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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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5

<호치민 공항 호텔> 더 에어포트 호텔 숙소, 조식 후기 The Airport Hotel, Ho Chi Minh City Review

더 에어포트 호텔 후기 The Airport Hotel, Ho C i Minh City Review 베트남 한달살기의 첫 도착지는 호치민 시티 였다.저녁 8시가 지난 시간쯤 도착 하였고 다음날 오전 비행으로 후에로 이동하는 일정이였다.그래서 공항 근처에서 하루 머물고 가기로 하고 예약한 숙소, 더 에어포트 호텔이다. 공항 근처이며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다. 택시를 이용해도 저렴한 비용이니 편리할 것 같다.하지만 남편과 함께 공항에 내려 근처를 구경하기 위해 숙소까지 걸어 갔다. 골목 안 쪽에 위치하여 있으며 주변에 한국 식당들도 많아 저녁 한끼를 해결하기에도 문제 없었다. 늦은 체크인을 한 뒤 바로 한국 식당을 찾아나섰고 저녁을 먹고 돌아온 늦은 시간,그래서 숙소의 사진은 없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베트남 한달살기+29) 호치민 쌀국수, 베트남 호치민에서 호주로.

베트남 한달살기 29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29일째, 오늘은 호주 멜버른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이다. 벌써 베트남에서 한달살이가 끝났다며 아쉬운 마음에 투덜투덜,남편과 29일내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더 애뜻해진 시간이 아닌였나 싶다. 집이 그리운 시간은 마지막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았었던 것 이외엔 없었다. 호치민이나 하노이에서 거주하게 되면 또 얼마나 재미있는 생활이 될까 설레이기도 했고,지금은 아쉽지만 언젠가 베트남에 더 긴 시간을 들여서 머물어 보자고 이야기를 했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숙소도 시간이 지나면 그리울까?그래도 깨끗하고 위치 좋고 가성비 면에선 최고였을 것 같은데... 창문의 유무도 보고 숙소를 예약해야 하는 곳이 베트남이구나! 숙소에서 마지막 식사 쌀국수와 커피를 주문하고 같은 ..

베트남 한달살기+23) 호치민 푸미흥, 호치민 한인타운, Artisan, 유천 칡냉면, 맛찬들

베트남 한달살기 23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한국에서 사는 것 처럼. 에어비엔비 숙소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한인타운에 속해있어 거리상 다니기도 좋았다. 정말 지나다니는 한국분들도 신기했고, 한국 같았다. 물론, 시드니 한인타운으로 불리는 스트라스필드에 가거나 피트스트릿에서도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이 곳은 한국 기업들 진출이 많아서 더 한국 같았다. 호치민에서 더이상 움직이지 않고 머문다고 생각하니 긴장이 풀렸는지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날씨는 얼마나 무더운지 하노이는 그나마 시원한 날씨였다고 본다. 후덥지근 동남아 열대기후가 호치민이구나! 푸미흥 유천 칡 냉면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은 유천 칡 냉면.아줌마들 사이에서 맛있다면 꽤 맛있는 곳일거라고 남편과 함께 걸었다. 지도의 거리로는 정말 가까운 거리였는데, 멀..

베트남+22) 하노이에서 호치민으로, 베트남 항공, 하노이공항, 호치민 에어비엔비, 호치민 장어, 푸미흥 스카이가든

베트남 한달살기 22일째 한달살기의 마지막 도시로 향하는 하노이의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도시는 베트남 경제수도로 불리는 호치민이다. 호치민에 도착하여 하루를 보냈지만, 아직 호치민 중심지를 돌아본게 아니라 분위기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로 북적되겠지? 하노이 기차에서 만나 친구가 된 군인과 호텔 메니져는 우리에게 묻는다. "호치민을 왜 가? 거기 할 거 없고 사람만 많은데..." 사실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달랏이였고, 남편이 가보고 싶은 곳은 사파였다.내 불찰로 호치민 비행을 또 예약했기에 어쩔 수 없이 호치민에서 쉬었다가 가기로 했다. 하노이에 있는 동안 7박 8일동안 한 숙소에 머물었고, 본셀라 호텔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다.마지막까지 선택에 후회되지 않도록 공항서비스까지 챙겨주셨다. ..

