해 남은 버터와 코코넛 오일+커피를 넣고 뜨겁게 마셨다. 내일은 제대로 버터 두큰술을 넣고 올리브오일과 커피거품기로 블랜딩해서 마셔봐야겠다. 방탄커피에 커피와 버터를 블랜딩해야 하는 이유가...지방 입자를 잘게 쪼개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사용하기 훤씬 유리하기 때문이라는데... 커피마시며 치즈, 호두도 주섬주섬 먹었다. 베이컨 6장 + 양파 1개 + 달걀 5개 + 버터 볶고 볶고 볶고 참 고소하고 맛있었다. 오래전부터 다이어트 한다며, 버터 베이컨 고기를 멀리하고 탄수화물만 섭취했었는데!!이번..

저탄고지 2017.12.05 0

자급자족 텃밭

아보카도 키우기(아보카도 씨앗 싹 틔우기) Avocado Tree

아보카도 키우기 Avocado Tree 자급자족 텃밭을 하면 할수록 "이건 키울 수 있을까?" "이 씨앗을 심으면 자랄까?" 하는 여러 궁금증들이 많이 생겨났다. 특히 자급자족 텃밭을 할 수 없는 시기 겨울이 오면 몸이 찌뿌둥 할 정도였다. 비가 자주 내렸던 겨울 동안 스스로 견뎌내고 자라났던 아보카도 키우기다. 아보카도를 좋아하여 가끔씩 아보카도를 구입해오곤 하는데, 요즘은 아보카도를 구입해 먹고 씨앗을 버리는 것이 전부가 아닌 이 씨앗을 싹 틔우는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1년 반 정도 키우고 있는 아보카도 나무다. 아보카도 씨앗를 심어 아보카도 열매를 수확해서 먹을 수 있다는 꿈을 꾸진 않지만 아보카도 씨앗을 심고 자라는 것을 보는것만으로도 작은 힐링이 된다. 아파트에 살더라도 실내에서 잘 자라나고..

자급자족 텃밭 2018.03.28 26

만다린 귤 나무 키우기 Mandarine (부제: 금귤?동귤?금감?천혜양?... 이 귤의 이름은?)

만다린/ 귤 나무 키우기 작년 12월에 작은 귤나무를 구매했다. 그냥 귤나무가 있으면 귤을 풍족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매한 귤나무이다. 사실 자급자족 텃밭이야기인데, 텃밭, 작물 제배하는 깨알 팁은 없다...책도 정보도 없이 그냥 심기부터 시작되었기에... 이 '자급자족 텃밭' 공간은 나의 텃밭 체험과 공부를 함께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 이 귤나무의 종류는 무엇일까? 만다린 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한국엔 귤 종류도 다양하던데...금귤? 동귤? 금감? 천혜양? ..등등이 귤의 이름은 나도 궁금하다. 아! 씨앗이 있다. 귤 안에. 처음 귤 나무를 구매했을때, 이것보다 더 자그마한 귤 열매가 이미 달려 있었다. 한국과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 이미 꽃이 떨어지고 열매가 달리는 시기였나보다. ..

자급자족 텃밭 2017.12.08 0

패션후츠르, 백향과 껍질 차 만들기

패션후르츠/패션프루츠/백향과 껍질 티 만들기 Passion Fruit 영양가 가득한 패션후르츠 열매 활용해 껍질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차에 깨끗하게 세척한뒤 잘말려 패션후르츠 티를 만들기로 했다. 1차 잘 말려둔 티를 한잔 우려내어 맛보았다. 음~ 껍질까지 활용할수 있다니 만능 열매다. 우리집 텃밭 효자 작물 패션후르츠를 어떻게 온전히 활용할 수 있을까 검색하다 여러가지로 활용을 해보았는데... 1) 패션후르츠 껍질을 잘라내어 밥을 짓다 2) 패션후르츠 껍질에 설탕을 1:1로 넣어 패션후르츠 껍질청을 만든다 3) 패션후르츠 껍질을 잘 말려 차로 우려 마신다 패션후르츠청 (백향과청) 수확/패션후르츠 껍질청, 퓨레 만들기 패션후르츠 청 (껍질) / 패션후르츠 티 만들기 passion fruit 어제는 하루종..

