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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에어비엔비 후기, 에어비엔비 수영장, 파빌리온 쇼핑센터 푸드코너, 리틀 웍, 쿠알라룸푸르 한국식당 삼삼 쿠알라룸푸르 에어비엔비 후기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는 에어비엔비 한 곳을 예약하여 머물었다. 파빌리온 쇼핑몰과 잘란알로 야시장이 있는 부킷 빈탕 지역이였는데, 뚜벅이 여행자인 우리에게 가성비가 좋았던 곳이다. 숙소는 호텔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레지던스였고, 조식이 제공되지 않지만 매일같이 먹고 싶은 음식으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 즐거웠다. 에어비엔비로 이용했던 곳의 수영장. 멋진 뷰는 아니지만 더운 날씨에 언제든 물놀이정도 가볍게 할 수 있었다. 가끔은 맥주를 마시며 영화도 보고 수영도 하고. 수영을 마친 뒤,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장 보기 위해 들린 파빌리온 쇼핑센터의 푸드코너. 각자 원하는 메뉴를 정해 주문하기로 했다. 사람이 꽤 많이 줄 서있던 리틀웍에서 면 요리를 하나 주문하였고.. 2018. 8. 17.
쿠알라룸푸르 살기, 일리 카페, 조말론 행사, 수박쥬스, 장보고 맥주한잔하기 쿠알라룸푸르 일주일 살기 조말론 행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던 쇼핑센터. 갑작스레 내리는 스콜로 잠시 비를 피해 들어온 쇼핑센터에선 구경하고 맛보는 조말론 행사가 진행 중이였다. 하루종일 달달한 음식에 아이스크림만 한스쿱 먹고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 비가 그치질 않아 잠시 비를 피해 들어온 일리 카페. 이 곳의 커피는 남편도 춤추게 하나보다. 블로그 이웃님의 포스팅을 보고 호주느낌의 카페도 가보고 싶었는데.... 뚜벅이로 근거리만 다니는 우리 부부가 찾아가기란 먼 거리 였나보다. 카페인 섭취가 많았기에 대신 주문한 수박 쥬스. 카페에서 마시는 수박쥬스란... 지하 슈퍼마켓에 잠시 들러 간단하게 쇼핑도 했다. 과일과 쥬스, 코코넛워터, 맥주와 견과류, 베이커리에 들러 커피와 함께 즐길 빵도 구매했다. 쇼핑을.. 2018. 8. 15.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 푸드코트, 말레이시아 음식, 나시라막, 락사, 토스트 박스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 푸드코트말레이시아 음식, 나시라막, 락사 여행하는 것과 거주하는 것은 어느 도시가 되었든 많은 것이 달라진다.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많은 것을 단 시간에 하고 싶고 가고 싶지만, 거주한다고 생각하면 일상생활이 되어버린다. 여행이 좋아 떠났지만 언제부턴가 소소한 일상생활처럼 다니는 것이 좋아져버려 지금 이 순간도 일주일 살기 중 이다. 일주일 살기 중 가장 많이 찾아온 파빌리온 쇼핑센터. 장도 보고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끼니도 해결하고 카페도 다녀왔다. 오늘은 푸드코트에서 서로 먹고 싶은 것을 골라 주문해서 만나기로 했다. 난 사람들이 꽤 줄서서 기다리는 토스트박스로 왔다. 예전에 카야토스트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식사 종류를 주문했다. 커피와 한 세트. 락사처럼.. 2018. 8. 14.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 스타벅스, 파빌리온 쇼핑센터 카페, 자판 사기 쿠알라룸 일주일 살기파빌리온 카페 스타벅스 혼잣말을 꽤 즐겨한다. 원래는 아니였지만 두 사람 중 한사람이 말이 없다보면 남은 한 사람이 하는 말은 혼잣말이 되어버린다. 아침부터 혼잣말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자고 했더니 바로 일어섰다. 숙소 뒷길로 파빌리온 쇼핑센터로 가는 길, 더운 날씨에 오르막이라... 빠르게 나섰던 이유 중 하나, 남편의 컴퓨터가 오락가락하여 USB가 필요했다. 조금 비싸더라도 쇼핑센터에 가서 사자는 마눌과 길거리에서도 정품을 판다는 남편. 결국 남편의 의견대로 자판에 가서 구매를 했다. 본인의 나라 이야기를 하며 적극적으로 판매를 했던 직원. 얼른 구입을 하고 근처 카페로 가서 확인을 해봐야겠다는 남편과 찾아온 파빌리온 쇼핑센터 내에 위치한 스타벅스. 결론은 작동되지 않는 고물... 2018. 8. 13.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잘란알로 야시장, 치킨 윙, 해산물, 사테, Wong Ah Wha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잘란알로 야시장치킨 윙, 해산물, 사테, Wong Ah Wha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 숙소를 부킷 빈탕으로 정한 이유는 여행자들이 즐길 수 있는 마사지거리, 맥주거리 뿐만아니라 밤이면 가장 유명한 잘란알로 야시장이 펼쳐지기 때문이였다. 뚜벅이 집순이 부부에게 가장 완벽했던 선택, 부킷 빈탕에 머물었던 것. 밤이 되니 아침에 본 잘란알로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스트릿푸드를 즐길 수 있다면 이 곳에서. 코코넛 과육이 가득한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해 아쉬웠다. 어느 나라나 모두 같은가, 관광의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선 한창 호객 몰이 중. 레스토랑과 푸드트럭이 가득찬 이 거리에서 눈에 띄는 곳, 지붕에 실제 닭 튀김일까?! 신선한 해산물, 고기, 야채, 버섯 다양하.. 2018. 8. 12.
