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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메뉴] 등갈비 소꼬리 찜 만들기/ 저탄고지 효과 [저탄고지 식단 메뉴] 등갈비 소꼬리 찜 만들기 오랜만에 저탄고지 식단 메뉴로 컴백! 한달 이상 유지한 남편은 꽤 큰 효과를 본 저탄고지 식단. 대략 하루에 0.5~1키로 정도는 체중이 줄어든 것 같다. 또한 가장 큰 문제였던 뱃살이 가장 눈에 띄게 변화했다. 하지만... 장기간의 여행이 탄수화물 폭식으로 이어져 다시 도루묵이 되었던 다이어트. 하지만 거부감없이 가장 편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다이어트였다. 오랜만에 저탄고지 메뉴로 컴백. 요즘도 버터에 양고기와 양배추를 구워 먹곤 하는데, 등갈비와 소꼬리 찜을 한다기에 사진을 찍어보았다. 구입한 고기는 피를 뺀 뒤 저 수분요리로 찌기로 했다. 당근과 함께 집에서 키워 오랫동안 보관한 늙은 호박 위에 등갈비를 얹고 바로 위에 소꼬리를 가득 올렸다. 앗.. 2019. 2. 11.
홈메이드 커피잼/ 밀크잼 만들기 (정성 가득 선물) 홈메이드 커피 잼/ 밀크잼 만들기 주말 마켓에서 맛 보고 반해 만들어 본 밀크잼을 시작으로 사과잼, 사과 계피 잼을 만든 뒤, 남은 재료로 색다른 잼에 도전해 보았다. 이름하여 밀크잼과 커피잼. 밀크티 잼을 만들고 남은 우유와 휘핑크림을 1:2 비율로 넣은 뒤 설탕을 조금 첨과했다. 설탕을 조절해 만든다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으뜸일 것 같은 밀크잼. 우유와 휘핑크림이 고루고루 섞여 색 고운 밀크잼으로 완성! 완성 된 밀크잼을 반 정도 소분하여 남은 밀크잼에 커피를 한스푼 물에 녹여 밀크잼에 넣어주었다. 커피 용액 한 스푼에 색 고운 커피잼도 완성되었다. 작은 공병에 예쁘게 담아둔 모습. 핸드메이드 스티커를 붙여 마감하니 귀여운 맛 보기용 잼 구성으로 변신. 처음 만들어 본 잼이지만 전혀 어렵지 않고 거리낌.. 2019. 2. 10.
홈메이드 사과 잼 만들기/ 사과 계피잼 만들기 (계피스틱, 자급자족) 홈메이드 사과잼 만들기 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잼은 사과잼! 아주 흔하지만 흔하게 사 먹을 수 없는 잼이기도 하다. 그리고 엄마가 만들어 주었던 추억이 있는 잼. 밀크티 잼을 만들다 집에 있는 사과로 사과 잼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작은 공병에 다양한 종류의 잼들을 소분하여 선물로 나눠주기 위해서 말이다. 작은 공병에 들어갈수 있게 잘게 사과를 다져 색변화를 방지하게 위해 레몬즙을 조금 넣고 썩어주었다. 사과가 어느정도 졸여지면 설탕을 넣고 더 졸여준다. 사실 설탕은 본인이 원하는 취향만큼 넣어주면 될 것 같다. 어느정도 사과잼이 완성되었을 쯤 두번째 사과잼! 계피가루와 계피 스틱을 사용한 계피 사과잼을 만들어봤다. 계피가 여러모로 건강에도 좋지만 사과와는 찰떡궁합인 듯 하다. 계피가루는 조금 진한 색으.. 2019. 2. 9.