자급자족 텃밭 2021.03.20 0

미니멀 라이프

냉장고 없이 삽니다. (미니멀 라이프/Dometic 아이스박스)

냉장고 없이 삽니다 Minimal Life : Minimalism 미니멀 라이프라 부르며 불편함 삶을 고수한 지 5년째다. 5년을 냉장고 없이 잘 살고 있는 우리 부부. 남편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내 마음속 한편엔 아직도 냉장고에 대한 욕심이 있다. 하지만 없다고 전혀 생활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기에 아직도 잘 살고 있는 중. "냉장고 없이 산다" 의 장점과 단점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가령 신선제품을 필요한만큼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이 것은 누군가에겐 굉장히 번거롭고 불편한 일이고, 어느 누군가에겐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정말 다행인 건 우리 부부는 둘이 도란도란 손 잡고 장 보러 가는 걸 좋아해 소량씩 먹을 식자재를 구매해 불평 불만없이 건강하게 먹고..

미니멀 라이프 2021.03.17 3

미니멀 라이프로 얻는 시간 (코코넛 워터)

미니멀 라이프, 신의 열매 코코넛 워터 나의 미니멀 라이프에 대해. 시골 생활에 대해.볕 좋은 우리집의 테라스에 앉아 가끔 코코넛 워터를 마신다. 우붓 한달살기를 하며 매일 같이 마셨던 코코넛 워터를 잊지 못해서 그리워서 일까?가끔씩 마트에 혼자 들리면 서프라이즈로 코코넛 워터를 몇 개씩 사들고 오는 남편. 우붓에서 마셨던 그 코코넛 워터 맛은 아니지만 테라스에 앉아 멍하니 푸른 하늘과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이 곳도 나름 우붓만큼 괜찮은 곳 이라고 남편에게 말한다. 코코넛은 신의 열매라고 불리는 버릴 것 하나 없는 열매인데,코코넛 워터로, 코코넛 젤리로, 코코넛 칩스로, 마지막 껍데기는 불을 지피는데 사용 된다고 한다. 아낌없이 배풀고 가는 코코넛임이 틀림없다. 요즘 물건을 하나씩 줄여 나가려 노력중..

미니멀 라이프 2018.02.10 8

미니멀 라이프 그리고 캠핑? (부제: 나는 자연인이다)

미니멀 라이프, 캠핑? 미니멀 라이프, 아니 시골생활을 준비하기 전 몇가지 준비물이 필요했다. 예를들어...텐트, 침낭, 가스버너 등등 미니멀 라이프를 하기 전, 어디로 캠핑을 가려는건 아니였다. 그져 상황이 캠핑을 해야하는 상황이였다. 시골 산.동네, 우리의 아지트 뒷마당에서. 어떻게 생각하면 매일 연속되는 캠핑이라고 생각하면 되었고,든든한 남편이 있기에 기대되는 생활이였기도 했다. 그런데도 가끔씩 내 스스로 결정한 것에 투덜되는 걸 받아줘야 했던 건 남편의 몫이였다. 덥썩 가자고 한 내 결정에 가장 부담되고 힘들었을 건 남편이였지만,힘든 내색 않고 모든걸 맞춰주어 시간을 되돌아보면 너무 감사하다. 미니멀 라이프를 출발 전, 당분간 사용할 가성비 좋아보이는 텐트를 구매하고, 커다란 2인용 침낭도 구매했..

미니멀 라이프 2017.12.03 2

필요 최소한의 삶, 미니멀리즘 그리고 오캄 (소확행, 휘게, 라곰)

필요 최소한의 삶, 미니멀리즘 그리고 오캄 우리의 미니멀 하우스 아지트의 뷰는 멀리 보아야 아름답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지려는지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했다. 최근에 재미난 다큐 느낌이 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프로그램 제목은 "숲 속의 작은 집". 굉장히 내 현재 삶과 비슷하여 금방 빠져 들었는데.. 자급자족 하는 삶, 미니멀하게 사는 삶, 숲 속의 작은 집은 실제 내가 살고 싶은 딱 그 만큼 반영되어 있는 공간이였기에 더 매력적이였다. 미니멀리즘 게임도 신선했고, 버려도 버려도 줄지 않는 내 짐을 보며 내일은 또 무얼 버릴까 고민도 해보았다. 내 본래 생활은 박신혜씨와 같았다. 그냥 필요한 것이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줄이고 버리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는 단계이며 구입할때 생각..