부킷빈탕 에어비엔비 수영장 후기, 먹고 마시고 수영하기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 부킷빈탕 에어비엔비 수영장먹고 마시고 수영하기 부킷 빈탕 숙소로 들어온 뒤, 남편은 긴 휴식에 들어갔고 나 또한 숙소에서 쉬고 영화를 보며 지냈다. 그리고 가끔씩 소화가 되지 않거나 배가 고플때 주변 식당들을 찾아 나섰다. 부킷 빈탕 뒷 골목이 이제 정겨워진다. 저마다 다른 컬러로 칠한 건물들도 눈에 띄고 무슬림 느낌도 많이 났다. 숙소로 돌아와 이왕 땀이 난김에 수영복을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부킷 빈탕 에어비엔비로 찾아서 온 이 숙소는 레지던스 호텔로 같이 운영되고 있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도 갖추고 있다. 대체적으로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거나 레지던스 호텔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수영장을 많이 쓰는 것 같았고, 작지만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기 좋았던 곳이다. 비가 내릴 것 같지만 시원하게 물장구 치며.. 2018. 8. 10.
파빌리온 쇼핑센터 맛집, 수키야 Suki-ya 후기, 도쿄 스트리트, 벌레 파빌리온 쇼핑센터 맛집 수키야 Suki-ya 후기 파빌리온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오는 블로그 리뷰를 보고 찾아간 샤브샤브 레스토랑 수키야 SUKI-YA. 고기를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는 말과 가성비가 좋다는 리뷰를 보고 찾아가게 된 곳이다. 파빌리온 쇼핑센터에서 올라가면 멀리서 보이는 도쿄 스트리트. 쿠알라룸푸르에도 일본은 인기가 좋은가보다. 도쿄스트리트에 들어서자 악세서리부터 간식, 장난감, 레스토랑, 다이소까지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웨이팅이 많다는 말에 서둘러 갔는데 텅 비어있는 쇼핑센터. 오픈시간이 조금 남아 다이소 구경도 하고 장난감 구경도 잠시했다. 샤브샤브 부페이고 런치가 디너보다 상대적으로 싸고 2시간으로 식사시간이 제한된다. 그리고 추가로 다른 메뉴들도 주문할 수.. 2018. 8. 9.
쿠알라룸푸르 물가, 슈퍼마켓 메르카토 Mercato, 파빌리온 쇼핑센터 둘러보기 쿠알라룸푸르 물가,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 멜카토 Mercato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 중, 한달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다녀온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에 위치한 슈퍼마켓 메르카토 Mercato. 몇 년전 다녀온 쿠알라룸푸르는 굉장히 물가가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땐 여행이 처음이였기에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듯 하다. 호주에 있는 브랜드들과 없는 아시아에서 유행하는 체인점을 모두 모아 놓은듯한 쇼핑센터 푸드코트. 먹거리가 다양해 매일같이 와도 맛 볼 곳이 많겠다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빵과 디저트 종류가 가득해 지나가며 눈으로 구경만으로도 행복했던 순간. 같은 브랜드의 디저트 가격도 호주에 비해 훨씬 저렴했다. 맨 끝에 위치한 슈퍼마켓 멜카토에 도착해서 가격이 궁금해 찍어 온 사진들. 망고.. 2018. 8. 8.
