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미니멀 라이프 & 한달살기 이야기
  • 자급자족 텃밭 이야기
  • 안녕하세요, 부부노마드 입니다

전체 글432

[서울] 이태원 오월의 종, 츄러스, 강남 신세계, 타이야끼, 일본식 붕어빵 이태원 오월의 종, 츄러스, 타이야끼 #이태원 오월의 종 한국을 방문할때면 잊지않고 찾아가는 빵집, 오월의 종. 줄 서는 것이 번거롭지만 나름 재미나다. 이 곳의 무화과 빵과 올리브 빵, 호두 빵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담백한 빵이 그리울때, 카페를 가기 전 빵을 구입하기위해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오픈시간 전에 항상 줄이 길고, 그 시간이 지나서 가면 먹을 빵이 없다는 것 ... #츄러스 경리단 길을 걸으며 먹었던 츄러스는 간식으로 딱 좋았던. #타이야끼강남 신세계 들러 맛 본 일본식 붕어빵 타이야끼. 매번 여름 시즌에 들러 길거리 붕어빵을 맛 보지 못하는대신 먹을 수 있었던 별미였다. 이젠 핫도그도 1년내내 즐길 수 있으니 붕어빵 프렌차이즈도 생기려나...? 빵순이에게 정말 매력적인 여행 도.. 2018. 12. 10.
[서울/한남동] 폴바셋, 죠스떡볶이 느낌 좋은 폴바셋, 맛 좋은 죠스떡볶이 핸드폰 사진첩엔 음식 사진들로 가득찼다. 대신 다른 나라에서 하듯 주변의 카페 풍경과 느낌을 담지는 못하고 있다. 매우 아쉬운 점이지만 종종 사람이 없을땐 한 컷정도 건질 수 있다. 느낌 좋았던 폴바셋. 아메리카노 한잔과 아이스크림을 주문 후 2층으로 올라갔다. 날씨 좋은 날 남편과 함께 옥상에 앉아도 좋을 것 같은 곳. 좋아하는 분식 떡튀순. 틀별히 죠스떡볶이를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눈에 보이면 들어가게 되는... 마법 같다. 가성비가 좋은 곳. 한국에 올땐 몇 키로씩 증가하는 이유가 이 분식 때문이 아닐까. 2018. 11. 29.
[서울] 신세계백화점 호경전, 짜장면, 경리단길 메시야, 고로케 정식 맛있는 짜장면과 일본 가정식 경리단길을 걸으며 예전에 다녀온 일본 가정식이 생각났다. 예전에 다녀온 경리단길 메시야에서 고로케 정식을 먹은 이야기. 한때 아기자기하게 예쁜 접시들이 탐났던 때가 있었다. 경리단길을 구경삼아 지나가는 길에 들른 메시야. 아기자기 신선한 재료로 준비되어 나왔던 보기에도 예쁜 밥상이였다. 고로케와 현미밥, 샐러드와 반찬. 조금 부족할것 같았지만 전혀 부족함 없었던 메뉴였다. 그리고 주인장의 뒷 모습과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작은 식당이 매력적이였다. 고로케 정식을 먹고 어느 분식점 들러 만두를 먹었다. 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만두는 언제나 백점짜리 음식이다. #신세계 백화점 호경전 호경전에 들러 짜장면과 짬뽕으로 마무리~! 간짜장이 아니지만 짜장 소스가 따로 준비.. 2018. 11. 22.
[서울] 신사동 더 화원, 강남 신세계백화점 메나쥬리 신사동 더 화원 그리고 메나쥬리 한국에서 지내면서 좋은것 중 편리한 대중교통과 곳곳에 예쁜 카페와 쉽게 찾을 수 있는 빵집! 운전 하는것보다 걷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편을 좋아하고 커피보단 카페 그리고 빵을 좋아하는 내게 아주 만족스런 여행지이다. 한국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건 언제부턴가 친구를 떠나서 가족이 되었다. 그런 가족과 더 화원에서 상콤한 티 한잔을 하며 쉬어가기. 달콤함을 충족시켜주었던 팥빙수! 팥빙수는 사랑입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 메나쥬리 고터는 언제가도 볼거리 많아 즐거운 곳이다. 노브랜드 구경 후 메나쥬리에서 아침대용으로 먹을 빵 구매. 갈 곳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아 너무나 좋은 곳. 2018. 11. 20.