미니멀 라이프 2018.04.11 12

호주라이프

호주 로드트립. 게 낚시와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새해 맞이하기. (레이크스 앤터런스 Lakes Entrance)

호주 로드트립 : 게 낚시와 불꽃놀이 레이크스 앤터런스 (Lakes Entrance) 새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곳 저곳을 방황하며 돌아다닌 뒤에 돌아온 집에서 할일이 태산같이 쌓여 있었다. 잔디도 깍고 오랜된 창고집도 수리하며 텃밭도 재 정비 하다보니 호주의 무더운 여름이 돌아왔다. 한 낮엔 45도의 무더위가 밤이되면 18도의 추위가 찾아와 날씨에 적응하기에도 버거웠던 시간들! 오랜만에 부부노마드에 글을 적다보니 새삼 기분이 좋아졌다. 내 보금자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멜버른에서 약 4시간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해안가로 달려갔다. 매년 하는 불꽃놀이를 보기보다 새로운 불꽃 놀이를 보기위해 찾은 레이크스 앤터런스(Lakes Entrance). 도심 대부분이 숙..

호주 로드 트립 2019.01.31 2

[호주 로드트립] 내가 사랑하는 도시 질롱 (Geelong)

내가 사랑하는 도시 질롱 (Geelong) 호주 멜버른에서 서쪽 방향으로 1시간 정도 가다 보면 아름다운 도시 질롱을 만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가기 위해 스쳐 지나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 곳만큼 아름다운 곳도 없는 것 같다. 확실히 자연과 어우러지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호주의 여름은 게으른 나도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계절이다. 자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이들을 위한 열차가 운행되고 있나 보다. 바베큐를 하기 위해 들러 주변부터 둘러보았다.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좋다. 질롱 비치의 또 하나의 매력은 수영장을 누구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집에서 준비해온 재료로 바베큐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매력일까? 아이들이 뛰..

호주 로드 트립 2020.03.13 0

호주 멜버른 이솝 이벤트 전시회 나들이 Aesop Private Event Melbourne

호주 멜버른 이솝 이벤트 전시회 나들이 Aesop Private Event 한 때 애정했던 브랜드 이솝 Aesop. 이솝 제품을 사용하다 알게 된 이솝의 소소한 이벤트에 참여해 본 이야기다. 정기적이진 않지만 주기적으로 메일로 소소한 행사를 이어가는데 인테리어만큼이나 고객을 생각해 주는 느낌이 들었다. 어느날 날아온 전시회 행사에 한번 참여해 보기로 했다. 명단에 올려진 이름을 확인 후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하기위해 이동했다. 이솝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이벤트. 멜버른 불린 지역의 Heide Museum of Modern Art에 전시된 작품을 보기 위해서. 나이성별에 상관없는 소그룹이 형성되었다. 언제나 매장을 찾을때마다 생각했지만 이솝의 직원들은 참 트렌디하고 스타일이 좋다. 티,..

호주 로드 트립 2018.05.09 3

[호주로드트립] 와라굴 파머스 마켓 주말 나들이 Warragul Farmers Market

[호주로드트립 Warragul Farmers Market] 와라굴 파머스 마켓 주말 나들이 호주 멜버른 도심에서 동쪽으로 M1 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20분정도 가다보면 와라굴이라는 지명의 작은 도시가 나온다. 예전엔 멜버른과 그 근교밖에 몰랐는데 시골 생활을 시작하고 그때부터 호주엔 작고 아름다운 도시가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매 주 오픈하는 마켓이 아닌 한달에 딱 한번, 3째주 토욜일만 오픈하는 파머스 마켓이다. 언제부턴가 파머스 마켓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 발걸음 하게 된 와라굴 파머스 마켓은 입구에서 부터 직접 키운 싱싱한 농작물들이 눈에 띄였다. 이 지역 근교에 있는 꿀농장인가보다. 나무 상자 안에 들어있는 꿀벌은 어른과 아이들 할 것 없이 서로 입을 벌려 바라보게 되었다. 자급자족 텃밭을..

