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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텃밭 :: 버티며 자라나기 (베트남 고추 나무와 모종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 이야기 여름이 지나면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리고 추워지는 지역에 살고 있는 탓에 작물들도 날씨에 맥을 못 추는 경우가 허다하다. 낮에 뜨겁게 해가 내리쬐어 주더니 저녁이 되면 또 많은 비와 추위가 찾아온다. 매년 고추나무와 작은 베트남 고추나무를 키운다. 사진은 지난 봄에 소소한 수확을 하고 그대로 둔 나무가 다시 자라나는 모습이다. 마른 가지 사이에서 또 새로운 가지들이 뻗어 나와 자라나는 모습이 새삼 대단하다. 일교차가 높다보니 사람도 식물도 시름시름 앓이 중. 반가운 씨앗들 고추 나무가 자란 곳엔 수확하지 못한 고추들이 있는데 그 고추들의 씨가 땅에 묻혀 다시 자라나는 모습이다. 모종이 되어가는 과정인 것인가? 한번 모종을 심은 뒤에 다시 살필 요 없는 씨앗과 모종들. 그래서 웬만하면.. 2020. 8. 3.
패션후르츠 텃밭 수확 (꽃도 열매도 예쁜 과일) 패션후르츠 수확기 패션후르츠의 열매를 수확했다. 궁금한 마음에 이른 시기이지만 속의 열매가 생겼는지 궁금해 데려온 패션후르츠 몇 개. 작고 단단한 껍질 안에 과육이 얼마나 찼을까? 누구도 열어보지 않고선 알 수 없는 일. 껍질의 무게일까 과육의 무게일까, 제법 무거워졌다. 아무 비료도 약도 치지 않은 채 담장 덩굴처럼 마늘과 함께 별 탈 없이 자라나 열매를 맺은 패션후르츠. 사진에서 빛이 너무 반사되었는지 사진들이 눈이 부신다. 그래도 금새 먹어치우느라 사진이 없으니 올려보는 속이 꽉 찬 패션후르츠. 생각한 그 맛 그대로 새콤함에 단맛도 묻힌다. 겉이 쭈굴쭈굴하게 좀 더 숙성되야하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제 맛을 뽐내는 패션후르츠. 오늘도 느끼는 자연의 신비로움. 2020. 8. 1.
텃밭 마늘쫑 수확하기 (자급자족 마늘쫑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의 마늘쫑 수확기 마늘쫑을 마늘을 심으면 자라나는 잎 사이에서 자라는데, 이 마늘이 수선화과의 부추아과 부추 속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한다. 전문 사전으로 들어가면 어렵다 어려워. 고추장에 찍어 생식으로 곁들여 먹을 마늘쫑. 마늘쫑이 올라오면 바로 뽑아주어야 땅속 마늘들이 잘 자란다고 하던데. 언제 뽑아냈냐는 듯이 마늘쫑은 금세 올라온다. 이번엔 마늘쫑 볶음을 해 먹어야 하나? 한국에선 흔하디 흔한 식자재이지만 호주 시골마을에선 눈뜨고 찾아보아도 찾지 못하는 식사재이기에 이 소소한 수확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다. 가치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보며. 마늘 안녕, 2020. 7. 31.
우리집 텃밭의 꽃 (코스모스, 부추 꽃, 민들레, 만다린 꽃, 패션프룻 꽃) 우리 집 텃밭에 공존하는 꽃들 우리 집 텃밭엔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나고 있다. 그러기에 다양한 꽃들도 매년 볼 수 있다. 열매를 맺기 위해 피는 꽃도 있지만 정성을 들이지 않아도 뽑아내어도 자라나는 강한 꽃들도 있다. 부추 꽃에 이어 클로버 꽃들. 이렇게 많은 클로버들은 뽑아내지도 못할 만큼 엄청난 번식력을 가진다. 어느새 잘 깔아놓은 잔디밭이 묻힐 정도로 가득 번져버린 클로버들 사이에서 보이는 꽃들. 어릴 적 꽃반지를 만들고 화관을 만들며 놀았던 것이 클로버 꽃이었나 보다. 그래서인지 우리 집엔 행운의 네 잎 클로버가 자주 눈에 띄곤 한다. 잡초과이겠지? 들에서 흔하게 보이는 꽃과 번식력 강한 민들레 꽃. 언젠가 민들레 꽃이 가득 피었던때가 있엇는데 이 모습을 보고 민들레 차를 만들어 보겠다고 민들레를.. 2020. 7. 30.