[서울] 남산 왕돈까스, 도시락 카페 스노우폭스, 빌라 드 스파이시,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핫바 일상의 즐거움 명동으로 가는 길 남산에서 왕 돈까스를 먹기로 한 날. 브런치겸 즐긴 왕 돈까스는 꿀 맛 이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돈까스야! 어렸을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 떠올랐다. 분식의 맛은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맛이다. 할머니와 돈까스먹고 명동으로 운동 다녀온 뒤 강남 고속터미널로 이동했다. #도시락 카페 스노우폭스 동생과 함께 버스타고 이동하기 전 간단히 주점부리를 하기위해 온 곳, 도시락카페 스노우 폭스다. 내가 좋아할 것이라며 안내해준 곳은 예쁜 도시락이 가득했던 곳. 음료부터 간단하게 포장이 잘 되어 있었다. 간단하게 버스에서 요기할 간식을 구입했다. 과일을 물에 우려 먹는건 예쁘기도 하지만 맛도 좋았다. #파미에스테이션 빌라 드 스파이시 그땐 모르고 지금은 알 것 같은 것. 배려이다.. 2018. 11. 19.
[파주/헤이리마을] 아침 산책, 편의점 도시락 추억 파주 헤이리마을, 아침 산책 & 편의점도시락 파주 헤이리마을 마을로 동생과 아침 산책을 나왔다. 동생이 들고온 편의점 도시락까지! 한국에 오게되면 하고싶은 것 중 하나가 여유롭게 편의점 도시락 먹기였다. 아주 소소한 것이지만 매번 하지 못했던 일을 이번엔 이루었다. 아주 가끔씩 혹은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의 챙김은 생각보다 감동이 더 크다. 나이가 들면 사진첩에 꽃과 식물들로 가득해 진다더니 요즘엔 음식사진에 식물이 추가되었다. 그리도 무심하게 사진 한 장 찍어주는 동생 덕분에 다른 사진첩에 내 사진이 추가되었다. 생각보다 엄청난 맛은 아니였지만 완벽한 아침 메뉴였던 편의점 도시락. 두명이서 도시락 3개를 깔끔하게 클리어~! 이 글을 읽진 않겠지만, 굉장히 고마웠던 하루. 2018. 11. 18.
[서울/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마약 김밥, 육회 자매집, 떡볶이, 순대, 광장시장 먹거리 투어 서울 광장시장 먹거리 투어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을 가보아도 항상 꿀재미는 시장투어다. 먹고 마시고 사람 구경까지 덤으로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여행 장소이다. 그러하여 이번 목적지는 광장시장으로~!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언니동생과 함께 광장시장으로 향했고, 먹거리투어의 첫 시작은 빈대떡이였다. 광장시장 빈대떡으로 유명한 순희네 빈대떡으로 자리를 잡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막걸리와 함께 먹을 생각에 떨렸지만... 2:1로 막걸리 마시기는 실패로 돌아갔다. 에피타이저로 입맛을 돋구기에 안성맞춤이였던 메뉴지만 마지막으로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았다. #광장시장 마약김밥 코너에 위치한 마약김밥만 판매하는 곳으로 찾아왔다. 간단히 앉아서 먹을 수 있게 자리도 마련되어.. 2018. 11. 17.
[서울/한남동] 엔트러사이트 카페, 이태원 뮤직라이브러리, anthracite coffee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 엔트러사이트 카페 언니와 함께 모닝커피를 마시고 동생과 합류해 들른 뮤직라이브러리. 잠시 음악을 듣고 가기로 했다. 우리 남편이 들르면 정말 좋아할것 같은데...다음에 데리고 와야지. #엔트러사이트 카페 나름에 분위기도 있고 잠시 수다 떨기 좋은 카페 엔트러사이트. 공간 예술 느낌도 들고, 동생과 함께 잠시 쉬었다 가기 좋았다. 직접 로스팅하는 장면은 볼 수 없었지만, 진한 커피의 맛도 만족. 뜨거운 커피의 맛이 더 좋은 것 같다. 카페 스트릿처럼 주변에 쟁쟁한 카페들도 많지만 언제나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 2018. 11. 16.
