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호텔 후기 

Vibe Hotel Gold Coast Review




차를 렌트하지 않고 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온전히 시간을 보내며 머물렀던 가성비 좋은 호텔.

바이브 호텔.


홀로 많은 고민과 상의 끝에 숙소를 결정하였다.

 호텔에서 편안하게 쉬는 여행은 내게 무의미하다는 것에 대해 남편과 상의를 했고,

고맙게도 앞으로는 내가 원하는 숙소와 여행 계획에 따라주겠다고 했다.





처음으로 혼자 5박 6일의 시간동안 무엇을 할까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검색도 해봤다.

그렇게 가성비 좋은 숙소라 생각하고 5박을 모두 예약한 바이브 호텔.






우선 식탁과 밖의 야외 자리에서 컵라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고,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구비까지. 하지만 요리는 해먹을 수 없는 공간이였다.





5박을 머무는내내 더웠지만 맑은 하늘이였고, 밤엔 소나기가 가끔씩 내렸다.

천둥번개도 아름답게 보였던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뷰는 아니였지만 걸어서 서퍼스파라다이스를 가기에도 멀지 않은 거리였다.






자그마한 수영장이 있었는데, 물이 깊어서 여유롭고 맥주를 마시며 보냈다. 






이른 아침 새소리에 깨서 창밖을 봤더니 앵무새들이 모여 있었다.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았고 서퍼스파라다이스 앞 카페에서 주로 브런치를 먹었다. 

그리고 좋아하는 케밥도 후식으로 나눠 먹고, 

한국마트에 들러 김치와 컵라면, 햇반을 구입해 냉장고 위에 올려 놓고 야식으로도 챙겨먹었다.  





남편도 숙소에서 쉬기보단 밖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주었고, 행복하게 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매일 아침 창밖으로 골드코스트를 내려다 볼 수 있었고, 저녁이면 멋진 천둥번개도 볼 수 있었던 테라스. 


위치와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던 골드 코스트 바이브 호텔. 



  


  1. BlogIcon 팍이 2018.02.03 15:23 신고

    호텔이 정말 좋아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2. BlogIcon 로빈M 2018.02.03 21:47 신고

    골드코스트가 보이는 뷰가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