사과 나무 키우기 (사과 나무 꽃/핑크레이디 꽃/로얄갈라 꽃) 사과나무 키우기 사과나무에 꽃이 피었다. 지금 막 핀 꽃은 아니다. 봄이 오는 따듯한 어느 날 예쁜 봉오리들이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과 꽃이 피었다. 사과 모종을 심고 열매를 맺은지도 햇수로 3년(?)이 되어가는데 약을 한 번도 치지 않아 온전히 자란 사과를 맛본 적은 없다. 그래서인지 우리 집 사과는 열매 수확보단 매년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사과 꽃이 더 인기가 많다. 파란 하늘도 아름답지만 꽃이 있으니 더더 좋다. 꽃을 사지 않아도 매년 다양한 나무들이 봄이 되면 꽃을 선물해주는 기분이다. 우리 집엔 사과 나무 두 그루를 심었는데, 하나는 핑크레이디 다른 하나는 로얄 갈라다. 핑크 레이디 (Pink Lady) 핑크 레이디는 호주에서 개발되어 1980년 중반쯤 보급이 된 신 맛이 강한.. 2020. 7. 29.
쌈채소 키우기 (상추 종류별로 자급자족) 쌈채소 키우기 취미 생활로 시작하여 자라나는 식물로 힐링하던쯤, 언젠가부터 신선한 먹거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쌈채소, 샐러드를 구입하면 항상 다 먹지 못한 채 시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자급자족 텃밭을 하고나서부턴 양상추, 양배추 외엔 따로 구입하는 잎채소들이 거의 없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처음에는 쌈채소 모종 6가지, 사실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6가지가 들어 있는 모종을 구입해 소소하게 심었더랬다. 그렇게 한 땀 한 땀 따먹은 후에 기둥이 되고 잎이 거칠어지고 쓴맛이 날 때쯤 쌈채소와 이별하곤 했는데, 귀차니즘에 자동으로 씨앗을 퍼트리기 전까지 뿌리를 뽑지 않은 탓에 그다음부턴 자동으로 이 곳 저곳에 쌈채소가 자라난다. 한 곳에서 자리잡은 쌈채소 씨앗들은 한 곳에 묻혀 있는지 엄.. 2020. 7. 28.
호주 입국 후 호텔 격리 14일 끝! COVID 검사 결과 (호텔격리 식사 메뉴) 호주 입국 후 호텔 격리 14일 사랑하는 내 편 님의 호주 입국 후 호텔 격리 이야기. 호텔 격리 이야기이지만 사진은 호텔 격리 중 먹은 메뉴들뿐이다. 입국 후 몇일 피로를 푼 뒤 다시 업무로 돌아가 열일 모드로 열심히 일한 내 편. 다른 사람들처럼 운동도 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안전하게 다치지 않고 삼시세끼 잘 챙겨 먹고 잘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 같은 아침 조식 메뉴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잘 챙겨 먹어 칭찬해~~ 점심은 피쉬 앤 칩스! 저녁은 라자냐도 나오고 케이크도 나왔다! 평소 먹는 양에 비하면 엄청나게 양이 적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활동성이 없는 것에는 딱 적당한 메뉴가 아녔을까 싶다. 여기에 배달 음식까지 추가 되었다면..... 살만 찌지 않았을까;;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2020. 7. 19.
