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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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15

발리 공항 근처 숙소로 좋았던 암나야 리조트 쿠타 (AMNAYA Resort Kuta) 후기

남편과 함께한 발리 여행의 첫 숙소였던 암나야 리조트! 저녁 늦게 발리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공항 근처 숙소를 찾던 중 깨끗하고 좋은 위치로 선택하게 된 곳이다. 발리 공항에서 차로 15분정도 걸렸고 큰 도로변에서 가까운 골목 안쪽에 위치해 시끄럽진 않았다. 건너편에 쿠타의 쇼핑몰 중 하나인 디스커버리 쇼핑몰(Discovery Shopping Mall) 이 위치해 있다. 하지만 날씨가 더운 대낮에 가까운 쇼핑몰로 걸어가기에 뜨거웠던 기억이난다. 숙소 앞에 넓직한 테라스가 꽤 마음에 들었다. 문을 열면 수영장과 마주한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여유롭게 쇼파에 앉아 수다떨고 과일도 먹으며 도란도란.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 발리에 도착한 첫 날, 저녁을 먹기위해 레스토랑 찾아 삼만리하고 발바닥에 쥐..

발리에서 구매한 히비스커스 티 (Rosella Hibiscus Tea)/ 히비스커스 효능

발리에서 구매한 히비스커스 티 (Rosella Hibiscus Tea)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히비스커스. 히비스커스라는 이름의 뜻은 히비스=아름다운 여신, 이스코=닮다 라는 다너가 만나 히비스커스라는 이름이 탄생했다고 한다. 서양의 무궁화 과로 인도네시아, 이집트에서 나는 꽃이라고. 보통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것은 온실에서 자라는 것이고 야생의 척박한 환경에서 버티고 자라난 인도네시아, 이집트 산이 영양소가 더 뛰어나다고 한다. 발리 여행 중 마트에서 포장이 이뻐서 데려온 히비스커스 티.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건강에도 좋다니! 다이어트에도 좋고 카페인이 첨과 되지 않았다고 하니 식후 한 잔씩 마시면 좋을 것 같다. 과대 포장이 아닌 예쁘게 말려있는 꽃 송이들이 가득차 있었다. 처음 우렸더..

저탄고지 2019.02.13

발리 우붓의 아지트, 아트만 Atman, atman nourish KAFE

발리 우붓의 아지트, 아트만 Atman, atman nourish KAFE 발리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준 아트만 카페. 앉아서 수다도 떨고 식사도 하고 코코넛도 마시며 낮 밤 가리지 않고 들렀던 아지트였다. 소소한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으며 앉아서 편히 쉬고 책도 볼 수 있는 자리들이 맘에 쏙 들었다. 이 곳에 오는 손님은 대부분 혼자가 많았다. 대부분의 서양사람들은 책을 읽고 일기나 엽서를 썼고, 남자들은 노트북으로 일에 열중했다. 그들이 진정 디지털 노마드이다. 우린 그냥 둘이 앉아 끝없는 수다를 떨었고, 혼자 있을땐 멍하니 사람을 구경하며 쉬었다. 쉼엔 시원한 음료는 필수다. 언니가 주문한 수박쥬스와 내가 주문한 건강 볼은 스피루리나와 바나나 그리고 내가 선택한 토핑들이 올려져 나왔..

발리 우붓 요기니들의 플레이스, 더 씨즈 오브 라이프 The Seeds of Life

발리 우붓 요기니들의 플레이스, 더 씨즈 오브 라이프 The Seeds of Life 여행에서 힐링을 운동으로, 특히나 우붓에는 요기니들이 가득하다.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저절로 로우푸드나 건강한 재료, 디톡스, 베지테리언 등은 같이 따라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 중 요기니들이 많이 찾던 카페, 더 씨즈 오브 라이프 다. 실내 분위기가 일본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발리느낌과 조화롭게 이루어졌다. 자리에 앉아 음료를 주문하고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여유로움 속의 쏠쏠한 재미가 되어 준다. 발리 자체에 호주 사람들이 많기에 우붓 거리에서 본 서양인이 시드니나 멜버른 도심에서 마주치는 서양인들보다 많다고 느껴졌다. 하하.. 언니와 함께 주문한 건강 음료, 디톡스 음료였던 것 같다. 그리고 언..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20 (10)