부킷 빈탕에서 파빌리온까지 걷기, 쿠알라룸푸르 둘러보기. (잘란 알로 Jalan Alor, 이세탄 ISETAN, 파빌리온) 부킷 빈탕에서 파빌리온까지 걷기, 부킷 빈탕 둘러보기 부킷 빈탕 잘란알로 (Jalan Alor)의 아침 모습. 저녁과 굉장히 다른 분위기였다. 사람들이 걸어다닐 공간도 부족한 여행자와 현지인들의 푸드스트릿인 이 길이 아침이면 차가 다니고 간간히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 몇 곳이 운영되는 조용하고 한적한 거리였다. 그리고 옆 뒷 골목은 지난 저녁에 나온 쓰레기 더미가 가득 쌓인 모습이였고, 코코넛과 과일 쥬스를 판매하는 곳도 보였다. 잘란 알로에서 걸어서 파빌리온 쇼핑센터까지 걷기로 한 우리 부부. 아직 해가 중천에 떠오르지 않아 걸은만한 날씨였다. 걷는 뚜벅이 여행은 멀리 관광지를 가는것과 달리 가까이에서 그 나라를 경험할 수 있어 참 좋다. 하지만 관광지를 좋아하는 나로썬 관광지 한 곳이라도 경험.. 2018. 8. 7.
쿠알라룸푸르 일리 카페 illy caffe, 파빌리온 쇼핑센터 카페 쿠알라룸푸르 일리 카페 illy caffe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해서 첫 커피는 일리 커피로. 우중충한 날씨에 더위를 피해 파빌리온 쇼핑센터로 들어왔다. 다름이 아닌 지하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이 곳의 마트 물가도 볼 겸, 쇼핑도 할 겸해서 들러 1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지하로 내려가기로 했다. 막 환전을 끝내고 옆에 보니 빨간 일리 커피가 있었다. 남편이 선택한 카페, 왠지 이 곳은 커피가 맛있을 것 같았다. 일리 카페 메뉴, 길거리 음식 가격에 비하면 비싼 편이지만 커피 가격을 두고 봤을땐 매력적인 곳이다. 남편이 주문한 따뜻한 커피와 내가 주문한 프라페. 아이스 프라페는 진한 커피에 부드러운 크레마가 더해져 완벽했다. 이 곳의 커피가 참 맛이 좋다며 매일 오자는 남편. 진한 커피의 향도 .. 2018. 8. 6.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식사, 스트릿푸드, 완탕 누들, 완탄 미, Wan Tan Mee, Fish Ball Noodles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식사하기스트릿 푸드, 완탕 누들, 완탄 미 부킷 빈탕은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으로 파빌리온 랏 텐 등과 같이 복합 쇼핑몰과 스트릿 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천식당과 맛집이 공존하는 핫 플레이스다. 처음 일주일 살기를 결정하고 티켓을 끊은 순간부터 고민에 빠진 주거지, 많이 걷는 것도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은 마음에 결정한 곳, 부킷 빈탕 이다. 배고픔에 이른 아침 눈을 떠 남편에게 아침식사를 하러 가자고 졸랐다. 항상 아침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는 길이 당연한 우리에게 에어비엔비란 스스로 아침 식사를 하러 나가게 도와줬다. 숙소를 나서 오분정도 지났을까 번화가인 맥주거리를 지나고 잘란알로 뒷 스트리트인 이 곳에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식당들이 많이 .. 2018. 8. 5.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부킷 빈탕 일주일 살기)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아침 쿠알라룸푸르에서 찍은 몇 안되는 카메라 사진. 포스팅할때에 카메라 사진이 이렇게 좋은데 항상 무겁고 짐이되어 핸드폰으로 대충 찍다보니 카메라는 무용지물이다. 그렇게 몇 안되는 사진 중 하나가 부킷 빈탕의 아침 해뜨는 사진이다. 배가 고파 이른 아침에 눈을 떴고, 시원한 방안에서 부킷 빈탕을 내려다 보았다. 화려한 밤과는 달리 조용한 아침의 모습. "밥 먹으러 나가자~~ 일어나~~~" 2018. 8. 4.