[서울] 이태원 전만땅, 한남동 동아냉면, 죠스떡볶이, 꼬막무침은 사랑 꼬막 무침은 사랑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해주신 꼬막 무침을 정말 좋아했다. 그땐 꼬막무침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줄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다. 그 추억의 음식을 동생이 직접 만들어줬다. 동생의 요리엔 구구절절 설명이 추가되지만 그만큼 알고 먹으니 맛도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감동적인 꼬막 무침을 맛있게 먹은 생각이 나서.. #한남동 동아냉면 언제부터 먹었던 냉면일까, 10년전엔 지금보다 훨씬 맛이 좋았던건 가성비의 느낌이였을까. 하지만 추억의 음식이라며 자주 찾는 곳. 이 곳의 매콤한 냉면을 참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죠스 떡볶이 언제부턴가 내 사진첩은 음식사진으로 도배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을 떠나 있을때엔 사진을 보며 추억의 맛을 상상한다. 그때 먹었던 곳, 음식들, 분위기 등등.. 2018. 11. 15.
[청주/오창읍] 양철식당, 청주본점, 두루치기 양철식당 청주본점, 매콤한 두루치기 햇살 좋았던 날, 먼 친척을 뵙고 새로운 무언가를 느낀날. 날이 좋아 돌아가는 길에 매콤한 두루치기로 늦은 점심식사를 해결하기로 했다. 한국에 오니 한국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다른 멋진 어느 나라를 가는것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여행을 가더라도 한국음식을 먹는 부부이기에 한국이야말로 천국이다. #양철식당 요즘 인기많은 식당과 카페의 트렌드가 감성팔이 인가보다. 나 또한 감성적인 문구를 볼때 폭풍 공감을 하는데 남편은 전혀 미동하지 않는다. 두루치기 식당을 트렌디하게 꾸며 놓은게 한 눈에 쏙 들어왔다. "그래도 두루치기만 잘하면 되죠" 두루치기와 파불고기 두가지 메뉴 구성이 있다. 매콤한 두루치기 주문! 가게 어디를 보아도 양철식당 상호명으로 도배되어 있다. 한번오.. 2018. 11. 14.
[청주/가덕] 산양골 가든, 흑염소 전골로 몸보신! 청주 흑염소 전골, 산양골가든 허약체질이나 몸 보신, 보양에 좋다는 흑염소를 맛 보기위해 청주로 향했다. 아빠가 종종 등산을 다녀오시는 길에 들르시는 곳 이라고 말씀하셨다. 느즈막히 점심이 지난 시간에 출발하여 혹시나 문을 닫았을까 싶어 전화로 문의 후 출발! 식당에 도착하여 전골 3인분을 주문 후 기다리니 전골을 내어주셨다. 마늘, 들깨, 양념장이 가득 담겨 나온 전골 비쥬얼, 무슨 맛 일까 궁금했다. 염소 고기는 한국에서 이번이 처음, 이 전 베트남 한달살기 중 닌빈에서 염소고기 전문점에서 수육을 먹은적이 있었다. 이 전엔 흑염소를 먹어 볼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몸에 좋다면 가리지 않고 먹으려는걸 보니 어른이 되어가나 보다. ^^;;; 흑염소 전골은 이 전에 맛보았던 전골과는 조금 달랐지만, .. 2018. 11. 13.
[서울/새빛섬] 반포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플리마켓, 먹부림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플리마켓 지금은 시즌 종료 된 반포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다녀온 후기. 뒤 늦게 올리는 글이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였다. 동생과 함께 먹고 마시고 구경하며 즐거운 추억 쌓기까지 덤으로~! 새빛섬에서 밤도깨비 야시장으로 가는 길,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를 바라보며. 밤인데 도심의 불빛들로 밝다.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 존으로 도착하니 작은 불꽃 놀이가 시작되었다. 괜히 설레였던. 도착하자마자 초밥을 주문하고 음료를 주문하러 갔던 곳. 딸기를 좋아하는 동생에게 딱 알맞은 음료였다. 밤도깨비 야시장의 구경거리는 푸드트럭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셀러들로 이루어진 플리마켓으로 눈까지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닭강정과 스테이크를 들고 가는 길. 동생이 통 크게 .. 2018. 11. 12.