디지털 노마드 우붓 한달살기 (Cities for Digital Nomad-Ubud, Bali, Indonesia)

디지털 노마드의 도시우붓 발리의 예술인 마을이라고 불리는 우붓은 살골짜기에 위치하여 인터넷이 도심보다는 느린 편이다.또한 밤에 즐길거리가 없지만 여유로움과 힐링, 아트에 관심이 있다면 한달 살기를 해도 만족하지 않을까 싶다.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지는 우붓은 3월부터 10월까지 머물기 좋은 시기이고 관광객 유입이 많은 성수기이기도 하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3월부터 10월까지 건기 / 평균 30도 뜨거운 더위인터넷 속도 6MBPS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소비 비용 - $1,038평균 한달 숙소 비용 -$857평균 한달 가족이 거주하는 비용 - $2,049평균 한달 현지 소비 비용 $586 ▶숙소 및 식사 비용 도심 원 베드룸 렌트 평균 비용 $449 / 호텔 평균 1달 비용 ..

디지털 노마드 2018.02.14 (6)

디지털 노마드가 선택한 도시 1위, 발리 창구/짱구 (Best Cities for Digital Nomad-Canggu, Bali, Indonesia)

디지털 노마드가 선택한 도시 1위 발리 창구 인도네시아 발리의 창구가 2월 디지털 노마드가 선택한 도시 1위(노마드리스트닷컴)로 올랐다.디지털 노마드가 선호하는 도시의 필수 조건으로 비용, 인터넷, 여행, 날씨 등을 개인에 따라 중요시 여기는게 다르지만, 대부분의 디지털 노마드들의 조건을 충족하는 도시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평균 한달 소비 비용 $1,092 과 인터넷 속도 25MBPS, 날씨는 27도 정도. 평균 노마드들이 머무는 기간은 28일 정도 머무는 기간이 긴 편이다. 더운 날씨임에도 비용, 인터넷, 서핑, 여행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 같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온도 27도, 인터넷 속도 25MBPS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머무는 비용 $1,092 (최저..

디지털 노마드 2018.02.04 (10)

발리 우붓 한달살기 11Day (발리 쇼핑리스트? 푼디푼디) 코우퀴진, Tukies Coconut Shop, Kunci, Balister Coffee

우붓 한달살기 11Day 우붓살이 11일째, 우붓에서 머문지 11일째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여행지를 다닌것도 아니여서 시간이 휙 지나가는 것인가?머물수록 시간을 부여 잡고 싶다. 지금까지 가장 좋은 것은, 주부로서...밥 해먹지 않아서 좋고, 청소하지 않아서 좋은 것.매일매일 같은 걸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Kunci 별일 없이 걸으며 지나친 샵들을 구경해 보기로 했다.걸으며 지나친 샵 중 한 곳, Kunci.이 곳도 일본인이 하는 샵 중 한 곳인듯, 수공예품들을 파는 곳이였다. 사진으로보니 파우치도 너무 귀엽다! 여기서 들고 다닐 가방을 구매했다." 언니~~~ 이건 우붓에서 들고 다니기 너무 편할거 같아! " Balister Coffee가방한개 사들구 기분 좋아져 잘란잘란.걸어가던 중 발리스타 커피..

발리 우붓 한달살기 10Day (발리는 우기 중, 괜찮은 스콜) 요가반, Atman

발리 우붓 한달살기 10일째 어제 찜통같은 더위는 오늘의 비소식을 위한 예고였나보다. 한끼 감사한 아침을 마신 후, 티타임을 끝내자마자 시원하기 내려주는 비. 잠시후면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선선해지면서 해가 뜩테니 걱정없다. 가끔은 더위를 가셔주는 고마운 비. 장마와는 다른 괜찮은 스콜. 빗소리 한번 시원하다. 가슴을 뻥 뚫어주는 소리.고이는 빗물로 짜낭이 떠나가려 한다. 밖으로 나와 선선한 비바람을 구경하며 다과타임을 가졌다.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언니를 따라서 쉬운 색칠놀이를 또 해보았다. 색연필을 살 것을, 수채화 물감을 살 것을,하필이면 크레파스를 사서 뭉친다고 애꿋은 크레파스를 탓했다.실력이 없는 것을. 별 볼일 없어보이지만 언니와 함께 엄청 재미나게 놀고 있었다.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인지 ..