호주 로드 트립 2018.05.29 3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팔라조 베르사체 리조트, 피쉬마켓, Elston 브런치, 잭스 케밥 맛집, Surfers Paradise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Surfers Paradise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머뭄.날씨 좋은 11월의 골드코스트는 바쁘지 않고 한적하고, 일을 매듭짓고 도착한 여행이라 마음 또한 편했다. 사진으로 하는 여행. 골드코스트에서 5Km의 해안선이 이어지는 가장 긴 해변이 서퍼스 파라다이스인데,이름만큼이나 서퍼들의 파다라이스 였다. 골드코스트 피쉬마켓 Gold Coast Fishermens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해안가를 걸었다. 걷다걷다 버스에 올라타서 시푸드를 판다는 피쉬마켓으로 갔다. 시드니 피쉬마켓 분위기와는 달랐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무게를 재서 주는 어민들의 모습 엿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사이즈와 가격은 앞에 써있다. 요리가 가능한 숙소였다면 먹어볼만 했을텐데... 걸어서 근처 쇼핑센터로 향..

호주 로드 트립 2017.11.30 0

한달살기 여행

[베트남 한달살기 총 정리] 베트남 한달 살아보니 어때? (여행지, 숙소, 맛집)

베트남 한달살기 총정리 편기대 이상으로 완벽했던 한달살기 그리고 여행! 베트남 한달살기는 특별한 계획도 생각도 없이 떠난 여행이였기에 모든것이 기대 이상이였다. 음식부터 문화까지 모든게 새롭고 만족스러웠기에 꼭 다시 장기간 머무르자고 남편과 약속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바쁜 일상에 치여 남편과 함께 긴 여행을 해본적이 없어 걱정도 앞섰다. 하지만 잘 따라 다니겠다는 남편의 말을 믿고 한달짜리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했다. 이제껏 비자에 별 생각이 없었던터라 떠나기 한달전 비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베트남 한달 거주시 한달짜리 비자가 있어야 함을 뒤늦게 깨닳고 급하게 베트남 대사관을 찾았다. 보통은 여권을 신청서와 함께 대사관으로 보내면 되는데, 출발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여권이 분실될까 우려되어..

베트남 2018.04.09 12

<베트남 기차여행 총정리>후에, 다낭, 닌빈, 하노이 침대기차 후기, Soft Sleep Air-con

베트남 한달살기의 교통수단 "비행기와 기차의 장단점" 베트남 한달살기를 하면서 베트남의 다양한 주요 도시들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총 6개의 도시에 머물었는데 총 5번의 이동 중 두번은 비행기로 이동하였고, 세번의 기차를 이용했다. 비행기는 베트남 항공사 "베트남 항공"과 저가항공 "비엣젯 항공"을 한 번씩 이용했는데 두 항공사 모두 딜레이 되지 않았고, 불편함 없이 제 시간에 잘 도착하여 만족스러웠다. 베트남은 동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지도를 보면 남쪽에서 북쪽으로 기다랗게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비행기, 기차, 버스,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이 있는데 우린 그 중에서 기차와 비행기를 선택하였다. 비행기를 선택한 이유는 단 시간..

베트남 2018.03.02 10

베트남 물의 도시 닌빈 짱안 Ninh Binh Trang An (영화 콩: 스컬아일랜드 촬영지)

베트남 물의 도시 닌빈의 짱안Ninh Binh Trang An 별 의미없이 들린 곳에서 이렇게 큰 추억을 쌓을수가!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물의도시 닌빈에서 손꼽히는 짱안. 짱안의 자연경관은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영화 콩:스컬아일랜드 촬영지기도 하다. 어마한 면적과 딘 왕조의 수도였던 고대 도시 호아루를 따라 펼쳐지는 곳이라고. 또 이 곳은 현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 이전의 수도이기도 했다고 한다. 닌빈의 멋진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곳이 짱안 - 땀꼭 - 빅동풍치지구 이 세곳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 중 한 곳인 짱안으로 향했다. 우리 하롱베이 갈 생각이 없는데 잘됐다면서 육지의 하롱베이를 즐기기로 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짱안으로 달려본다~차도 없고 바람도 시원하고, 여기 정말 좋다...