쿠알라룸푸르 스트릿 아트, 그라피티 graffiti art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 쿠알라룸푸르 스트릿 아트 &그라피티 Street Art &Graffiti Art 쿠알라룸푸르 첫째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나니 저녁 10시가 넘어섰다. 아직 뚜벅이 길이 낯설어 구글 지도에 숙소를 입력하고 걸었다. 구글이 빠른 길을 안내해준 것 같으나 후미진 골목골목 사이를 알려줘 무서웠지만 남편과 함께이기에 어딜 가던지 든든하다. 파빌리온 쇼핑 센터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십분정도가 될까, 덥고 습한 날씨지만 저녁이 되니 조금은 시원해진 듯 했다. 높은 아파트와 빌딩 사이사이로 주택들이 눈에 들어왔다. 부킷 빈땅으로 향하는 스트릿은 화려한 조명과 벽마다 그려진 그라피티들이 눈에 띄었고 반면에 반대쪽 길은 조용한 주택가였다. 바닥도 벽도 알록달록 화사했고 어떤 곳은 계단을 두고 강물에 있는 듯한 느낌도 만들어.. 2018. 8. 3.
쿠알라룸푸르 가볼만한 곳, Lot 10 랏텐 후통 푸드코트, 빠꾸테, 락사 맛보기 쿠알라룸푸르 가볼만한 곳Lot 10 랏텐 후통 푸드코트 빠꾸테, 락사 맛보기 먹을 것 넘쳐나는 쿠알라룸푸르에 오니 기분이 꽤나 좋았던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살기 첫째날. 숙소를 체크인하고 짐을 풀고 쉬다 해질녘이 되어서야 배고픔에 밖으로 나섰다. 첫째날이니 길도 익힐겸 구글맵에 파빌리온을 검색하고 따라 나섰다. 다시와도 변함없이 화려한 쇼핑센터. 파빌리온 분수대에서 잠시 쉬며 부킷 빈탕에서 끼니를 해결할까 고민하던 중 찾은 곳, Lot 10쇼핑센터 지하에 위치한 푸드코트였다. 배고프니 뭐라도 먹자고 내려간 지하엔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가득했다. 남편은 입구에 서서 바로 보이는 바꾸테 세트를 주문해달라고 요청했고, 멀리 가기 싫어 바로 앞에 있는 락사를 주문했다. 처음 주문한 락사는 패낭 아쌈 락사였는데.. 2018. 8. 2.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 에어비엔비 숙소 이용 후기, Airbnb Review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 살기에어비엔비 일주일 살기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에 대해 남편과 짧은 대화를 했다. 그냥 쉬어가는게 좋겠다는 남편에 말에 따라 여행일정 없이 무계획으로 숙소도 출국 몇 일전에서야 급하게 예약했다. 이번엔 에어비엔비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 번 실패한 에어비엔비여서 조금 걱정이 앞섰지만 우선 받은 주소를 구글 맵에 찍고 열심히 걸었다. 여행자의 거리 부킷빈땅과 가까이에 위치한 숙소였는데, 차이나타운에서부터 뜨거운 해를 받으며 부킷빈땅까지 걸어온 우리가 잠시 멈춰선 곳. 시원한 맥주가 있는 펍이다. 밤엔 시끄럽고 화려한 거리가 오전엔 문도 열지 않아 한적했다. 그 중 유일하게 오픈했던 펍에서 쉬어가기. 쿠알라룸푸르의 맥주 가격은 생각대로 높았다. 베트남 호치민에선 직접.. 2018. 8. 1.
쿠알라룸푸르 차이나타운, 흰두교 사원, 관디 템플, 혼 키, 킴 소야 빈, Hon Kee Porridge Petaling Street, Kim Soya Bean, KL Sentral 쿠알라룸푸르 차이나타운 즐기기 흰두교 사원, 관디 템플, 혼 키, 킴 소야 빈, Hon Kee Porridge Petaling Street, Kim Soya Bean, KL Sentral 한 시간동안 쿠알라룸푸르 KL Sentral로 오는동안 꿀잠을 잤다. 짐이 배낭 2개뿐인 우리에게 안성맞춤 교통편이였다. 처음 쿠알라룸푸르 여행에선 택시를 이용했는데 버스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이른 아침에 도착해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도 체크인 시간이 많이 남아 KL Sentral에서 가까이에 위치한 차이나 타운을 들렀다 가기로 했다. 항상 구글맵을 이용하는데 Pasar Seni역에서 내리면 금방일 것 같아 직원에게 물어 KJL을 이용해 차이나 타운으로 향했다. 역에서 걸어서 금방일 것 같은데 방향감각을 놓쳐.. 2018. 7. 31.