[대구/고성동] 빌리웍스, 폐공장을 개조한 멋진 카페, Billy Works 폐 공장을 개조한 멋진 카페빌리웍스 Billy Works 대구를 떠나는 날! 몇 년만에 만난 친구와 즐겁게 수다도 떨고, 남편과 짧은 시간이였지만 대구에서 소소한 추억도 쌓을 수 있었다. 또 내가 꿈꾸었던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서도 머물 수 있었고 말이다. 좋은 경험을 한 뒤 체크아웃 후 들린 멋진 카페 빌리웍스. 폐공장을 개조한 큰 규모의 카페였는데, 대구에서 이런 멋진 카페에 들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이른 시간 도착했지만 곳곳에 사람들로 붐볐다. 한시간정도 머물었던 카페였는데 나올땐 옥상을 제외한 모든층이 사람들로 가득! 카페 규모가 큰만큼 전시도 함께 이루어 지는듯 했다. 사진전이나 그림 전시하기 굉장히 좋아보였던.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카페 내부.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2018. 11. 11.
[대구/종로2가] 영생덕, 대구 3대 만두, 군만두, 꿀 떡 대구 3대 만두, 영생덕 뚜벅뚜벅 홀로 걷으며 약령시와 주변 시장을 둘러보며 숙소로 돌아 가는 길, 양손엔 이미 남편에게 맛 보여주고 싶은 근대골목 단팥빵과 꿀떡이 준비되어 있었다. 해외에선 주로 구글맵을 애용하고 국내에선 카카오 맵을 선호! 카카오맵에서 근처에 있는 맛집을 검색하며 숙소로 돌아가던 길 발견한 중국집, 영생덕이다. 막 오픈을 하여 준비를 하고 있었던 실내엔 이미 식사를 하는 몇 분의 손님들이 계셨다. 남편에게 맛있는 만두를 맛 보여주고 싶어 들어간 곳인데 뜻밖에도 이 곳이 유명한 대구 3대 만두 맛집의 한 곳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되었다. 사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지도 모르고 찾아 주문받는 분에게 이 곳의 맛있는 만두가 무엇인지 물어 주문한 군만두. 남편에게 주려고 군만두 하나만 샀던게 .. 2018. 11. 10.
[대구/동성로] 근대골목 단팥빵, 녹차, 딸기 생크림 단팥빵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생크림 단팥빵에 빠진 날! 약령시를 지나 염매시장을 지나 어느덧 발걸음이 빵집으로 향했다. 대구에서 먹어봐야 할 빵으로 저장해 놓았던 빵집,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대구에 여러 곳에 체인점을 둔 빵집이지만 꼭 먹어보고 싶었던 빵이었기도 하다. 더욱이 녹차를 좋아하는 나에게 녹차 생크림이란 발걸음을 옮기게 한 매력적인 포인트였다. 넓지 않은 실내 공간에 많지 않은 가짓수지만 포장박스는 빵집의 인기를 반영해 주는 듯했다. 포장박스에 담기위해 6사지 빵을 골랐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분들에겐 냉동으로 해놓은 생크림을 권해주시기도 했다. 구매 후 가게 앞에 글들을 보니 이미 여러 방송에서도 소개된 곳 인가보다. 녹차생크림 단팥빵, 생크림 단팥빵, 딸기생크림 단팥빵 등 골고루 박스에 담.. 2018. 11. 9.
[대구/뚜벅이여행 ] 약령시, 약재거리, 염매시장, 화교협회 대구 뚜벅이 여행약재거리 약령시, 염매시장 대구를 가기전, 대구에 한방 시장, 약재거리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대구약령시는 조선조 효정때 한약재와 약재 거래 시장에서 1970년대 약전 골목이라 부르며 활성화 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한방 특구 거리라고 하니 새로웠다. 약재거리와 시장을 가는 도중 화교협회라는 안내도 읽어보고 곳곳에 조형물을 감상하며 홀로 걷는 중. 대구를 떠나기 아쉬운 마음에 이른 아침 산책삼아 홀로 걸으니 조용하고 여유로웠다. 대구 중구 남성로에 위치한 염매시장. 폐백음식의 메카라고 하는데 시장 입구에서부터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고 싶은 거리~ 한국에선 이렇게 아침 일찍 거리를 걸어 본적이 드물다. 언제든지 다시 올 수 있을거란 생각에 조금 느긋.. 2018. 11. 8.