홈메이드 얼그레이 밀크티 잼 만들기 (자급자족 생활하기) 홈메이드 밀크티 잼 만들기 주말 마켓에 갔다 발견한 밀크티 잼에 반해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한 밀크티 잼 만들기. 얼그레이 홍차와 밀크티를 굉장히 좋아하는 내 취향 덕분에 티백 홍차와 잎 홍차가 다양한 종류가 있어 재료를 선택하는건 어렵지 않았다. 휘핑크림과 우유의 비율을 1:2밀크티 티백과 잎티를 함께 넣었다. 우유 1리터, 휘핑크림 500미리리터, 설탕4스푼. 선물용으로 작은 공병들을 구매해 소독한 뒤 물기없이 말려 두고! 커다란 스테인레스 팬에 밀크티 잼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처음하는 것인데 재미나지만 밑이 눌러 붙지않게 계속 젓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었다. 한시간이 지났을쯤 잘 졸여진 얼그레이 밀크티 잼!! 번거로운대신 정성을 선물할 수 있어 즐겁다. 그럼 농도가 어느정도 괜찮은지 확인! 찬 물.. 2019. 2. 8.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 달 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2018 티스토리 결산) 한국을 다녀오면서 지난해 티스토리에서 보내준 명함과 굿즈를 보내주신걸 뒤늦게 확인하게 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인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 노트북에 스티커도 붙이고 다이어리에 여행 계획도 하나씩 써가며 앞으로의 여행 이야기를 더 디테일하게 써보려고 계획중이다. 계속 변화하고 나아가는 티스토리와 함께 2019년도 재미나게 블로깅 해야지~ 2019. 2. 7.
호주 로드트립. 게 낚시와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새해 맞이하기. (레이크스 앤터런스 Lakes Entrance) 호주 로드트립 : 게 낚시와 불꽃놀이 레이크스 앤터런스 (Lakes Entrance) 새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곳 저곳을 방황하며 돌아다닌 뒤에 돌아온 집에서 할일이 태산같이 쌓여 있었다. 잔디도 깍고 오랜된 창고집도 수리하며 텃밭도 재 정비 하다보니 호주의 무더운 여름이 돌아왔다. 한 낮엔 45도의 무더위가 밤이되면 18도의 추위가 찾아와 날씨에 적응하기에도 버거웠던 시간들! 오랜만에 부부노마드에 글을 적다보니 새삼 기분이 좋아졌다. 내 보금자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멜버른에서 약 4시간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해안가로 달려갔다. 매년 하는 불꽃놀이를 보기보다 새로운 불꽃 놀이를 보기위해 찾은 레이크스 앤터런스(Lakes Entrance). 도심 대부분이 숙.. 2019. 1. 31.
[서울/우사단로] 카메 이자카야, 단골 술집,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 보광동/우사단로 카메 이자카야 단골 술집 하고 싶은 곳, 이미 단골 술집이 되어 버린 곳, 카메 이자카야. 일본에서 카메는 술꾼, 애주가라고. 디귿자의 테이블도 너무 마음에 들고 조명도 분위기도 좋은 곳이다. 사장님이 요리하시는 걸볼 수 있는 오픈 키친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도 음식이 최고! 2차로 들러 간단히 한잔 더 하고 가기로 했다. 모듬 꼬치로 일차로 주문해보았다. 정말 맛있어 또 다시 안주먹방이 시작되어 주문한 2차 꼬치와 간단 연어 사시미 주문! 회사를 다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다면 단연 단골 술집이 되었을 곳! 스트레스를 풀러 꼭 들렀을 것 같다. 혼자 가기도 좋고 맥주 한잔 하러가기도 좋을 것 같다. 결국 간단 사시미에 반해 연어 사시미를 다시 주문했다. 다음에 남편과 자주 가야지~! 2018. 12. 30.
[서울/이태원] 걸구네 막창, 삼겹살, 돼지껍데기, 즐거운 먹방 걸구네 막창, 삼겹살, 돼지껍데기 먹방 막창 먹고 싶은 날, 이태원에서 막창 먹기 좋은 곳, 걸구네 막창으로 향했다. 피크 시간이여서 밖에서 30분정도 대기...! 3층으로 안내받고 올라갔다. 남편과 기다린 시간만큼 맛있게 먹고 가자며 주문한 1차 막창 먹방부터. 남편은 미리 초벌되어 나오는 음식 자체를 좋아하지 않지만 난 맛있으면 오케이~! 파저림에 양파까지 맛있게 볶아서 먹을 수 있는 곳. 1차로 막창먹고 2차로 초벌 삼겹살을 주문했다. 초벌 삼겹살도 괜찮았던 곳. 삼겹살을 2차로 끝내고 다시 막창과 돼지껍데기를 추가로 주문했다. 오랜만에 먹는 막창이 너무 맛있었던 시간. 돼지껍데기는 실패... 다음번엔 대기가 없다면 돼지껍데기 메뉴를 제외하고 주문해야겠다. 남편과 소맥하며 즐거웠던 시간. 2018. 12. 12.