말레이시아 일주일살기 1Day) 쿠알라룸푸르 공항 유심칩 구입/ 버스타고 KL Sentral 가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주일살기쿠알라룸푸르 공항 유심칩 구입/ 버스타고 KL Sentral 가기 호주에서 말레이시아로 새벽 비행기를 타고 아침에 도착했다. 오는동안 빈 자리가 많아 편하게 올 수 있었다. 얼마만에 오는 쿠알라룸푸르인지, 몇 년 사이에 참 많은 것이 빠르게도 바뀌었다. 추운 호주 날씨를 피해 온 쿠알라에선 온전히 쉬어가기로 결정하고 일주일동안 사용할 유심칩을 구매했다. 유심칩을 구매하기위해 면세구간에 위치한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니 밖에 나와서와 차이가 꽤 크다. 어쨌든 환전한 금액을 들고 눈에 띄는 모바일 매장으로 향했다. Digi는 매장도 크고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유심칩이 구비되어 있어 이 곳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일주일동안 사용할 수 있는 9GB와 인터네셔널 콜 20분 추가로 2.. 2018. 7. 30.
멜버른 시티에서 공항가기/스카이버스 이용기 (서던크로스역<->스카이버스) 스카이버스 타고 멜버른 공항가기 서던크로스 역 Southern Cross Station스카이버스 Sky Bus 한달 여행때에도 장기주차장에 주차를 해 놓았는데, 이번엔 한 달 이상이 될 것 같아 트레인과 스카이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항상 운전을 하며 피곤해하는 남편에게 꽤 만족스러운 제안이였을지도 모른다. 지난 베트남여행으로 장기 주차장을 한달 이용한 금액이 $370불 정도 였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기도 했다. 멜버른 도심을 지도로 보면 직사각형으로 이루어 졌는데, 가장 왼쪽 스트릿에 위치한 서던크로스 역이다. 이 역은 멜버른 근교부터 시골2~4시간정도의 거리까지 갈 수 있는 트레인과 브이라인이 운행되는 멜버른의 가장 큰 기차역이다. 늦은 저녁이기에 조용하고 한산한 거리지만 낮엔 트.. 2018. 7. 29.
멜버른 툴라마린 공항 프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하기 (Plaza Premium Lounge/PP카드 이용하기) 멜버른 툴라마린 공항 프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Plaza Premium Lounge/PP카드 이용하기 멜버른에 추운 겨울이 돌아와 잠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늦은 저녁 비행이기에 느즈막히 멜버른 도심에서 스카이 버스를 타고 멜버른 툴라마린 국제공항으로 왔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제각기 다른 스타일의 패션이 눈에 들어온다. 한참 공사로 분주했던 툴라마린 공항은 조금 더 쾌적하고 깔끔하게 변화했다. 레스토랑과 카페, 이전에 보지 못했던 브랜드도 많이 입점되어 있었다. 늦은 밤이여서인지 한적한 면세점과 조용한 공항. 이번 여행도 베트남처럼 간단하게 배낭 하나씩 둘러매고 떠나는 여행이 되었다. 항상 양 손 가득 무겁게 케리어를 끌고 다녔었는데... 케리어 없이 여행이라니 처음이 아님에도 실감나지 않았다. 몇 일동.. 2018. 7. 28.
호주 멜버른 세인트킬다 마켓 나들이 (St.Kilda Beach Market) 호주 멜버른 세인트킬다 마켓 나들이 멜버른 시티에서 차로 15분정도면 아름다운 바닷가 세인트 킬다 비치(St.Kilda Beach)에 갈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닷가를 도심에서 몇 분거리면 갈 수 있는 이 곳이 참 좋다.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마실나온 바닷가는 주말이여서인지 썬데이 마켓을 오픈했다. 세인트 킬다 비치와 마켓을 아래로 바라보는 호텔 노보텔이 위치해 있다. 멜버른 날씨는 어떤이에겐 엄청 춥게 또 어떤이들에겐 춥게 다가오지 않을수도 있나보다. 상품을 판매한다기보단 제품을 전시하는 것 같은 느낌의 마켓. 컵케익 비누도 상큼하다. 비누로 사용하다 분리가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빠져드는 비쥬얼이다. 저마다 솜씨들이 참 좋다. 세인트킬다 마켓 구경 후, 세인트킬다 도심으로 향했다. 남편이.. 2018. 7. 27.