[대구/먹거리] 카페 루당, 또바기 키친바, 이자카야 오호리 준 먹고 마시고 대구 여행 언제부턴가 여행이 관광지+쇼핑에서 먹고+마시고+쉬는 여행으로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한 달 여행을 시작한 후 부터일까. 어쨌든 대구에서 먹고 마시고 했으나 그냥 먹고 마시는걸로 끝났던 곳의 사진들을 모아 모아. #김광석거리 카페 루당 다양한 케익류와 음료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카페. 넓은 좌석이 앉아서 수다 떨며 보내기 좋았던 곳이나 레인보우 조각 케익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기에 좋은 케익이였다. #김광석거리 또바기키친바 넓지 않은 좌석에 웨이팅이 있었다. 차돌박이 샐러드+새우 덴푸라 일본 가정식과 나가사키 해물나베를 주문했다. 일본 가정식인만큼 아기자기한 접시와 플레이팅이 눈에 쏙 들어왔지만 음식이 함께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 한 사람이 반 이상 먹을때 나온 음식... 2018. 11. 7.
[대구/동성로] 우야지 막창 종로점, 참 맛 좋았던 막창 대구 동성로 맛 좋았던, 우야지 막창' 서문 시장을 돌고 근대골목을 지나 또 먹거리를 찾아 중앙대로를 걸으며 먹거리를 찾아 해맸다. 왠지 먹지 않으면 꼭 후회될 것 같았던 막창집. 붐비는 테이블 손님이 빠지고서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가게 앞 직접 숯을 때는 곳 인가보다. 첫 주문 3인분 이상을 주문하면 소세지+된장라면+팥빙수가 나온다고 하여 주저없이 초벌막창으로 3인분 주문하였다. 아아! 뚜벅이 여행의 강점 하나 더 추가 하자면 음주에 자유롭다. 낮맥을 하여도 이른시간 주점을 가도 술을 먹는 것에서 자유롭다. 운전을 싫어하는 남편에게 딱 알맞은 여행이며, 둘이 술을 마실 수 있기에 심심하지 않아서 나 또한 만족한다. 콩나물, 고추, 파, 막장 등 음식과 함께 달걀말이와 초벌막창이 나왔다. 1인분.. 2018. 11. 6.
[대구/뚜벅이여행] 대구 중구 골목투어, 천주교 계산 주교좌 성당, 대구 제일 교회 대구 중구 골목투어천주교 계산 주교좌 성당, 대구 제일 교회, 약령시 대구 중구 골목투어를 보며 외국인들이 여행하기 편리한 시스템으로 잘 해놓은 느낌이 들었다. 터미널에서부터 대구 여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곳곳에 관광지, 지도푯말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곳. 대구 한달살기를 한다면 코스 5곳을 여유롭게 돌아 볼 수 있을텐데. 한국 관광100선에 포함되는 장소 인가보다. 간단히 소화도 시킬겸 지도를 켜고 근처에 위치한 성당 구경을 하기위해 나섰다. 뚜벅이 여행의 강점은 먹고 운동을 자연스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너편에 예쁜 성당, 천주교 계산 주교좌 성당이 한 눈에 쏙 들어왔다. 우리나라의 3대 성당 중 한 곳이라고 이 성당은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에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이라고 한다. 도심 속 고딕.. 2018. 11. 5.
[대구/서문시장] 삼미식당, 시장에서 맛 보는 매콤한 돼지갈비찜 서문시장에서 맛 보는 돼지갈비찜 대구 시장 중 가장 크고 잘 알려진 시장인 서문시장. 한국 여행을 하게 되면 꼭 지역마다 시장 곳곳을 가보자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시장에서 맛 볼수 있는 음식을 먹고 구경을 하고. 이번엔 서문 시장으로 출발~! 숙소에서 멀지 않아보여 걸어서 가기로 했다. 뚜벅이 여행의 묘미, 지도를 켜고 마냥 걷기이다. 큰 도로 중심에 모노레일 같은 것이 너무나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늦은 오후 찾은 시장은 상점들이 거의 문을 닫은 상태여서 골목골목 찾아 한 끼 해결을 위해 먹거리 골목으로 향했다. 골목에 유난히도 눈에 띄던 식당과 청국장 서비스! 어쨌든 시장을 한번 더 돌아보고 오기로 했다. 곳곳에 씌여진 음식 메뉴만으로도 즐거운 시장 나들이, 먹거리 골목을 지나 들어온 곳은 한약.. 2018. 11. 4.
