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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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노마드 69

생존신고! 호주 소도시 여행자, 부부노마드

생존신고! 초복 잘 보내고 계세요? 부부노마드 내가 애정하고 애정하는 우리 부부의 소중한 공간. 이놈의 블태기는 왜 이리 자주 찾아오는지... 우리 부부의 저탄고지 이야기도 끝맺음 해야하고, 아직 못다한 한달살기 이야기도 해야하는데 말이다! 우리의 추억 공간을 방치할 수 없으니 다시 열심히 해보기로. 파란하늘 구름둥둥~ 겨울엔 자주볼 수 없는 날이기에 기부니가 좋아서 오랜만에 블로그 업로드! 호주 대도시의 도심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도시 = 시골마을. 바쁘고 화려한 시티도 좋지만 가끔은 코지느낌 물씬 풍기는 소도시로 나오면 힐링이 된다. 부부는 닮아간다더니 어느새 남편님을 따라 작은 시골 마을에 흠뻑 빠져버려. 시티와 시골 중 어느 곳에서 살아야할지 고민. 시티와는 달리 베드타운 느낌의 소도시엔 ..

부부노마드 홈 브런치, 아보카도 달걀 토스트, TWG 블랙티

부부노마드 홈 브런치 아보카도 달걀 토스트, TWG 블랙티 우리 부부의 홈 브런치. 그냥 말이 브런치지 매일같이 먹는 아침겸 점심 간단한 식사다. 럭셔리하고 멋진 공간은 아니지만 와일드한 자연경관의 뷰를 선사해 준다. 아래의 사진이 매일같이 테라스에 앉아 바라보는 뷰. 가까이 보면 마감이 덜되고 오래된 집이지만, 멀리보면 아름답다. 마감이 덜 되어도 남편의 손길이 더해진 집이기에 내 마음에 쏙 드는 우리만에 아지트 공간이다. 시골살이, 낙엽 줍는 날 (미니멀 라이프 시골살이) 시골살이, 낙엽 줍는 날 멀리보아야 예쁘다. 딱 우리집 뷰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 오늘. 깨끗한 하늘과 구름, 그리고 멀리 푸르른 자연, 울창한 나무들! 가까이보면 지져분한거 투성이 bubunomad.com 오늘의 홈 브런치..

미니멀 라이프 2021.04.22 (3)

비알레띠 미니 익스프레스 모카포트, 미니멀 라이프와 모닝커피 (Bialetti mini express)

비알레띠 미니 익스프레스 모카포트, 미니멀 라이프와 커피 (Bialetti mini express) 시골 생활의 낙, 큰 행복을 가져다 주는 커피 한잔의 여유. 짧고 간결하게 말하면 미니멀 라이프와 커피는 함께 따라 다니는 동반자 같은 언어 인 것 같다. 커피를 빠르게 후다닥 마실 이유가 없는 우리 부부는 느즈막히 편한 시간에 일어나 함께 혹은 가끔은 일어난 사람이 먼저 마시고 싶은 커피를 마신다. 나에게 커피란 쓰디쓴 그냥 맛없고 비싼 음료였던적이 있었다. 그런 나에 반해 남편은 커피 홀릭이었다. 하루에 커피를 4-5잔 물 대신 마셨고 인스턴트 커피에 설탕을 듬뿍 넣어서 먹었던 남편. 우선, 잠깐! 커피가 나오는 이 시간엔 커피에 집중을 해본다. 에스프레소 잔 대신 복분자 잔을 올려 비알레띠 미니 익스..

미니멀 라이프 2021.04.19

호주에서 단돈 오천원에 즐기는 간식, 도미노피자와 만두 (호주 도미노피자 메뉴,종류)

호주에서 오천원에 즐길 수 있는 간식 미니멀 라이프 일상에 달달한 꿀 같은 간식들. 우리 부부가 즐겨먹는 두 가지 간식 중 첫번째는 만두다. 슈퍼마켓에서 가끔씩 반값할인하는 다양한 종류의 만두들이 있다. 새우만두, 고기만두, 번 종류와 샤오롱바이 등등. 각자의 취향대로 쪄먹고, 구워먹고, 튀겨먹을 수 있는 냉동 만두! 요즘엔 한국식 만두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 먹는 즐거움이 있다. 물론 시골을 떠나 시내로 들어서면 한국마트, 아시안마트에 한국에 있는 만두들을 모두 맛볼 수 있다. 두둥 -두번째~! 도미노 피자다. 한국과 달리 굉장히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도미노 피자~!! 도미노 피자의 선택의 폭은 굉장히 넓다. 나는 가성비가 좋아 항상 Value Range로 주문하고 남편은 대부분 먹고싶은 피자 혹은 하..