호주 입국시 호텔 격리 7일차 - 삼시세끼 이야기 호주 입국 후 호텔에서 격리 7일 차까지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는 요즘... 내편의 호텔 격리 이야기를 대신해서 올려본다. SNS가 없었으면 얼마나 슬펐을까. 현재는 격리기간 14일을 모두 마치고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후 완벽하게 격리 해제되었다.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다면 더 걱정이 되었을 텐데 한편으로 숙소 격리가 보호해주는 느낌이 들어 감사했다. 모든 메뉴는 매일 먹을 3끼(아침 메뉴 / 점심 메뉴 / 저녁 메뉴)를 두세 가지 중 선택한 하나 선택해서 제출하면 시간마다 문 앞에 배달된다고 한다. 한국에서 들고간 쌀국수도 야식 메뉴로 먹고, 아침은 대부분 빵과 달걀, 베이컨 커피로 선택한 내 편. 점심은 바게트 샌드위치나 랩 샌드위치로. 짐가방에 공간이 많지 않아 많이 보내지 못했.. 2020. 7. 16.
한국에서 호주 입국 후 격리 1일차 (아시아나항공 직항/숙소 후기) 한국에서 호주로 비행 사랑하는 내님의 호주행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러모로 모든 것을 바꿔 놓고 있는 요즘... 내편에게서 날아온 사진을 대신해서 올려본다.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호주 시드니로 출발. 유일하게 한국에서 호주로 들어갈 수 있는 직항노선이었다.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쌈밥을 맛있게 먹은 내 편. 아시아나 기내식 잘 나와서 내 맘이 편했다. 야무지게 잘 먹었다고 안심시켜주는 내편 사진에 마음이 아주 조금 놓였다.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길, 두 번째 식사겠지? 직항 편이어서 그래도 안심이 되었고 아시아나 항공이었기에 훨씬 안심되었어~ 짐을 찾고 나와 차를 타고 이동한 뒤 안내 받은 뒤 기다렸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쾌적한 숙소에 배정받았으면 좋겠다고 몇 번을 말했던지. 도착 후 기다리.. 2020. 7. 15.
[호주로드트립] 아름다운 도시, 시드니 달링하버 (Darling Harbour) 시드니 달링하버 시드니는 호주에서 나의 마음속 고향이자 추억이 가득한 장소다. 그중 좋아하는 동네 달링하버는 더더욱. 그래서인지 로드트립으로 시드니를 갈 때면 꼭 하루는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예전 로드트립의 사진들이어서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더 멋진 항구로 변했지만 파란 하늘은 변함없는 멋진 곳이다. 꽤 오랫동안 달링하버 주변은 어수선하기도 했다. 이쪽 공사가 끝나면 다른 쪽을 막았고,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에 들른 여행자에게 아쉬운 시간이었겠지만.. 공사하는 가림벽에 낙서로 한가득~ 펍에서 맥주도 마시며 춤도 추는 흥이 저절로 돋는 도시, 달링하버가 그리운 오늘. 요즘은 새삼 자유롭게 하늘을 오가던 시간들에 감사함을 갖게 된다. 2020. 3. 19.
[호주 로드트립] 내가 사랑하는 도시 질롱 (Geelong) 내가 사랑하는 도시 질롱 (Geelong) 호주 멜버른에서 서쪽 방향으로 1시간 정도 가다 보면 아름다운 도시 질롱을 만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가기 위해 스쳐 지나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 곳만큼 아름다운 곳도 없는 것 같다. 확실히 자연과 어우러지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호주의 여름은 게으른 나도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계절이다. 자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이들을 위한 열차가 운행되고 있나 보다. 바베큐를 하기 위해 들러 주변부터 둘러보았다.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좋다. 질롱 비치의 또 하나의 매력은 수영장을 누구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집에서 준비해온 재료로 바베큐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매력일까? 아이들이 뛰.. 2020. 3. 13.