[서울/보광로] 민들레 순대국밥, 소곱창전골, 머리고기 으뜸~! 푸짐한 한끼, 민들레 소곱창전골&머리고기 서울에서 양으로는 으뜸으로 손꼽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부산에서도 맛보지 못한 푸짐한고 인심 좋은 식당 민들레, 자꾸 찾아가게 된다. 매번 간단히 돼지머리국밥과 순대국밥을 맛 보다 이번엔 3명이서 저녁겸 술 한잔 하기위해 찾았다. 국물보다 건더기가 더 많은 돼지머리 국밥. 언제 먹어도 매력있다. 오늘은 소주와 막걸리와 함께. 그리고 주문한 소곱창 전골 대. 푸짐한 양이 우선 시선을 사로잡았고, 끓기 기다리는동안 서비스로 순대를 주셔서 맛 좋은 순대도 맛볼 수 있었다. 보글보글 끓여낸 소곱창 전골 맛도 최고! 소주, 막걸리와도 찰떡 궁합이었다. 안주발 심한 3인이 모여 주문한 마지막 메뉴 머리고기. 머리고기도 맛있잖아~ 다음에 소곱창 전골 맛보러 다시 와야지. 2018. 12. 11.
[서울] 이태원 오월의 종, 츄러스, 강남 신세계, 타이야끼, 일본식 붕어빵 이태원 오월의 종, 츄러스, 타이야끼 #이태원 오월의 종 한국을 방문할때면 잊지않고 찾아가는 빵집, 오월의 종. 줄 서는 것이 번거롭지만 나름 재미나다. 이 곳의 무화과 빵과 올리브 빵, 호두 빵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담백한 빵이 그리울때, 카페를 가기 전 빵을 구입하기위해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오픈시간 전에 항상 줄이 길고, 그 시간이 지나서 가면 먹을 빵이 없다는 것 ... #츄러스 경리단 길을 걸으며 먹었던 츄러스는 간식으로 딱 좋았던. #타이야끼강남 신세계 들러 맛 본 일본식 붕어빵 타이야끼. 매번 여름 시즌에 들러 길거리 붕어빵을 맛 보지 못하는대신 먹을 수 있었던 별미였다. 이젠 핫도그도 1년내내 즐길 수 있으니 붕어빵 프렌차이즈도 생기려나...? 빵순이에게 정말 매력적인 여행 도.. 2018. 12. 10.
[서울/한남동] 폴바셋, 죠스떡볶이 느낌 좋은 폴바셋, 맛 좋은 죠스떡볶이 핸드폰 사진첩엔 음식 사진들로 가득찼다. 대신 다른 나라에서 하듯 주변의 카페 풍경과 느낌을 담지는 못하고 있다. 매우 아쉬운 점이지만 종종 사람이 없을땐 한 컷정도 건질 수 있다. 느낌 좋았던 폴바셋. 아메리카노 한잔과 아이스크림을 주문 후 2층으로 올라갔다. 날씨 좋은 날 남편과 함께 옥상에 앉아도 좋을 것 같은 곳. 좋아하는 분식 떡튀순. 틀별히 죠스떡볶이를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눈에 보이면 들어가게 되는... 마법 같다. 가성비가 좋은 곳. 한국에 올땐 몇 키로씩 증가하는 이유가 이 분식 때문이 아닐까. 2018. 11. 29.
[서울] 신세계백화점 호경전, 짜장면, 경리단길 메시야, 고로케 정식 맛있는 짜장면과 일본 가정식 경리단길을 걸으며 예전에 다녀온 일본 가정식이 생각났다. 예전에 다녀온 경리단길 메시야에서 고로케 정식을 먹은 이야기. 한때 아기자기하게 예쁜 접시들이 탐났던 때가 있었다. 경리단길을 구경삼아 지나가는 길에 들른 메시야. 아기자기 신선한 재료로 준비되어 나왔던 보기에도 예쁜 밥상이였다. 고로케와 현미밥, 샐러드와 반찬. 조금 부족할것 같았지만 전혀 부족함 없었던 메뉴였다. 그리고 주인장의 뒷 모습과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작은 식당이 매력적이였다. 고로케 정식을 먹고 어느 분식점 들러 만두를 먹었다. 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만두는 언제나 백점짜리 음식이다. #신세계 백화점 호경전 호경전에 들러 짜장면과 짬뽕으로 마무리~! 간짜장이 아니지만 짜장 소스가 따로 준비.. 2018. 11. 22.