미니멀 라이프 2021.04.17 (6)

시골살이, 낙엽 줍는 날 (미니멀 라이프 시골살이)

시골살이, 낙엽 줍는 날 멀리보아야 예쁘다. 딱 우리집 뷰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 오늘. 깨끗한 하늘과 구름, 그리고 멀리 푸르른 자연, 울창한 나무들! 가까이보면 지져분한거 투성이지만 멀리 보면 아름답다. 눈이 탁 트이는 자연을 바라보다 오늘은 밀린 일을 처리하기로... 시골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는 달리 몸을 부지런히 움직어야 한다. 옆집의 울창한 나무에서 떨어지는 낙엽이 어마어마 하기때문이다. 계단에도 쌓이고 금새 바람에 모든 나뭇잎이 우리집에 눈처럼 소복히 쌓이니... 치우지 않으면 벌레와 씨름을 해야한다. 어디서 어떤 벌레가 나타날지 모르는 일! 지난해 말까지 울창하게 잘 자랐던 무화과는 많이 달린 열매와 달리 열매에 병이 생겨났는지... 열매 수확에 실패했다...

미니멀 라이프 2021.04.15

패션후르츠껍질청 만들기 대성공! (자급자족 텃밭 유기농 선물)

패션후르츠껍질청 만들기 대성공! 자급자족 텃밭 유기농 선물 패션후르츠의 매력은 끝이 없다. 한그루 나무가 우리에게 선물로 주는게 이렇게나 많을까 싶다. 패션후르츠의 효능은 입이 마르게 글을 쓸때마다 이야기 해왔지만 과육도 상큼하게 맛있지만 껍질은 말려서 차로 우려내어 마시고, 껍질 또한 청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씨를 포함한 열매를 오롯이 다 이용할 수 있는 귀한 과일이다. 정말이지, 너무너무 감사하고 잘 자라주어 고맙다! 짜라짜라짠~! 남편이 과육을 야무지게 먹고 껍질은 과육과 설탕 1:1로 재워둔 패션후르츠껍질청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잘 숙성되어 상큼함이 톡 터지는 맛! 탄산수를 넣으면 마치 환타를 먹는 청량함이랄까? (남편이 느낀 맛 ㅋㅋ) "패션후르츠 껍질청이 곱디 곱다. 남편처럼" 티스푼으로..

자급자족 텃밭 2021.04.01

다음 메인) 자급자족 텃밭 근황 이야기, 감사합니다!!

자급자족 텃밭 근황이야기가 다음 메인 홈&쿠킹에 떴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에 기쁨만 있네요.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탄고지 이야기와 해외 한달살기 이야기를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자급자족 텃밭 근황 (무화과, 패션후르츠, 만다린 나무, 도토리 나무) 자급자족 텃밭 근황 무화과나무, 패션후르츠 나무, 만다린 나무, 도토리나무, 토마토, 파 우리 집 텃밭은 나의 보물 창고.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나던 공간이었다. 이 말이 과거형인 것은 최근 몇 bubunomad.com

부부노마드 2021.03.28

부부노마드, 홈메이드 햄버거 만들기

부부노마드 홈메이드 햄버거 만들기 bubunomad daily - homemade hamburger 부부노마드의 일상, 남편과 와이프의 부부 일상. 남편이 햄버거 만들어 주기로 한 날! 양파와 다진 소고기를 떡갈비처럼 치대어 간을하고 소고기 패티로 만들었다. 버터, 치즈, 양파, 베이컨을 아이스박스에서 꺼내어 맛있는 버거를 만들러 이동중 잠시 세워놓고 찍은 사진. 패티도 참 이쁘게 만들었다. 요리하는 과정이 매우 깔끔하고 예쁜편인 남편. 호주 버닝스(burnings) 매장 앞에서 판매하는 소세지 감성을 더해 양파도 맛있게 구워 넣어주시고 했다. 호주생활의 활력을 더해주는 만능 샵 버닝스는 텃밭 재료뿐만아니라 야외 가구, 집을 짓기위한 모든 재료(?)를 판매하는 곳인데 항상 매장 입구 앞에서 맛있는 소세지..