발리 우붓 한달살기 9Day (밍기적 거리며 먹고 쉬어가기) 타코카사

발리 우붓 한달살기 9Day 우붓살이 9일째. 굿모닝! 오늘도 아니 매일매일 이 숙소를 떠나기 전까지 오믈렛을 먹을 것 같다.바나나 팬케이크를 먹던 언니도 언제부턴가 달걀로 변경했다. 핫 소스를 발라서 모닝빵과 먹기에도 좋은 메뉴. 밍기적 밍기적 쉬어가기 밍기적 밍기적 거리기 좋은 나른한 날이다. 우기에 접어든 발리는 우붓도 어김없이 비가 내리곤 한다.비가 내릴땐 숙소에서 밍기적 거리기 좋고, 비 오기전 후덥지근할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스케치북에 커다랗게 잎을 그려본다.그냥 색칠놀이하며 이야기하고 과자먹으며 음악들으면서. 비아비아 또 가? 비아비아 Biah Biah 돌아가기 전 까지 비아비아를 몇 번 온지 세어볼까...아무래도 거리 가깝고 한끼 때울 메뉴 있는 곳이 만만하다. 뚜벅이에겐. 우붓을 오기전에 ..

발리 우붓 한달살기8Day (디지털 노마드를 흉내내볼까?) Yoga Barn, Clear Cafe, Biah Biah

발리 우붓 한달살기8Day 우붓살이 8일째 되던 날, 우붓 생활인 듯 아닌듯한 일상 속에 하루하루가 흐르고 있다. 현지인과 함께 지내는 생활이 아니니 현지 문화에 스며들며 생활하 수가 없어,어쩌면 겉보기 장기간 여행. 어김없이 눈을 뜨고 아침식사를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대부분의 주제는 "오늘의 할일"서로 하고싶은 것을 말하고 조율하고, 가끔은 각자가 하고 싶은걸 한 후 만나서 또 수다를 떨고 공유한다. 요가 반 Yoga Barn 명상 수업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느긋하게 수업을 들으러 왔다. 이번에 들어 볼 수업은 "Meditation" 명상 수업이었다. 요가 반에서는 다섯가지의 다른 수업과정을 체험해보았는데, 명상이 가장 힘들었던 수업이었다.가만히 멍하니 생각을 지우고 있는게 얼마나 힘들던지,온몸이 찌뿌..

발리 우붓 한달살기 7Day (아보카도 듬뿍, 타코카사!) Atman Kafe, TACO CASA

발리 우붓 한달살기 7 Day타코카사 TACO CASA 우붓살이 7일째의 오후.아궁라이 뮤지엄에서 숙소로 가는 길 중간에 위치해 있던 타코카사.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로 가기로 했다. 아마 우붓의 베스트 맛집이 아니였을까? 가장 더운시간이여서 인지 식사하러 나오는 사람들도 없다.거리에 다니는 오토바이도, 사람도 보기 힘든 시간. 우리가 주문한 메뉴!아보카도 쥬스와 각 메뉴 한가지씩.너무 맛있다. 맛있어!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 음악들으며 수다떨고, 잠시 쉬었다.해지기 전에 다시 밖으로...너무 배부르게 먹은 탓에 소화도 안되고, 한바퀴 돌고 다시 카페로. Atman Kafe 다른 카페 갈 필요 있을까, 배도 별로 안고픈데 저녁은 카페에서 샐러드로 해결하자.그렇게 또 찾은 카페. 우붓엔 대부분이 혼자온 여행객..