베트남+20) 하노이 맥주거리, 호안끼엠, 응옥선사당, 똥수안시장, 하이랜드커피

베트남 한달살기 20일째 베트남에서 한달살기인듯 여행인듯 벌써 20일째가 되었다. 매일 아침 제공되는 꿀 조식. 베트남 쌀국수가 가장 유명한데 어찌보면 베트남에서 쌀국수를 한번도 사먹은 적이 없었다.매일 아침 조식에서 쌀국수를 제공해주다보니 두끼를 구지 쌀국수를 먹지 않아도 되었고,그러다보니.. 맛있는 쌀국수 집은 가보지 못하게 됐다. 괜찮다. 우리 쌀국수 대신 만족하며 지냈으니깐. 하노이 본셀라 호텔 숙소의 우리의 아지트 자리가 되었던 야외 테이블.앉자마자 쌀국수 한개씩 주문하고 아침을 맞이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했다. 나무도 푸르르고 하노이를 떠날 날이 다가오니 날씨가 화창해 진 것 같아 하노이에게 조금 섭섭했다. 우리 오늘은 구시가지도 한바퀴 돌고, 짐가방도 하나 사기로 했다. 흥정을 하며 짐가방..

베트남 한달살기+19) 하노이 삼원, 본셀라호텔, 스타벅스, 호엔끼엠

베트남 한달살기 19일째 베트남 여행보다는 한달살기에 맞지 않을까 싶다. 우린 베트남 음식도 좋아하지만 그만큼 한국음식도 좋아하고.호주보다 더 저렴하게 한국음식도 먹을 수 있으니 한국음식 먹는 행복도 크다. 5월에 베트남을 방문한 이유는 호주의 겨울을 피하기 위해서였는데,어찌어찌 한달을 결정해 왔지만 3개월짜리 비자를 받고 올걸 싶었다. 오늘의 호엔끼엠 본셀라호텔 조식당으로 가는길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마지막 층에서 내리면계단을 한층 더 올라가면 되는데,올라가는 계단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반대쪽에서 조식을 먹었다면 볼 수 있었겠지만,비가오나 더우나 야외좌석을 찜해놓고 아침부터 기다리는 남편덕분에 6박 하는동안 한 자리에 앉아 먹었다. 세자리 중 가장 끝에 보이는 좌석, 우리의 단골 좌석이였지? 베트남..

베트남 여행+18) 하노이 분보남보, 스타벅스, 하노이 맥주, Bun Bo Nam Bo

베트남 한달살기 18일째 우리 함께 베트남 한달살기인듯 여행인듯 잘 지내고 있다.하노이는 이제 우기 시즌에 들어서려고 하는지 날씨가 흐리고 저녁이면 비가 내리려고 한다. 오늘도 비가 오기전 덥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이런날은 숙소에서 딩굴딩굴해도 좋다. 음, 일을 좀 해야하는데 인터넷이 생각보다 느리다. 그래서 노트북을 들고 근처 스타벅스로 왔다. 참 가깝다. 오늘은 남편에게 따뜻한 프렌치 프레스로 내린 커피를 권해봤다. 잔을 두잔 주시니, 맛을 한번 볼까, 이 곳은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한적하니 더 좋다. 내가 좋아하는건 중 하나가 카페에 앉아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듣는건데,참 할일없다 하겠지만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에피소드 커피를 마시고 그 앞 카페에서 또 칩스를 먹으며..

베트남+17) 하노이 본셀라호텔, 경남랜드마크72, 고궁, 뚜레쥬르, CGV IPH점, 치맥, 스타벅스

베트남 한달살기 17일째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간다.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한해가는 속도가 빨라지는 걸 느끼는데 어른들은 이 시간의 속도로 자동차 주행속도 시속으로 따지곤 하시던데,여행에서의 시간도 그와 다르진 않는 것 같다. 30일의 한달이 주어졌다면, 처음엔 지루하고 시간이 가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시간이 지날수록 하루하루가 더 소중해지고 시간이 가는게 아쉬운 것이. 오늘은 우리에게 코리안데이였던 날이였다. 매일 아침 공짜 밥을 먹는 기분이다. 저렴한 숙소에도 밥을 꼭 챙겨주는 숙소들. 베트남이 좋다. 매일 아침 먹는 가벼운 쌀국수도 좋다. 물론 그 맛은 호주에서 먹는 쌀국수보단 덜하지만 말이다. 본셀라 호텔에서 바라보는 뷰는 호안끼엠 뷰는 없지만,현지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 베트남을 구경할 수 ..