부부노마드 2021.03.26 (2)

아보카도 나무, 망고 나무 키우기 (아보카도, 망고 씨앗 틔우기)

아보카도, 망고 씨앗 틔우기 avocado tree & mango tree 아보카도와 망고를 키워보자. 멍 때리는 일상의 기쁨을 주었던 지난 아보카도와 망고 키우기의 B컷 사진과 이야기. 나의 일상에 절대 흙과 친해질 기회가 없을 것 같았었는데... 언제부턴가 흙을 만지며 노는 게 일상이 되었다. 어릴 적 놀이터에서 흙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흙에 심을 것만 있으면 머리를 굴려 본다. 사과를 먹으면 사과 씨를 틔워볼까, 귤을 먹으면 귤의 씨를 심어볼까? 그러다 아보카도에 반해 싹 틔우기에 돌입한 아보카도 키우기! 시간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 재료는 간단하다. 아보카도를 먹고 남은 씨앗, 이쑤시개 3개, 유리병 혹은 플라스틱 컵! 이렇게 준비되면 아보카도 씨앗에 이쑤시개를 꼽고 아래 부분만 물이 닿게 ..

자급자족 텃밭 2021.03.23

다음 메인) 냉장고 없이 잘 살고 있어요 ^^;

2017년 10월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부부노마드 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하며 짐을 줄이고 냉장고 없이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소소하게 자급자족 텃밭이야기도 쓰고 있구요. 블테기를 극복하고 요 몇일 새롭게 마음 잡고 다시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과 공감하며 구독하며 재미나게 지내고 싶어요~ 냉장고 없이 삽니다. (미니멀 라이프/Dometic 아이스박스) 냉장고 없이 삽니다 Minimal Life : Minimalism 미니멀 라이프라 부르며 불편함 삶을 고수한 지 5년째다. 5년을 냉장고 없이 잘 살고 있는 우리 부부. 남편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내 마음속 bubunomad.com 다음 메인에 냉장고 없이 삽니다가 떴네요^^!! 메인에 글이 뜬다는 건 굉장히..

미니멀 라이프 2021.03.21

파이어족 호주라이프, 김치 담그고 보쌈 삶기

김치 담그고 보쌈 삶기 feat. 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파이어족 = 경제적 자립을 통해 빠른 시기에 은퇴하려는 사람을 뜻하는 말 미니멀 라이프와 한 달 살기의 이야기가 뜸해지니 언제부턴가 "파이어족" 이야기가 유행처럼 돌기 시작했다. 파이어족, 정말 멋진 뜻을 가진 사람이구나! 싶었다. 경제적 자립의 기준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겠지만 경제적 자립에 시간적 자유가 정해진 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경제적 자립을 통해 은퇴를 한다면, 은퇴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 아마 시간을 자유롭게 쓰며 무언가에서 수익이던 취미던 무엇인가 하고 있을 것이다. 시간적 자유가 있는 우리의 만족스러운 삶이 누군가에겐 구질구질해 보일 수 있겠지만, 우리에겐 파이어족의 의미..

부부노마드 2021.03.18

냉장고 없이 삽니다. (미니멀 라이프/Dometic 아이스박스)

냉장고 없이 삽니다 Minimal Life : Minimalism 미니멀 라이프라 부르며 불편함 삶을 고수한 지 5년째다. 5년을 냉장고 없이 잘 살고 있는 우리 부부. 남편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내 마음속 한편엔 아직도 냉장고에 대한 욕심이 있다. 하지만 없다고 전혀 생활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기에 아직도 잘 살고 있는 중. "냉장고 없이 산다" 의 장점과 단점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가령 신선제품을 필요한만큼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이 것은 누군가에겐 굉장히 번거롭고 불편한 일이고, 어느 누군가에겐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정말 다행인 건 우리 부부는 둘이 도란도란 손 잡고 장 보러 가는 걸 좋아해 소량씩 먹을 식자재를 구매해 불평 불만없이 건강하게 먹고..

미니멀 라이프 2021.03.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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