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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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카페 11

멜버른 카페거리, 쿄 티하우스, 그린티 디저트 맛집 (KYO Tea House)

쿄 티하우스, KYO Tea House Melbourne 호주 멜버른 카페&레스토랑 ㅣ Cafe and Restaurant in Melbourne, Australia 녹차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 녹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 알맞은 그린티 디저트 맛집! 쿄 티 하우스를 다녀왔다. 평소 스타벅스에서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마시며 오설록의 그린티를 대리 만족했었는데 쿄 티하우스라면 조금 더 오설록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평소 그냥 지나치며 눈으로 보았던 곳을 친구의 추천으로 함께 3차 수다를 위해 다녀왔다. (멜버른 카페 Little Sparrow 이야기는 아래 참조 /코로나 이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멜버른 카페 Little Sparrow Melbourne/엠포리움 카페 Little Sparrow..

한번가도 두번가도 자꾸만 가고싶은 카페 [멜버른카페 Chez Dre]

멜버른 카페Chez Dre 오늘도 사우스 멜버른에 위치한 카페 체드레 (Chez Dre)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카페 이야기야 별 것 없지만, 나만의 다이어리 공간에서의 카페이야기는 즐겁다. 디저트와 브런치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한번가도 두번가도 자꾸만 가고 싶은 곳 이랄까? 사우스 멜버른 마켓을 구경 한 후 발걸음을 옮긴 곳은 체드레. 입구를 찾지못해 한참을 해맸다. 멜버른은 골목골목을 무시하면 안되는 도시구나!간판을 확인하고 골목 끝으로 향했다. 골목 끝 입구에 들어서자 색다른 세련미를 가진 실내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다.저렇게 벽변을 타일로 둥굴게 붙이려면 힘이 들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자꾸만 오고 싶은 이 곳의 매력은 새롭게 바뀌는 메뉴 덕분이 아닐까? 체드레의 꽃은 맛있는 디저트, 마카롱과 친..

숨은 보석, 골목 속에 펼쳐진 그들이 사는 세상 [멜버른카페 St.Ali]

멜버른 카페St. Ali 멜버른 CBD에서 쭉 밑으로 야라강을 건너 크라운 호텔을 지나 마주하는 동네, 사우스 멜버른(South Melbourne). 이 지역은 반나절 여행하기도 좋은 마켓도 위치해 있다. 사우스 멜버른의 터줏대감 같은 존재의 세인트 알리(St. Ali) 되시겠다. 숨은 보석이라 해야 할까? 겉보기에 화려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창고형 카페, 명성답게 내실이 탄탄할까. 빈티지라면 치를 떨던 내가 멜버른에 살면서 빈티지의 매력의 푹 빠져버렸다. 오늘도 카페안은 분주하다. 패션과 커피,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두 공존하는 멋스러운 분위기. 혼밥인들 어떠할까? 그져 내가 좋으면 그만인 것을. 혼밥의 친구가 되어주는 신문. 이 곳의 주인은 꽤 낭만적인 사람일거야, 멜버른에선 매년 3월이면 커피 박람..

옛 것이 좋다. 옥션룸의 변신은 무죄 [멜버른 카페 Auction Rooms]

멜버른 카페Auction Rooms 멜버른CBD를 조금 벗어나 빅토리아 마켓을 지나면 노스 멜버른(North Melbourne)이 나온다.이 지역에도 아기자기한 카페가 여럿 있는데, 그 중 멋스러움과 옛 것의 느낌을 함께 지닌 옥션 룸(Auction Rooms). 카페 빌딩 외부에도 Auction Rooms 이라고 적혀 있는 것 처럼 이 빌딩은 옥션이 진행되었던 곳이라고 한다. 멋 스러운 전통 한옥이 카페로 변신 한 것처럼, 옥션 룸도 멋스러운 카페로 완벽히 변신한 곳이다. 변신은 무죄. 멜버른 카페는 차분함 느낌이라던지 깔끔하고 세련미가 있는 카페라기보단 대체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와 시끌벅적,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 많았다. 물론, 내가 다녀온 카페 중에서 말이다. 고리타분한 남동생이 이해되지 않는..

솟아오른 굴뚝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카페 [멜버른 카페 Proud Mary]

멜버른 카페Proud Mary 멜버른 낭만자라면 누구나 찾는 피츠로이(Fitzroy) 옆 동네 콜링우드(Collingwood)에서 알아주는 카페,Proud Mary. 높이 솟아오른 굴뚝 두개가 보이는 곳, 그 곳이다.물론 이 카페의 인기 또한 굴뚝만큼 높을 것이라 예상된다. 매번 올때마다 많은 단골손님으로 붐빈다. 자리를 안내받기 전 잠시 기다렸다. 기다리며 카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커피를 내리는 도구가 다양하다. 라떼 한잔과 티를 주문했다. 무슨 종류의 티였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커피를 다 마실때쯤 음식이 나온다.오늘의 메뉴는 연어 그리고 오리샐러드.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맛있게 한끼 식사를 마쳤다. 그래서인지 더 좋은 기억이 있는 카페로 기억된다. 여유롭게 커피를 기다리는 손님들. 주문 ..