광장시장 건너편 최적의 위치, 호텔 아트리움 (Hotel Atrium)종로 호텔 아트리움 (Hotel Atrium) 종로 종로에서 놀고먹고 광장시장도 즐기기 딱 좋은 숙소, 호텔 아트리움의 짧은 후기다. 나름 가성비 좋은 숙소라고 해도 될 듯하다. 광장시장과 종로를 즐기기에 위치도 나쁘지 않았으니 말이다. 심플하게 침대 하나. 자그마한 룸. 나름 화장실도 깨끗해 하루쯤 쉬어가기 좋은 숙소. 앞에 포장마차에서 핫도그도 먹고 옆 골목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도 사와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광장 시장에서 마약김밥과 식혜 간식들을 잔뜩 구매해서 숙소로 향하는 길. 먹거리, 구경거리 많은 광장시장, 종로 너무 즐거웠다. 2020. 3. 12.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쉬어가기, 모모카페 뷔페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았던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에서 2박 쉬어가기. 시간이 많이 흘러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건너편 영등포에서 막창도 먹고 포장막차에서 회도 먹고 아침엔 해장으로 쇼핑센터에서 쌀국수도 매일같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일 하기 좋게 테이블과 숙소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다. 아침에 해 뜨는 모습을 바라보며 바쁜 도심뷰를 즐길 수 있었고, 쌀국수의 매력에 듬뿍 빠졌었다. 모모카페 저녁엔 모모카페 뷔페는 남편이 만족하지 못해 아쉬웠던 기억이... 하지만 저녁 식사 후 심야 영화 보러 타임스퀘어로 가는길은 또 기분 업업. 놀고 쉬어가기에 만족스러웠던 문뜩 지난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후기. 2020. 3. 10.
오랜만에 부부노마드, 추억의 발리 우붓의 한인 풀빌라(A2 Poolvilla) 정말 오랜만에 다시 부부노마드로! 한달 살기와 저탄고지를 이어가며 종종 글을 써야지 하다 손을 놓은지 1년 만에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다. 다시 찾은 티스토리는 멋스럽게 단장을 하고 또 새로운 기능들이 많아져 신세계... 다시 새롭게 배울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난 1년 동안 꽤 바쁘게 돌아다니며 일도 하고 휴가도 즐겼었다. 2번의 치앙마이 한 달 살기(상반기/하반기), 호주 생활과 한국생활도 함께 겸할 수 있어 행복했던 한 해이기도 했다. 올 해 발리 한달살기까지 더하면 한달살기 이야기가 더 풍성해질 듯하다. 사진은 남편과 방문했었던 우붓 근처의 한인 풀빌라 A2. 지인의 소개로 카페에 가입하고 예약하였는데 매일같이 정성스럽게 차려주셨던 한식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던 숙소이기도 했다. 지금도 운.. 2020. 3. 9.
발리 스미냑 호텔 더 헤이븐 발리(The Haven Hotel Bali), 스미냑 빈땅 마트 옆 위치 발리 스미냑에 위치한 숙소, 더 헤이븐 발리(The Haven Hotel Bali) 마트 위치만 보고 선택했던 아쉬운 위치였지만 나름 휴식을 취하며 잘 보내고 온 곳이다.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고 조식도 포함된 가성비 좋았던 숙소 중 한 곳! 가족단위로 간단히 요리를 해서 먹거나 간식을 먹기에도 안성맞춤 숙소다. 기본적인 것은 구비되어 있지만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하면 구비해줬다. 둘이서 사용하기에 넓고 쾌적했다. 사진엔 없지만 나름 조식도 간단하지만 알차게 나와 든든하게 한끼 해결이 가능했고, 수영하며 휴식하기 좋았다. 걸어서 가까이에 스미냑 빈땅마트가 있어 간식 쇼핑하기에도 즐거웠던 휴식하기 좋았던 숙소. 2020. 3. 8.
발리 공항 근처 숙소로 좋았던 암나야 리조트 쿠타 (AMNAYA Resort Kuta) 후기 남편과 함께한 발리 여행의 첫 숙소였던 암나야 리조트! 저녁 늦게 발리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공항 근처 숙소를 찾던 중 깨끗하고 좋은 위치로 선택하게 된 곳이다. 발리 공항에서 차로 15분정도 걸렸고 큰 도로변에서 가까운 골목 안쪽에 위치해 시끄럽진 않았다. 건너편에 쿠타의 쇼핑몰 중 하나인 디스커버리 쇼핑몰(Discovery Shopping Mall) 이 위치해 있다. 하지만 날씨가 더운 대낮에 가까운 쇼핑몰로 걸어가기에 뜨거웠던 기억이난다. 숙소 앞에 넓직한 테라스가 꽤 마음에 들었다. 문을 열면 수영장과 마주한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여유롭게 쇼파에 앉아 수다떨고 과일도 먹으며 도란도란.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 발리에 도착한 첫 날, 저녁을 먹기위해 레스토랑 찾아 삼만리하고 발바닥에 쥐.. 2020. 3. 6.