베트남 2018.01.13 7

[발리우붓 한달살기 총정리] 발리에서 생긴일 (숙소, 날씨, 요가, 맛집, 미술관, 발리니즈)

발리 한달 살기 총정리모든 것이 완벽했던, 발리에서 생긴일 발리에서 한달살기 어떨까?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설레였다. 물론 지금도 설레인다. 평소 상상만 해왔던 한달살기, 그 시작은 발리행 항공권이 저렴하게 나온것이 계기가 되었다. 물론 남편의 허락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였는데, 가족끼리 여행이여서인지 쉽게 허락해주었다. 그렇게 나는 호주에서 언니는 한국에서 그렇게 우리는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 몇 분 간격을 두고 도착해 만날 수 있었다. "우리 한국도 아닌 발리라니, 이렇게 설레일수가!" 그렇게 발리에서의 한달살이가 시작되었다. 때론 함께 여행하는 동반자와 마음이 맞지 않아 일부러 돈 들여 여행하고 마음 상하고 갈라지는 경우들도 많은데, 우린 정말 다행히도 마음이 찰떡궁합처럼 잘 맞아 함께 한달이란 ..

발리 2018.04.22 11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후기 (룸, 수영장) Marina Bay Sands Hotel Singapore Review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Marina Bay Sands Hotel Singapore Review 싱가포르 명소로도 꼽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남편과 2박 3일 머물기로 했었다. 숙소를 안내받고 클럽룸으로 향했다. 지금은 얼마나 변했으려나? 커피한잔 내려마실 수 있어 좋았고, 시원하게 트인 그린뷰도 멋있었다. 티비를 사이에 두고 쇼파와 침대. 깔끔하게 정리만 된다면 우리둘이 이런 원베트에 사는게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깔끔하게 원베드로 꾸며주겠다고 약속한 맘씨 예쁜 남편. 탁 트인 창도 좋았지만, 때마침 유리창 청소중이여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집에 이런 욕조를 넣어 놓는다면, 물청소로 꽤나 애를 먹겠지? 이땐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진도 참 많이 찍어두었는데, 몇 년..

싱가포르 2018.01.30 8

[홍콩 침사추이 숙소] 더 솔즈베리 YMCA 오브 홍콩 후기 The Salisbury Hotel YMCA of Hong Kong Review

더 솔즈베리 YMCA 오브 홍콩 The Salisbury Hotel YMCA of Hong Kong Review 홍콩을 여행하는 3박4일 일정동안 언니와 함께 머물렀던 숙소, 더 솔즈베리 YMCA.침사추이에 위치해 있고 여객터미널도 바로 걸어서 금방인 거리에 멋진 야경도 볼 수 있었던 가성비 좋은 숙소!매일 밤 화려한 홍콩의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또 마카오로 갔던 여객터미널도 걸어서 가능, 침사추이역과 홍콩섬으로 이동하는 페리이용도 간편했다. 언니와 둘이 사용하기에 불편함 없었던 숙소. 숙소에서 머문 시간이라곤 잠자는 시간 뿐이였지만 만족스러웠다. 자그마한 화장실 옆에 욕조겸 샤워실. 숙소로 돌아와 피곤함에도 창밖을 바라보며 야경을 눈에 담고,아침에 눈을 뜨면 또 홍콩을 ..

홍콩 2018.02.02 6

베트남에서 나만의 아오자이 맞춰 입기 <아오자이 Aodai 구입 후기>

베트남에서 아오자이 맞춰 입기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면서 리스트에 베트남 여성의 상징 아오자이를 맞춰 입기가 있었다. 베트남을 떠나기전, 15년전에 베트남을 다녀왔던 남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길거리에 아오자이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베트남 여성들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에 차있었다. 그 기대는 호치민시티 공항에 내리는 순간 사라졌지만 말이다^^;; 베트남 한달살기를 하면서 우리가 머문 도시 "호치민 시티", "하노이", "닌빈", "후에", "다낭", "호이안" 에서 모두 길거리에 아오자이를 입은 학생이나 베트남 사람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다. 오히려 호이안에서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아오자이를 입은 모습을 찾기가 더 쉬웠다. 화려하고 경쾌해 보이는 아오자이를 입은 한국분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다음에 베..