발리 우붓 한달살기 7Day (아궁라이 뮤지엄 ARMA)

발리 우붓 한달살기 7Day 우붓살이 7일째. 어쩌다보니 매일 아침 우리의 대화는 오늘의 할일이였다. 우붓이 예술인의 마을이라는 말처럼, 전세계 예술인들이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고,길 거리에서도 쉽게 그림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슬라맛 빠기" "까바까바" "바구스" 매일 아침 스텝들과 우리의 인사.이렇게 매일매일 달걀을 먹어본 적이 있었을까?일주일이 되니 어느세 탄수화물이 많이 땡기지 않기 시작했다. 야라마 코티지 방문 앞 대나무로 높게 가려놓은 길,이 한길 사이로 요가반과 젠스파, 야라마코티지가 갈리는 길이다. 그래서인지 이 곳에 넋을 놓고 앉아 있으면, 많은 요기니들이 길을 잘 못 들어 돌아간다. 들어갈때 나올때 인사하기. 사람 구경도 재미나지만, 이 숙소의 두 건물 중 앞 건물에서 지내는 우..

발리 우붓 한달살기 5Day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 행복) Atman Kafe, Kafe bunute, 와룽 바비굴링, nava

발리 우붓 한달살기 5Day 우붓살이 오일째...짧은 여행에서 5일쯤되면 마지막날일 경우가 많은데, 우린 고작 반의 반 정도의 시간을 소비한 정도다. 무엇보다도 쉬고 먹고 또 자고. 여행을 떠나 생활하며 잠시 쉬어가자였기 때문에 특별한 일상은 없다. Atman Kafe 별다른 일상과 다르지 않듯, 일어나서 간단한 오믈렛과 과일, 티한잔으로 시작한 하루."동네 한바퀴 돌고 올까?" "어디갈까" 라고 물으면,어김없이 언닌 "어디든 가자~"라며 쿨내나는 답변에 고! 그렇게 찾아간 카페다. 사실 오전이 넘어서면 점점 더워져 걸어다니면 힘들고 지치니깐. 오가닉 자연주의 냄새를 퐁퐁 품기는 카페. 어쩌다 들어가게 된 카페인데, 사람이 항상 붐비는 것 같다. 아마 이 카페는 이 샐러드에 꽃혀 세번은 재방문 한 것 같..

발리 우붓 한달살기 2Day (잘 살아봅시다!) 아노말리 커피, 와룽 비아비아, 야라마 코티지

발리 우붓 한달살기 2DAY 발리 우붓 한달살기 2Day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트 푸트라, 야라마 코티지, Yarama Cottages, Ubud, 아노말리 커피, Anomali coffee, 와룽 비아비아 발리 우붓의 첫날밤은... 잠 한숨 자지 못하고 뜬눈으로 지셌다. 피곤해 누웠지만 개미를 보고 놀라 선잠을 자다 새벽 3시부터 울어대는 닭들 덕분에 기상! 의자에 앉아 해뜨는 걸 바라보며 하루를 맞이했다. 맨 끝 방이였는데, 방앞을 나오는 이런 분위기. 정말 도마뱀인지 알고 놀랬다... 데삭 푸트 푸트라 하루 경험이면 충분했어. 얼른 다른 곳으로 가자 싶었던 숙소. 그래도 첫 숙소인만큼 기억에 남는다. 해가 뜨자마자 밥먹으러 내려갔다. 저렴한 숙소 비용에 포함된 간단한 조식. 만약 숙소에 늦게 도착..

발리 우붓 한달살기 1Day (우버타고 우붓 갈 수 있을까..?) 데삭 푸트 푸트라, 발리 응우라이 공항, 유심칩 구매

발리 우붓 한달 살기 1DAY 발리 우붓 한달살기 1Day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트 푸트라, 배낭여행, 발리 응우라이 공항, 유심칩 구매 때때로 함께, 때때로 혼자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발리에서 우붓에서 한달살이를 해보고 싶었다. 지금으로부터 1년전 이맘때쯤, 언니와 함께 떠났던 한달 살기. 1년전 사진과 일기를 통해 돌아보는 발리 우붓 한달 살기. 홍콩 여행을 함께 했던 언니와 이번 여행도 함께, 출발지가 달라서 발리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 케리어 없이 떠나보는 첫 배낭 여행. 짐 없이 한달 살 수 있을까? 혼자 여행을 즐겨왔던 언니는 나와 함께 하는 배낭 여행이 가장 무거운 여행이였다고 했다. 배낭 여행 초보인 나는 가방을 옷으로 채웠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 카메라를 두고 온 커다란 실수를 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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