베트남여행 +16) 하노이 호안끼엠, 뉴데이 레스토랑(New Day), 카페 딘(Cafe Dinh), 에그커피, 성요셉 성당, 스타벅스

베트남 한달살기 16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16일째, 오늘의 하루는 어떨까?꽤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던 어제처럼 잘 보내보자 했다. 베트남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난 아침을 꼬박꼬박 잘 챙겨먹는 것이다. 특별하게 거한 아침을 먹거나 멋드러진 조식을 먹는건 아니지만,내가 요리하지 않고 간단히 한끼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그리고 이렇게 여유롭게 마주보고 먹을 수 있는 시간까지도 말이다. 본셀라 호텔 조식 하노이 숙소 본셀라 호텔의 조식은 메인 메뉴 몇 가지 중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고,간단한 과일이나 쥬스, 음식들은 뷔페처럼 가져다 먹으면 된다. 남편이 좋아했던 야외 공간이다. 호수 뷰도 아니지만 그냥 아래를 내려볼 수도 있고 야외공간 3곳 중 매일 이 자리에 앉아 아침을 먹었다. 아주 달달한 수박..

베트남한달살기+15) 하노이 여행, 분짜닥킴, 하노이 맥주거리, 콩카페, 코코넛 커피, 하노이 반미 맛집, Bread Bami Hipp

베트남 한달살기 15일째 하노이 탐방 베트남에 온지 딱 반이 지나고, 우린 하노이다. 베트남 수도, 이 곳은 하노이. 친절하고 깔끔하고 구시가지 가장 좋은 위치의 숙소 본셀라 호텔까지.지금까지 완벽한 하노이에선 무슨일이 일어날까? 우선 구시가지와 맛집 리스트, 하노이 구시가지 관광지 지도를 들고 나왔다. 사실 지도는 우리에게 무의미하기도 하다. 금세 주머니에 접혀 들어가 있거나 잠시 앉은곳에 놓고 나와 일어버리기도 하고,우선 가볼 곳은 구글 지도에 저장해 놓은 뒤 움직인다. 숙소앞, 이 골목은 차도 많이 다니지 않고,주말이면 자동차 출입을 아예 제한하다 보니 정말 걸어다니기 안전하고 좋은 곳이였다. 하노이 반미 맛집 Bread Bami Hipp 허기는 지는데 과자와 커피를 먹고나니 배가 많이 고프진 않다..

베트남여행 +15) 닌빈에서 하노이 기차여행, 하노이 숙소, 본셀라 호텔, Bonsella Hotel

베트남 한달살기 15일째 되는 날 오늘은 닌빈에서 하노이로 떠나는 날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 비행기보다 기차여행을 선호하게 될 것 같다. 처음부터 계획을 인 호치민 아웃 하노이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중간에 아빠와의 만남과 잘못된 티켓팅으로 왔다갔다 하게된 일정이지만 만족하고 있다. 후에에서 다낭으로 향하는 기차여행이 너무 좋았고, 다낭에서 닌빈으로 온 기차여행은 지쳐 쓰러져 푹 잔덕분에 특별히 힘든 점은 없었다. 그럼 닌빈에서 하노이로 향하는 두시간동안의 여정은 어땠을까? 닌빈의 마지막 날 아침 닌빈에서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햇볕이 쨍쨍! 어제 조식으로 먹은 분짜를 먹으려다 주문한 쌀국수. 이 카멜리아 숙소는 이제껏 숙소중 조식이 유일하게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숙소였다.그냥 따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