아티스트의 아지트, 이 곳에선 모두가 아티스트! [멜버른 카페 Captains of Industry]

멜버른 카페Captains of Industry 분명 이 계단을 올라가면 카페가 나온다고 하였는데... 구둣방에 온 것일까?입구에서 발 걸음을 멈추고 카페 안을 들여다 보았다. 카페가 맞다는 것에 안도하고 들어선 곳은 전혀 내가 생각지 못한 스타일의 카페였다. 어쩌면 굉장히 획기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공간을 들여다 보면, 카페의 2/3 정도는 카페가 차지해 있다면 나머지 1/3은 세가지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 첫 번째 공간. 가죽을 다루는 가죽 공방인 듯 구두를 만드는 구둣방인 듯. 가죽으로 구두를 만드는 곳 인듯 하다. 이 카페 테이블마다 오래된 제봉틀이 하나씩 놓여있는 모습이 독특했다. 자 이제 두번째 공간으로. 이 곳은 옷을 만드는 곳일까? 분명 디자이너의 작업실 일 것 같다. ..

나를 그려주는, 베이글을 먹으러 와요 [멜버른카페 Manchester Press]

멜버른 카페 Manchester Press 베이글을 먹으러 와요, 라고 말해주는 듯한 카페 Manchester Press.4년 전 즈음... 이였을까? 이 카페를 오기 시작한 시기가 말이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간간히 찍어 놓았던 사진들을 기록하니 기분이 색다르다. 카페를 정말 좋아하는데, 아니 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언젠가 카페 리뷰를 끝내는 날, 다시 새로운 카페를 찾아 나서야겠다. 커피 한잔, 베이글 한 접시 이들은 디지털 노마드 였을까? 내 생각은 아니다에 한표를,멜버른은 디지털 노마드가 일 하기엔 취약한 곳이지 않을까 싶다.스타벅스를 제외한 어느 카페에서도 무료 와이파이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이니깐. 좌 남, 우 녀안에선 분명 베이글 요리로 분주할 것 이다. 이 곳이 베이글이..

[멜버른카페] 자전거 카페에 사람이 붐비는 이유, The Little Mule Cafe

멜버른 카페The Little Mule Cafe 호주 멜버른 시티 혹은 멜버른CBD (Central Business District)에는 많은 커피 러버들이 있다. 최근에도 지나친 곳, The Little Mule Cafe. 내가 카페를 들어섰을땐, 그져 이 곳은 시티에 위치한 작은 자전거 카페구나 싶었다. 자전거들로 무심히 꾸며놓은 벽 인테리어와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자전거 소품들. "멜버른에 왔으면 커피부터 시켜봐요" 아이스라떼와 카푸치노, 한끼 끼니를 해결할 토스트를 함께 주문했다.금강산도 식후경. 허기진 배를 커피와 빵으로 달래고나니 그제야 카페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다.제각각 멋스럽지 않은 빈티지한 의자들, 예쁘게 차려입은 여성분, 서로 마주보고 수다떠는 사람들. 난 이런 북적거리는 카페에 앉아 ..

[멜버른 카페] 빈티지 아지트에 온 걸 환영해! The Gallery

멜버른 카페 The Gallery 빈티지한 창고형 카페라고 말하면 적합한 표현일까?멜버른 CBD에 위치한 보석같은 카페라고 할 수 있는 곳, The Callery 다. 시기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도 오픈하고, 커피와 간단한 브런치도 즐길 수 있는 만능 장소!무엇보다 좋은 음악이 함께하여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였다. 사진들이 꽤 시간이 흘렀지만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카페. 카페 안쪽엔 커다란 창고?가 있는데 이 곳은 작은 컨벤션이 된다. 마친 방문했을때엔 책을 대한 이벤트가 한창이였다. 다른 카페에 비해 젊은 대학생들이 꽤 많이 눈에 띄는 곳이다. 학생 할인이라도 되는 걸까? 카페 입구 옆 쪽엔 창살로 야외공간으로 분류가 되어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자유로운 멜버니언들로 붐비는 이 곳은 더 갤러리.

[멜버른 카페] 1시간 대기는 기본! 특별한 무언가가 존재하는 카페 The Hardware Societe

멜버른 카페The Hardware Societe 멜버른 도심에 위치한 The Hardware Societe.매일 아침 오픈시간이 되면 조용했던 골목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3년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1시간 이상의 대기 시간을 필요로 하는 카페,사계절내내 줄을 서야 하는 이 곳만의 특별한 매력은 무엇일까? 분명한건 1시간 대기는 기본인 이 카페엔 특별한 무언가가 존재할 것이라는 것이다. 날씨가 진상을 자주 부리는 도시 멜버른에선 한여름에도 긴팔 가디건은 필수이다.자리에 지정받고 앉아 커피를 주문하고 카페를 둘러보았다.프렌치 스타일의 브런치 카페의 성공 요소는 무엇일까? 커피와 브런치 뿐만아니라 커피빈, 과자, 잼, 소스, 파스타 면, 앞치마 등등다양한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그리고 판매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멜버른 카페] 커피와 패션이 공존하는 곳 Little League, Padre Coffee

멜버른 카페Little League / Padre Coffee 호주 멜버른의 흔하디 흔한 카페 중 빅토리아 마켓에 위치한 카페 Little League.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예전엔 거의 매일 같이 갔던 마켓이였다. 오래전 사진이지만 변함없이 한결같이 있는 곳이기에 올려본다. 빅토리아 마켓에서 장을 보다가 잠시 쉬기위해 들리기 딱 좋은 곳이였다. 근처에 맛 있는 도넛도 하나 포장해서 앉아 쉬며 사람 구경하기 좋았던 아지트 같은 곳이다. 알록 달록, 내가 좋아하는 파란 의자가 돋보인다.나 뿐만아니라 많은 손님들도 대부분 장보다 혹은 장 본 후 들린 것이 아닐까? 맛 좋은 라떼 한잔. 호주의 하늘은 드 높고 참 예쁘다. 마켓에 위치한 작은 컨테이너로 만들어 놓은 카페이기에 마켓 오픈 시간에 열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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