[서울] 신사동 더 화원, 강남 신세계백화점 메나쥬리 신사동 더 화원 그리고 메나쥬리 한국에서 지내면서 좋은것 중 편리한 대중교통과 곳곳에 예쁜 카페와 쉽게 찾을 수 있는 빵집! 운전 하는것보다 걷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편을 좋아하고 커피보단 카페 그리고 빵을 좋아하는 내게 아주 만족스런 여행지이다. 한국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건 언제부턴가 친구를 떠나서 가족이 되었다. 그런 가족과 더 화원에서 상콤한 티 한잔을 하며 쉬어가기. 달콤함을 충족시켜주었던 팥빙수! 팥빙수는 사랑입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 메나쥬리 고터는 언제가도 볼거리 많아 즐거운 곳이다. 노브랜드 구경 후 메나쥬리에서 아침대용으로 먹을 빵 구매. 갈 곳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아 너무나 좋은 곳. 2018. 11. 20.
[서울] 남산 왕돈까스, 도시락 카페 스노우폭스, 빌라 드 스파이시,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핫바 일상의 즐거움 명동으로 가는 길 남산에서 왕 돈까스를 먹기로 한 날. 브런치겸 즐긴 왕 돈까스는 꿀 맛 이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돈까스야! 어렸을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 떠올랐다. 분식의 맛은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맛이다. 할머니와 돈까스먹고 명동으로 운동 다녀온 뒤 강남 고속터미널로 이동했다. #도시락 카페 스노우폭스 동생과 함께 버스타고 이동하기 전 간단히 주점부리를 하기위해 온 곳, 도시락카페 스노우 폭스다. 내가 좋아할 것이라며 안내해준 곳은 예쁜 도시락이 가득했던 곳. 음료부터 간단하게 포장이 잘 되어 있었다. 간단하게 버스에서 요기할 간식을 구입했다. 과일을 물에 우려 먹는건 예쁘기도 하지만 맛도 좋았다. #파미에스테이션 빌라 드 스파이시 그땐 모르고 지금은 알 것 같은 것. 배려이다.. 2018. 11. 19.
[파주/헤이리마을] 아침 산책, 편의점 도시락 추억 파주 헤이리마을, 아침 산책 & 편의점도시락 파주 헤이리마을 마을로 동생과 아침 산책을 나왔다. 동생이 들고온 편의점 도시락까지! 한국에 오게되면 하고싶은 것 중 하나가 여유롭게 편의점 도시락 먹기였다. 아주 소소한 것이지만 매번 하지 못했던 일을 이번엔 이루었다. 아주 가끔씩 혹은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의 챙김은 생각보다 감동이 더 크다. 나이가 들면 사진첩에 꽃과 식물들로 가득해 진다더니 요즘엔 음식사진에 식물이 추가되었다. 그리도 무심하게 사진 한 장 찍어주는 동생 덕분에 다른 사진첩에 내 사진이 추가되었다. 생각보다 엄청난 맛은 아니였지만 완벽한 아침 메뉴였던 편의점 도시락. 두명이서 도시락 3개를 깔끔하게 클리어~! 이 글을 읽진 않겠지만, 굉장히 고마웠던 하루. 2018. 11. 18.
[서울/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마약 김밥, 육회 자매집, 떡볶이, 순대, 광장시장 먹거리 투어 서울 광장시장 먹거리 투어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을 가보아도 항상 꿀재미는 시장투어다. 먹고 마시고 사람 구경까지 덤으로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여행 장소이다. 그러하여 이번 목적지는 광장시장으로~!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언니동생과 함께 광장시장으로 향했고, 먹거리투어의 첫 시작은 빈대떡이였다. 광장시장 빈대떡으로 유명한 순희네 빈대떡으로 자리를 잡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막걸리와 함께 먹을 생각에 떨렸지만... 2:1로 막걸리 마시기는 실패로 돌아갔다. 에피타이저로 입맛을 돋구기에 안성맞춤이였던 메뉴지만 마지막으로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았다. #광장시장 마약김밥 코너에 위치한 마약김밥만 판매하는 곳으로 찾아왔다. 간단히 앉아서 먹을 수 있게 자리도 마련되어.. 2018. 11. 17.
