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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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닌빈 3

베트남 물의 도시 닌빈 짱안 Ninh Binh Trang An (영화 콩: 스컬아일랜드 촬영지)

베트남 물의 도시 닌빈의 짱안Ninh Binh Trang An 별 의미없이 들린 곳에서 이렇게 큰 추억을 쌓을수가!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물의도시 닌빈에서 손꼽히는 짱안. 짱안의 자연경관은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영화 콩:스컬아일랜드 촬영지기도 하다. 어마한 면적과 딘 왕조의 수도였던 고대 도시 호아루를 따라 펼쳐지는 곳이라고. 또 이 곳은 현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 이전의 수도이기도 했다고 한다. 닌빈의 멋진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곳이 짱안 - 땀꼭 - 빅동풍치지구 이 세곳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 중 한 곳인 짱안으로 향했다. 우리 하롱베이 갈 생각이 없는데 잘됐다면서 육지의 하롱베이를 즐기기로 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짱안으로 달려본다~차도 없고 바람도 시원하고, 여기 정말 좋다...

베트남 여행 +13) 닌빈 기차여행, 닌빈 역, 오토바이 여행, 짱안, 카멜리아 호텔, Ninh Binh, Trang An

베트남 한달살기 13일째 다낭역에서 해가질쯤 출발한 닌빈행 기차, 마지막 역은 하노이다. 그래도 여행인지라 피곤했는지 기차에 올라 타자마자 잠들어 버렸다. 안타까운건 후에에서 다낭으로 타고왔던 기차를 생각하며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같은 소프트 베드로 했는데... 오래된 기차로 당첨! 남편은 더 운치가 있다고 달래주었다.마치 영화 밀정에서 나왔던 느낌의 그런 기차랄까? 다낭에서 신도시 느낌을 받고 탄 기차에서 새삼 이 곳이 베트남이다라고 느낄 수 있던 기차였다. 푹 자는 내내 어느덧 어느 곳을 지나고 있었다. 하지만 구글도 인터넷도 되지 않는 환경에선 그냥 밖을 쳐다보며 하루를 맞이했다. 중간에 계속 정차를 했는지 이층침대에 사람들이 오르락 내리락 한 기억만 얼핏난다. 그래도 오랜만에 꿀잠잤다. 다낭에서..

베트남 여행+12) 다낭에서 닌빈, 16시간 기차 여행, 반세오 맛집, Ba Duong

베트남 한달살기 12일째 아빠와 여행하는 동안 재미있게 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담고,이른 아침 한국에 잘 도착하셨다는 연락을 주셨다. 오늘부터 다시 베트남 여행 시작!오늘은 우리도 다낭을 떠나는 날이다. 다낭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고 현지 맛집투어는 하지 못했지만 더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오늘은 닌빈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할 예정이다.하노이에서 남쪽으로 2시간정도의 거리 닌빈은 어쩌다 선택한 지역이지만 설레인다. 아빠가 돌아가고 빈자리가 또 허전하다. 이런 마음을 아는 남편이 오늘따라 비위를 잘 맞춰줬다.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 전까지 딥슬립. 남편도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피곤했을게 분명한데, 전혀 내색도 하지않고 고마웠다. 다낭 반세오 맛집 Ba Duong 오늘부터 다시 현지음식으로!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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