베트남한달+14) 닌빈 오토바이 여행, 닌빈 시장, 염소고기 맛집, 장어국수, 베트남커피, 코코넛 커피

베트남 한달살기 14일째 베트남 한달살기의 2주째가 되는 날이다.호치민에서 1일-> 후에에서 4일 -> 다낭에서 6일-> 호이안에서 1일-> 닌빈 2일째!!! 닌빈에서 이틀째다. 분명 어제 다낭에서 기차를 타고 닌빈에 도착하였는데, 짱안도 여행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 보니 여행의 퀄리티가 훨씬 높아졌다. 관광지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즐긴 것 같다. 가족경영 스타일의 숙소, 카멜리아 호텔 카멜리아 호텔은 짱안과도 가깝고 오토바이로 이동하면 시내도 멀지 않은 거리이다. 아침엔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한다. 난 분짜를 먹을래, 남편은 쌀국수로 선택했다. 이 숙소는 가격도 저렴했지만,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현지 마케팅에서 힘쓰고 있는 것 같았다.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를 만났는데, 이 숙소의 웹사이트를 만들어주며..

베트남 물의 도시 닌빈 짱안 Ninh Binh Trang An (영화 콩: 스컬아일랜드 촬영지)

베트남 물의 도시 닌빈의 짱안Ninh Binh Trang An 별 의미없이 들린 곳에서 이렇게 큰 추억을 쌓을수가!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물의도시 닌빈에서 손꼽히는 짱안. 짱안의 자연경관은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영화 콩:스컬아일랜드 촬영지기도 하다. 어마한 면적과 딘 왕조의 수도였던 고대 도시 호아루를 따라 펼쳐지는 곳이라고. 또 이 곳은 현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 이전의 수도이기도 했다고 한다. 닌빈의 멋진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곳이 짱안 - 땀꼭 - 빅동풍치지구 이 세곳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 중 한 곳인 짱안으로 향했다. 우리 하롱베이 갈 생각이 없는데 잘됐다면서 육지의 하롱베이를 즐기기로 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짱안으로 달려본다~차도 없고 바람도 시원하고, 여기 정말 좋다...

베트남 한달살기+7) 다낭 여행, 콩 카페, 코코넛 커피, 핑크 성당, 사노우바 호텔, 사노우바 마사지, 다낭 바베큐, 꽌안응온, Quán Huế Ngon

베트남 한달살기 7일째 새벽 한시쯤되어 숙소로 돌아와 아빠 방에서 수다를 떨고 내려왔다.한숨 푹 쉬시고, 아침 조식을 먹으로 조식당으로 내려왔다. 간단히 조식 해결하는데, 투숙객 대부분이 한국분들이였다. 조용하게 식사한 뒤, 밖으로 나섰다. 걸어서 한바퀴 산책겸 나섰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어제와 다른 분위기였다.아침부터 모두 나와 식사도하고 커피도 마시는 신기한 베트남 사람들의 일상생활. 현지음식도 한번 먹어보고 싶지만, 향신료 들어간 음식을 드시지 못해 조식당에서도 힘들어 하셨다. 쌀국수의 특유의 향이 있는가? 핑크성당 뒷편은 이렇게 하늘색 성당이 있네?다낭 시장을 구경후에 콩카페로 향했다. 시원한 코코넛 커피, 아빠의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 중 하나가 아니였을까?호불호 없이 시원하고 달달한 커피였다. ..

베트남 한달살기+6) 다낭 도착, 다낭 공항, 사노우바 다낭, 사노우바 마사지, 하이랜드 커피, Sanouva Hotel

베트남 한달살기 6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한달 여행하기 다낭에서 머무는 첫째날! 아빠가 다낭으로 오는 날에 맞춰 미리 다낭에 도착했다.후에에서 머물수록 더 있고 싶기도 했다. 아빠가 오시지 않았다면 미리 숙소 예약도 하지 않았을테고 후에에서 몇일을 더 머물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아빠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설레이고 행복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머문다고 나오고 깨끗하다는 말에 예약한 숙소. 따로 예약했더니, 층도 다르고 옆방은 아니였지만 아빠가 쉬시기 편하실 것 같았다. 배낭여행으로 배낭 하나씩 매고 왔는데 가방이 하나 또 늘었다. 우리가 머문 방이 3인실이여서 3인까지 머물기 좋아보였다.가족과 함께 오거나 친구들과 머물기에도 좋을 것 같다. 저녁이 되니 주변에 클럽이 있는지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좀 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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