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한달살기 4Day


발리 우붓 한달 살기 4DAY

요가 반, Yoga Barn, 잘란잘란, 비아비아, Biah Biah, 후즈후, Who's who, KAFE


우붓 한달 살기 4일째 되는 날.

어제 받아온 요가 스케쥴을 보며 고민했다.

정말 다양한 수업들이 있는데, 뭘 해야하나 고민이였다.

그리고 내가 수업을 이해할 수 있을까?가 두번째 고민.


역시 우붓에 왔다고 평생 살아온 성격은 바뀌질 않는다.

그래도 조금 덜 고민하고 걱정해보기로.



요가 반 Yoga Barn


이것 하나 달랑 들고 눈 뜨자마자 요가반으로 향했다.

아니, 요가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야 했다. 


날씨 좋고 하늘도 아름답고.

요가반으로.





요가반 밖에서 보는 것과 안은 또 이렇게 다르다. 

좁은 골목 끝에서 마주한 요가반. 


우붓에 도착하여 여행자처럼 매일같이 돌아다녔는데,

오늘은 조금 느긋하게 요가로 시작!


즐겁게 마친 첫 수업. 

스트레칭 쫙쫙하고 땀내니 붓기도 빠지고 괜히 부지런해진 기분이 들었다.


가는 길목 막아서는 도마뱀.




비아비아 Biah Biah


한끼 간편식사하기 참 좋았던 분식점 비아비아.

점심으로 앉자마자 주문한 수박쥬스와 함끼 한끼 식사 시작. 

여러가지 맛 볼수있고, 미고랭 냠.






KAFE 카페


점심 식사를 끝낸 후 소화시키기위해 걷기 시작했다.

너무 뜨거운 햇살에 잠시 카페에 들어가서 쉬어가기로!!


1층은 꽉차있어 2층으로 올라갔다.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요.


사람이 많으니 또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저들은 친구일까, 이 곳에서 만났을까?

저 메뉴는 뭐지? 






커피를 반정도 마셨을 쯤, 

언니는 커피를 비우고 또 다시 메뉴를 시키기 시작했다.

아이스크림도 맛보고.


이제 좀 해가 지려나 걸어봅시다. 

둘이니 어딜가도 구경을 해도 수다가 끊이지 않는다. 

4일째여서 일까?








우붓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광경. 

발리가 신의 나라라고 하던데.

발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흰두교를 믿는다고 한다. 

흰두교에서 기도하는 사람들.



후즈 후 Who's who

해가 지는 시간.

누가 잡아가는 것도 아닌데, 남편과 한 약속.

늦은 시간엔 다니지 말기.


잘 지키기 위해 숙소로 향한다. 

그래도 저녁은 해결해야하니 우선 밥 부터 먹기 위해 숙소를 지나 후즈 후 레스토랑으로.






맛집이겠거니 하고 들어섰는데.. 우리가 올 분위기가 아닌것 같아 라고 말했던 식당.

벨기에 레스토랑인데, 은은한 촛불과 음악이 딱 연인들을 위한 레스토랑인가? 싶었다. 


매일같이 남편과 고기를 먹으니 여기선 베지테리언이 되어볼까?


베지 커리를 주문하고 언닌 샐러드와 스프를 주문.

맛있게 먹고 얼른 숙소로 향하는데, 여긴 저녁이 피크시간인가봐!!!


안녕 빈땅.



공감 ♥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