아름다운 멜버른의 밤, 플린더스 스테이션 아름다운 멜버른의 밤 추운 겨울의 호주 멜버른은 따뜻함보다는 영국같은 흐릿하고 축축한 분위기로 내게 다가왔다. 오랜만에 멜버른 시티를 걸으며 이곳 저곳을 사진에 담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멜버른의 밤이였다. 항상 거닐넌 스트릿과 트램 정거장과 플린더스 스테이션과 마주보는 성당, 늦은 시간이 되니 가장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도 조용해졌다. 물론 사람만큼이나 한적해진 도로. 사는 것과 여행하는 것의 차이점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된 추운 멜버른의 밤. 결론은 여행과 살기에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 않을까, 다만 추운 겨울이 아니면 말이다. 2018. 7. 26.
호주 자급자족 텃밭의 겨울 작물, 마늘심기로 마무리 호주 자급자족 텃밭의 겨울 작물, 마늘심기로 마무리 추운 겨울이 돌아왔다. 호주는 눈이 내리진 않지만 4계절이 머물다가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나라이다. 눈이 내리진 않더라도 겨울은 춥기에 텃밭은 꾸려나가기 힘들다. 여름내내 잘 키웠던 쌈채소, 깻잎, 고추, 토마토, 가지, 오이, 부추, 파, 호박... 또 뭐가 있었지? 여름내내 매끼마다 한쌈씩 잘 먹게 해주었던 쌈채소들은 씨앗을 맺어 같은 자리에 싹까지 틔워줬다. 한국은 대부분 모종을 심는다고 하는데 씨앗도 귀하고 모종도 비싼편이기에 잘 살려 쌈채소를 활용하기위해 자리를 옯겨 주었다. 그리고 다양한 작물들이 잘 자라 주었던 자리에 시들해진 작물들을 뿌리채 뽑아내고 마늘을 심기로 했다. 우기인가 싶을정도로 비가 자주 내렸던 작년 날씨를 고려하여 마늘.. 2018. 7. 20.
시드니에서 맛보는 캥거루 스테이크, 양고기, 립아이 (The Meat&Wine Co, 더 미트엔 와인) 시드니에서 맛보는 캥거루 스테이크, 양고기, 립아이 (The Meat&Wine Co, 더 미트엔 와인) 가족 여행으로 방문한 호주 시드니,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달링하버로 향했다. 무얼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발견한 캥거루 스테이크! 캥거루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곳은 호주에서도 흔하지 않아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 방문한 레스토랑 더 미트엔 와인. 시드니 뿐만아니라 멜버른에도 있는 레스토랑. 크라운 카지노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이미지로 만들어 놓은 메뉴판. 가족여행으로 방문하여 타즈메니아산 와인도 한병 주문했다. 그리고 캥거루 스테이크, 립아이, 양고기 스테이크로 다양하게 주문했다. 발사믹 소스&올리브 오일에 찍어먹는 따끈한 식전빵과 함께 나온 마늘향 가득한 토스트 모두 입맛을 돋구어 주었다. 양고기 스.. 2018. 7. 19.
저탄고지 식단 메뉴가 될까? 등심 돈까스 만들기 (Scotch Fillet) 등심 돈까스 만들기 (Scotch Fillet) 이것도 저탄고지 메뉴가 될까? 생각하며 만들어 본 등심 돈까스. 오랜만에 맛있는 왕돈까스가 그리운데 주변에 판매하는 곳이 없어 직접 등심을 구매해 만들어봤다. 고기를 두드려 얇게 편 뒤에 밀가루, 달걀, 튀김가루를 한번씩 덮은뒤 기름에 쏙~ 돈까스를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 그동안 남편이 튀겨낸 소고기 튀김이다. 간이 세지만 맛있었던 소고기, 고기 활용법은 다양하다. 돼지 등심 두 덩어리를 튀겨낸 직접 만든 수제 돈까스. 남편이 노릇노릇 맛있게 튀겨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이 될까, 치팅 식단이 될까? 돈까스는 소스가 생명인데, 소스를 제대로 완성하지 못해 아쉬웠던 수제 돈까스. 다음번엔 제대로 준비해서 소스까지 완성해봐야겠다. 2018.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