디지털 노마드, 편도로 입국하는 방법 12달러로 48시간 티켓을 빌려주는 사이트. 다음에 이용해 볼 것. https://onwardticket.com/ Fastest Onward Ticket Service, Receive Your Proof of Exit in only 2min onwardticket.com 2019. 7. 23.
[자급자족 텃밭] 패션후루츠 키우기, 패션푸르츠 재배, 패션후루츠 효능(passion fruit) [자급자족 텃밭] 패션후루츠 키우기, 패션푸르츠 재배 패션 후루츠? or 패션 푸르츠? (passion fruit) 여러해살이 풀에 속하는 열대과일로 백향과라고 불리는 패션후르츠. 멜버른 퀸 빅토리아 마켓에서 처음 맛 본뒤 효능에 반해 먹기 시작한 과일이다. 주로 아열대 아시아 지역에서 재배 되며 껍질 안의 젤리같은 과육! 이 패션 후르츠는 한의학에서 몸에 열을 제거하고 각종 통증을 없애주며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과 더불어 식욕부진, 피로감, 두통, 주의력 감퇴 등의 증상을 개선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와우~! 만병 통치약의 과일이라니 저절로 손이갔다. 그렇게 자급자족 텃밭을 시작하며 구입한 패션후르츠 나무.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하여 첫 1년 꽃이 피지 않아 제자리에 두었더니 2년해에 꽃이 피었다. .. 2019. 2. 19.
[자급자족 텃밭] 마늘 수확 /마늘 김치 담그기 [자급자족 텃밭] 마늘 수확 /마늘 김치 담그기 작년엔 마늘을 심고 베트남을 짧게 다녀왔는데 올해엔 장기간 떠난 탓에 마늘 수확에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지 못했다. 우리가 집을 비운동안 비도 많이 내리지 않았는지 마늘을 얕게 심은 탓인지 알 수 없지만 ... 혹시 성급하게 수확을 해서 마늘이 작은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마늘을 수확 하는날! 수확의 기쁨은 양과 상관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 남편이 마늘을 뽑고 예쁘게 다듬어 준 모습. 사실 내 텃밭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잡초 뽑기를 제외하면 남편이 하는 일이 훨씬 많은 듯 하다. 예쁘게 손질한 마늘대와 마늘로 김치를 만들어 보겠다는 남편. 마늘알이 크지 않아도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마늘임이 분명하다. 덕분에 마늘쫑 수확도 함께 했다. 마늘 김치를 담글 .. 2019. 2. 18.
[자급자족 텃밭] 무화과 나무 키우기 , 무화과 첫 수확! [자급자족 텃밭]무화과 나무 키우기/ 무화과 첫 수확 남편을 만나 무화과의 맛에 빠지게 되었는데, 호주는 무화과가 꽤 비싼 과일이다. 슈퍼마켓에서 성수기 비수기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1개당 1천원은 훌쩍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요리에 모양을 내기에 좋은 정도랄까... 그래서 자급자족 텃밭에서 꼭 키워보고 싶은 종목 중 하나 였다. 몇 개월 방치한 결과 위로만 쭉쭉 자라난 무화과 나무. 그래도 추운 날씨에 잘 버텨내고 잘 자라주어 너무 고마웠다. 귤나무를 돌아보고 무화과 나무로 왔을때 발견한 첫 무화과 열매!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기뻤던 순간. 이제 무화과가 엄청나게 달리려나...? 어쨌든 1년만에 처음 발견한 무화과 열매! 혹시 집을 비운 오랜 시간동안 새들의 먹이가 되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집에 도.. 2019. 2. 16.