[대구/뚜벅이여행] 대구근대역사관, 경찰역사체험관, 팔공산 드라이브 대구 근대 역사관, 경찰 역사 체험관, 팔공산 드라이브 대구 여행의 숙소로 선택한 곳은 대구 근대 역사관 근처다. 그래서 매일 같이 걸으며 지나친 곳. 아쉽게도 시간을 맞추지 못해 구경하지 못했지만 무료 관람료에 대구 옛 모습 곳곳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예전 화폐 구경과 함께 대구 역사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니 다음번엔 한번 들러봐야겠다. 바로 앞은 중부 경찰서, 경찰 역사 체험관이 함께 있는 듯 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영문 표기도 잘 되어 있었다.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경찰서의 모습. 잘 소개되어 있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 관광객을 위한 골목투어 버스도 있나보다. 외국친구와 함께 온다면 대구를 소개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 될 듯 하다. 운 좋게 타이밍을 잘 .. 2018. 11. 3.
[대구/동성로] 컴포즈 커피, 삼송빵집, 고로케, Compose 대구 동성로 삼송빵집, 컴포즈 커피 부부노마드, 우리의 여행은 생활과도 같은 것 이기에 특별하게 값비싸고 호화로운 생활이 아니어도 굉장히 만족도가 높다. 특히 가성비 좋은 장소를 찾을때엔 더욱더. 한국에 오고나서 눈에 띄는건 스타벅스! 몇 걸음 지나지 않아서 나오는 스벅 매장의 수가 궁금하여 검색하다 결국 찾지 못했지만 2017년 1월 기준으로 1000번째 매장이 탄생했다고 하니 어마한 매장이 있는 듯 하다. 동성로 거리를 걷다 마주한 저렴한 가격에 끌려 간 곳,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했다. 모든 메뉴는 HOT과 ICE가 가격이 동일하다니 매력적이다. 커피를 마시며 안경렌즈를 맞추러 가는길에 우연히 발견한 삼송빵집! 고로케가 인상적인 애정 빵집이다. 종류별로 맛 보아도 고추가 들어간 매콤함과 기본.. 2018. 11. 2.
[대구/동성로] 젠틀몬스터, 안경 프레임&선글라스 후기, 아트가 숨쉬는 곳 동성로 젠틀몬스터 4년전쯤 동생과 압구정 젠틀몬스터에 구경갔다 인테리어에 감동 받은 적이 있었다. 한때 흠뻑 빠져있던 호주 화장품 브랜드인 이솝 Aesop과 마치 닮은듯한 분위기. 각 매장마다 획기적인 디자인 요소를 점목 시킨 화장품을 파는 장소인 이솝 그리고 선글라스, 안경을 파는 젠틀몬스터의 아이디어가 비슷해 보였다. 동성로에 위치한 젠틀몬스터의 매장은 어떨까, 잠시 구경하고 가자며 남편을 이끌고 들어갔다.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은 세탁소냐며 휘둥그레, 귀여운 남편님. 원석들 구경과 곳곳의 인테리어도 구경하다보면 선글라스, 안경테 제품들이 나온다. 안경테를 구경하던 중 선글라스 겸용으로 사용하기 괜찮은 디자인을 발견해 구매했다. 안경 렌즈는 맞출 수 없어 근처 안경점에 가서 맞췄지만 나름 안경쟁이에겐 .. 2018. 11. 1.
[대구/동성로] 추어탕 전문점 상주식당, 행복한 한끼 대구 동성로 상주식당 추어탕 부산여행에서도 그랬듯이 우리에게 여행은 잘~ 먹고, 잘~ 쉬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 왔으니 이제껏 TV로만 바라보았던 음식들을 먹어야 할 때! 그래서 대구에서의 일정은 친구 만나는 것 외에 없었다. 아침에 게스트하우스에서 씨리얼과 커피를 마신 후 걸어 나왔다. 조금 걸으니 금세 배가 고픈 남편을 데리고 카카오 맵을 켜고 찾아간 곳. 상주 식당이다. 상주 식당으로 걸어오는 동안 아주 다양한 음식점에 현옥되었지만, 추어탕을 고수하며 남편을 이끌고 온 곳. 간판엔 향토음식점, 모범음식점이라 쓰여져 있었다. 도착해서 문에 붙어 있는 글들을 보니 생각보다 아주 유명한 곳인가 보다. 커다란 밥통과 많은 직원들, 아침 일찍 찾아 손님은 많지 않았지만, 곳곳의 손님들의 대화는 단골 손님인 .. 2018.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