[서울/한남동] 엔트러사이트 카페, 이태원 뮤직라이브러리, anthracite coffee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 엔트러사이트 카페 언니와 함께 모닝커피를 마시고 동생과 합류해 들른 뮤직라이브러리. 잠시 음악을 듣고 가기로 했다. 우리 남편이 들르면 정말 좋아할것 같은데...다음에 데리고 와야지. #엔트러사이트 카페 나름에 분위기도 있고 잠시 수다 떨기 좋은 카페 엔트러사이트. 공간 예술 느낌도 들고, 동생과 함께 잠시 쉬었다 가기 좋았다. 직접 로스팅하는 장면은 볼 수 없었지만, 진한 커피의 맛도 만족. 뜨거운 커피의 맛이 더 좋은 것 같다. 카페 스트릿처럼 주변에 쟁쟁한 카페들도 많지만 언제나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 2018. 11. 16.
[서울] 이태원 전만땅, 한남동 동아냉면, 죠스떡볶이, 꼬막무침은 사랑 꼬막 무침은 사랑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해주신 꼬막 무침을 정말 좋아했다. 그땐 꼬막무침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줄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다. 그 추억의 음식을 동생이 직접 만들어줬다. 동생의 요리엔 구구절절 설명이 추가되지만 그만큼 알고 먹으니 맛도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감동적인 꼬막 무침을 맛있게 먹은 생각이 나서.. #한남동 동아냉면 언제부터 먹었던 냉면일까, 10년전엔 지금보다 훨씬 맛이 좋았던건 가성비의 느낌이였을까. 하지만 추억의 음식이라며 자주 찾는 곳. 이 곳의 매콤한 냉면을 참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죠스 떡볶이 언제부턴가 내 사진첩은 음식사진으로 도배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을 떠나 있을때엔 사진을 보며 추억의 맛을 상상한다. 그때 먹었던 곳, 음식들, 분위기 등등.. 2018. 11. 15.
[청주/오창읍] 양철식당, 청주본점, 두루치기 양철식당 청주본점, 매콤한 두루치기 햇살 좋았던 날, 먼 친척을 뵙고 새로운 무언가를 느낀날. 날이 좋아 돌아가는 길에 매콤한 두루치기로 늦은 점심식사를 해결하기로 했다. 한국에 오니 한국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다른 멋진 어느 나라를 가는것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여행을 가더라도 한국음식을 먹는 부부이기에 한국이야말로 천국이다. #양철식당 요즘 인기많은 식당과 카페의 트렌드가 감성팔이 인가보다. 나 또한 감성적인 문구를 볼때 폭풍 공감을 하는데 남편은 전혀 미동하지 않는다. 두루치기 식당을 트렌디하게 꾸며 놓은게 한 눈에 쏙 들어왔다. "그래도 두루치기만 잘하면 되죠" 두루치기와 파불고기 두가지 메뉴 구성이 있다. 매콤한 두루치기 주문! 가게 어디를 보아도 양철식당 상호명으로 도배되어 있다. 한번오.. 2018. 11. 14.
[청주/가덕] 산양골 가든, 흑염소 전골로 몸보신! 청주 흑염소 전골, 산양골가든 허약체질이나 몸 보신, 보양에 좋다는 흑염소를 맛 보기위해 청주로 향했다. 아빠가 종종 등산을 다녀오시는 길에 들르시는 곳 이라고 말씀하셨다. 느즈막히 점심이 지난 시간에 출발하여 혹시나 문을 닫았을까 싶어 전화로 문의 후 출발! 식당에 도착하여 전골 3인분을 주문 후 기다리니 전골을 내어주셨다. 마늘, 들깨, 양념장이 가득 담겨 나온 전골 비쥬얼, 무슨 맛 일까 궁금했다. 염소 고기는 한국에서 이번이 처음, 이 전 베트남 한달살기 중 닌빈에서 염소고기 전문점에서 수육을 먹은적이 있었다. 이 전엔 흑염소를 먹어 볼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몸에 좋다면 가리지 않고 먹으려는걸 보니 어른이 되어가나 보다. ^^;;; 흑염소 전골은 이 전에 맛보았던 전골과는 조금 달랐지만, .. 2018. 11. 13.