만다린 나무 키우기, 귤 나무 키우기, 만다린 꽃 (자급자족 텃밭 일기) 만다린 나무 키우기/ 귤 나무 키우기 긴긴 여정의 여행을 끝낸뒤 돌아온 자급자족 텃밭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잡초로 가득했다. 할일이 태산같이 많지만 귤 나무가 그동안 잘 자라고 있었는지 확인부터 했다. 방치된 텃밭에서 만다린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나보다. 귤 향 가득한 만다린은 무언가 부족했는지 겉모습만 반지르 할뿐 안은 건조했다. 자급자족 텃밭 2년차, 과일 나무만큼 키우기 힘든게 없는 것 같다. 지난해 열매로 수분이 빠진 만다린과 같은 자리에 피어있는 만다린 꽃 들. 이 꽃이 지면 열매가 될 텐데... 이번엔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거미줄도 겉어주고 물도 흠뻑주면 잘 자라날까?... 달달한 열매를 얻진 못했지만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 스스로 열매를 맺고 잘 자라준 나무에게 감사하다. 올 해는.. 2019. 2. 15.
자급자족 텃밭 늙은 호박 김치 만들기 (마늘잎 김치, 부추김치) 자급자족 텃밭 늙은 호박 김치 만들기 (마늘잎 김치, 부추김치) 남편과 함께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며 생활한지 어느덧 2년째. 시골 생활이 심심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것이 할일이 태산같이 많다. 잔디를 깎고 텃밭을 가꾸며 잡초를 하나씩 뽑아내는 번거로움과 매일 같이 함께 장을 보아야하고 함께 음식도 해먹다보니 시간순삭!! 어느순간 자급자족이라는 명분하에 만들어 놓은 텃밭들로 정말 자급자족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재미에 빠져 살았다. 시골에 살아 한국 김치를 사먹을 곳이 없어 자급자족 텃밭에서 나는 재료를 모아 김치를 만들기로 한 날. 잘 자란 호박을 벽에 줄 세워 놓았는데 어느덧 늙은 호박이 되어 있었다. 늙은 호박과 마늘 잎, 마늘순, 부추를 다듬어 김치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오늘 김치를 담그는 사람.. 2019. 2. 14.
발리에서 구매한 히비스커스 티 (Rosella Hibiscus Tea)/ 히비스커스 효능 발리에서 구매한 히비스커스 티 (Rosella Hibiscus Tea)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히비스커스. 히비스커스라는 이름의 뜻은 히비스=아름다운 여신, 이스코=닮다 라는 다너가 만나 히비스커스라는 이름이 탄생했다고 한다. 서양의 무궁화 과로 인도네시아, 이집트에서 나는 꽃이라고. 보통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것은 온실에서 자라는 것이고 야생의 척박한 환경에서 버티고 자라난 인도네시아, 이집트 산이 영양소가 더 뛰어나다고 한다. 발리 여행 중 마트에서 포장이 이뻐서 데려온 히비스커스 티.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건강에도 좋다니! 다이어트에도 좋고 카페인이 첨과 되지 않았다고 하니 식후 한 잔씩 마시면 좋을 것 같다. 과대 포장이 아닌 예쁘게 말려있는 꽃 송이들이 가득차 있었다. 처음 우렸더.. 2019. 2. 13.
[저탄고지 다이어트 메뉴] 베이컨, 양고기 버터구이, 닭가슴살 완자탕 만들기 [저탄고지 다이어트 메뉴] 베이컨, 양고기 버터구이, 닭가슴살 완자탕 만들기 남편의 저탄고지 다이어트 메뉴와 나의 일반 다이어트 메뉴. 함께 다이어트를 하지만 기름진 고기를 싫어하는 나에게 맞지 않은 저탄고지 메뉴를 패스하고 동상이몽에서 보았던 한고은표 닭가슴살 완자탕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마트에서 구입한 닭가슴살 민스! 자급자족 텃밭에서 막 데려온 부추와 파를 다지고 달달함을 추가하기 위해 양파도 다졌다. 민스를 넣고 고구마 전분을 살짝 추가하여 치데다보니 오뎅 느낌도 살짝 들고. 동글동글 예쁘게 빚어 멸치 다시마 육수에 넣어 끓였다. 닭가슴 민스로 국물을 내니 훨씬 담백하고 깔끔했다. 포만감에 건강함까지 더할 수 있었던 내 다이어트 메뉴. 간단하게 텃밭표 샐러드와 부추 겉절이 등을 더해주어 한끼 식.. 2019.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