베트남 2018.03.15 10

<베트남 강추 여행지> 후에 카이딘 황제릉 Lang Khai Dinh Hue

베트남 강추 여행지후에 카이딘 황제릉 Lang Khai Dinh Hue 베트남 후에, 훼에서 가봐야 할 곳. 또 내가 가본 곳 중 인상 깊었던 곳이였던 카이딘 황제릉이다. 숙소에서 오토바이 렌탈 후 구글 지도를 켜고 남편은 운전 준비를 하고 나는 뒤에서 인간 네비게이션 준비를 마친 뒤 후에 카이딘 황제릉으로 향했다. 후에 도심에 위치한 숙소에서 카이딘 황제릉까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30분 정도 아스팔트 도로를 달리다 보니 어느세 황제릉 앞에 도착했다. 오토바이 주차비를 지불하고 그늘에 세워두고, 계단 앞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끊었다. 첫번째 높은 계단을 올라와서 마주한 이들. 왕릉을 지키는 사람들일까?카이딘을 경호하는 12개의 석상이라고. 자유 여행의 장점이자 단점은 모든 정보를 스스로 찾아..

베트남 2018.02.01 8

디지털 노마드 정보

디지털 노마드가 선택한 도시 1위, 발리 창구/짱구 (Best Cities for Digital Nomad-Canggu, Bali, Indonesia)

디지털 노마드가 선택한 도시 1위 발리 창구 인도네시아 발리의 창구가 2월 디지털 노마드가 선택한 도시 1위(노마드리스트닷컴)로 올랐다.디지털 노마드가 선호하는 도시의 필수 조건으로 비용, 인터넷, 여행, 날씨 등을 개인에 따라 중요시 여기는게 다르지만, 대부분의 디지털 노마드들의 조건을 충족하는 도시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평균 한달 소비 비용 $1,092 과 인터넷 속도 25MBPS, 날씨는 27도 정도. 평균 노마드들이 머무는 기간은 28일 정도 머무는 기간이 긴 편이다. 더운 날씨임에도 비용, 인터넷, 서핑, 여행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 같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온도 27도, 인터넷 속도 25MBPS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머무는 비용 $1,092 (최저..

디지털 노마드 2018.02.04 10

디지털 노마드의 도시, 치앙 마이 (Best Cities for Digital Nomad- Chiang Mai, Thailand)

디지털 노마드가 선택한 도시 3위 치앙 마이 태국 치앙마이가 1월 디지털 노마드가 선택한 도시 3위(노마드리스트)로 올랐었다. 매월 순위권내에 들어가는 머물기 좋은 도시로 손 꼽히는데, 저렴한 물가와 흥미로운 문화, 다양한 음식들이 큰 메리트로 높은 점수를 받은것이 아닐까?특히나 한달 소비 비용이 평균 $918로 비용에서 가장 큰 장점과 20MBPS 인터넷 속도와 와이파이 이용이 편리한 점이 손꼽히는 곳이다. 물론 그 외에 맛있는 태국 음식들, 커피와 디저트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도 있을 것이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29도 날씨 / 인터넷 속도 23MBPS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머무는 비용 - $916 (최저 $722~)평균 숙소 지출 비용 -$463 (최저 $22..

디지털 노마드 2018.02.09 2

디지털 노마드 물가, 쿠알라룸푸르 (Best Cities for Digital Nomad-Kuala Lumpur, Malaysia)

디지털 노마드의 도시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저렴한 가격의 숙소 대비 편리하고 현대식 주거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다소 낮은 인터넷 환경이지만 무료 와이파이 이용이 용이하다. 무엇보다 말레이시아 저가 항공사로 유명한 에어아시아를 이용한다면 주변 나라로 이동하고 머물기도 좋을 듯 하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4계절 더운 날씨 / 우기10월~2월, 건기 4월~9월 인터넷 속도 11MBPS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머무는 비용 - $1,083 (최저 $954~)평균 숙소 지출 비용 -$999현지 사람들의 소비 비용 $835 ▶숙소 및 식사 비용 도심 원 베드룸 렌트 평균 비용 $636 / 호텔 평균 1달 비용 $448저녁 한끼 $2.55 / 맥주 0...

디지털 노마드 2018.02.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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