[서울/새빛섬] 반포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플리마켓, 먹부림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플리마켓 지금은 시즌 종료 된 반포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다녀온 후기. 뒤 늦게 올리는 글이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였다. 동생과 함께 먹고 마시고 구경하며 즐거운 추억 쌓기까지 덤으로~! 새빛섬에서 밤도깨비 야시장으로 가는 길,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를 바라보며. 밤인데 도심의 불빛들로 밝다.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 존으로 도착하니 작은 불꽃 놀이가 시작되었다. 괜히 설레였던. 도착하자마자 초밥을 주문하고 음료를 주문하러 갔던 곳. 딸기를 좋아하는 동생에게 딱 알맞은 음료였다. 밤도깨비 야시장의 구경거리는 푸드트럭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셀러들로 이루어진 플리마켓으로 눈까지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닭강정과 스테이크를 들고 가는 길. 동생이 통 크게 .. 2018. 11. 12.
[대구/고성동] 빌리웍스, 폐공장을 개조한 멋진 카페, Billy Works 폐 공장을 개조한 멋진 카페빌리웍스 Billy Works 대구를 떠나는 날! 몇 년만에 만난 친구와 즐겁게 수다도 떨고, 남편과 짧은 시간이였지만 대구에서 소소한 추억도 쌓을 수 있었다. 또 내가 꿈꾸었던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서도 머물 수 있었고 말이다. 좋은 경험을 한 뒤 체크아웃 후 들린 멋진 카페 빌리웍스. 폐공장을 개조한 큰 규모의 카페였는데, 대구에서 이런 멋진 카페에 들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이른 시간 도착했지만 곳곳에 사람들로 붐볐다. 한시간정도 머물었던 카페였는데 나올땐 옥상을 제외한 모든층이 사람들로 가득! 카페 규모가 큰만큼 전시도 함께 이루어 지는듯 했다. 사진전이나 그림 전시하기 굉장히 좋아보였던.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카페 내부.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2018. 11. 11.
[대구/종로2가] 영생덕, 대구 3대 만두, 군만두, 꿀 떡 대구 3대 만두, 영생덕 뚜벅뚜벅 홀로 걷으며 약령시와 주변 시장을 둘러보며 숙소로 돌아 가는 길, 양손엔 이미 남편에게 맛 보여주고 싶은 근대골목 단팥빵과 꿀떡이 준비되어 있었다. 해외에선 주로 구글맵을 애용하고 국내에선 카카오 맵을 선호! 카카오맵에서 근처에 있는 맛집을 검색하며 숙소로 돌아가던 길 발견한 중국집, 영생덕이다. 막 오픈을 하여 준비를 하고 있었던 실내엔 이미 식사를 하는 몇 분의 손님들이 계셨다. 남편에게 맛있는 만두를 맛 보여주고 싶어 들어간 곳인데 뜻밖에도 이 곳이 유명한 대구 3대 만두 맛집의 한 곳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되었다. 사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지도 모르고 찾아 주문받는 분에게 이 곳의 맛있는 만두가 무엇인지 물어 주문한 군만두. 남편에게 주려고 군만두 하나만 샀던게 .. 2018. 11. 10.
[대구/동성로] 근대골목 단팥빵, 녹차, 딸기 생크림 단팥빵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생크림 단팥빵에 빠진 날! 약령시를 지나 염매시장을 지나 어느덧 발걸음이 빵집으로 향했다. 대구에서 먹어봐야 할 빵으로 저장해 놓았던 빵집,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대구에 여러 곳에 체인점을 둔 빵집이지만 꼭 먹어보고 싶었던 빵이었기도 하다. 더욱이 녹차를 좋아하는 나에게 녹차 생크림이란 발걸음을 옮기게 한 매력적인 포인트였다. 넓지 않은 실내 공간에 많지 않은 가짓수지만 포장박스는 빵집의 인기를 반영해 주는 듯했다. 포장박스에 담기위해 6사지 빵을 골랐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분들에겐 냉동으로 해놓은 생크림을 권해주시기도 했다. 구매 후 가게 앞에 글들을 보니 이미 여러 방송에서도 소개된 곳 인가보다. 녹차생크림 단팥빵, 생크림 단팥빵, 딸기생크림 단팥빵 등 골고루 박스에 담.. 2018.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