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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노마드57

오랜만에 부부노마드, 추억의 발리 우붓의 한인 풀빌라(A2 Poolvilla) 정말 오랜만에 다시 부부노마드로! 한달 살기와 저탄고지를 이어가며 종종 글을 써야지 하다 손을 놓은지 1년 만에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다. 다시 찾은 티스토리는 멋스럽게 단장을 하고 또 새로운 기능들이 많아져 신세계... 다시 새롭게 배울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난 1년 동안 꽤 바쁘게 돌아다니며 일도 하고 휴가도 즐겼었다. 2번의 치앙마이 한 달 살기(상반기/하반기), 호주 생활과 한국생활도 함께 겸할 수 있어 행복했던 한 해이기도 했다. 올 해 발리 한달살기까지 더하면 한달살기 이야기가 더 풍성해질 듯하다. 사진은 남편과 방문했었던 우붓 근처의 한인 풀빌라 A2. 지인의 소개로 카페에 가입하고 예약하였는데 매일같이 정성스럽게 차려주셨던 한식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던 숙소이기도 했다. 지금도 운.. 2020. 3. 9.
홈메이드 얼그레이 밀크티 잼 만들기 (자급자족 생활하기) 홈메이드 밀크티 잼 만들기 주말 마켓에 갔다 발견한 밀크티 잼에 반해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한 밀크티 잼 만들기. 얼그레이 홍차와 밀크티를 굉장히 좋아하는 내 취향 덕분에 티백 홍차와 잎 홍차가 다양한 종류가 있어 재료를 선택하는건 어렵지 않았다. 휘핑크림과 우유의 비율을 1:2밀크티 티백과 잎티를 함께 넣었다. 우유 1리터, 휘핑크림 500미리리터, 설탕4스푼. 선물용으로 작은 공병들을 구매해 소독한 뒤 물기없이 말려 두고! 커다란 스테인레스 팬에 밀크티 잼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처음하는 것인데 재미나지만 밑이 눌러 붙지않게 계속 젓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었다. 한시간이 지났을쯤 잘 졸여진 얼그레이 밀크티 잼!! 번거로운대신 정성을 선물할 수 있어 즐겁다. 그럼 농도가 어느정도 괜찮은지 확인! 찬 물.. 2019. 2. 8.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 달 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2018 티스토리 결산) 한국을 다녀오면서 지난해 티스토리에서 보내준 명함과 굿즈를 보내주신걸 뒤늦게 확인하게 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인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 노트북에 스티커도 붙이고 다이어리에 여행 계획도 하나씩 써가며 앞으로의 여행 이야기를 더 디테일하게 써보려고 계획중이다. 계속 변화하고 나아가는 티스토리와 함께 2019년도 재미나게 블로깅 해야지~ 2019. 2. 7.
우리 부부가 즐기는 미니멀 라이프 우리 부부가 즐기는 미니멀 라이프 남편과 짐을 줄이고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둘만의 시간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물건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시간은 이제 커피한잔하며 수다를 떠는 시간으로 바뀌었고, 그 덕분에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은 훨씬 많아졌다. 우리의 미니멀 하우스 아지트가 있는 호주 시골 동네에 푸드트럭이 온 어느날 커피 한잔씩. 커피를 마시고 간단하게 장을 보고 돌아왔다. 한동안 이 빵의 매력에 빠져 매일 눈 뜨고 버터를 듬뿍넣고 토스트 해먹었던 비엔나. 바삭하고 고소한 버터의 맛을 최대치로 표현해 주었던 비엔나는 꿀 맛이였다. 버터에 구워낸 빵위에 아보카도를 썰어 올리니 한끼 건강식이 된듯하다. 부부노마드가 되기위해 한걸음 더 가까이. 2018. 7. 16.
운 좋은 어느날, 우리 부부 (호주 글로리아 진스 Gloria Jean's) 운 좋은 어느날, 우리 부부Gloria Jean's 시골 생활의 묘미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여유로운 일상이다. 가끔은 너무 조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가도 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을때 한껏 즐겨보자며 속닥거린다. 사실 한국인을 마주치기 어려운 호주 시골은 속닥거리지 않아도 누구도 신경쓰지 않지만 말이다. 손목과 무릎이 늘어진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남편과 장을 보기위해 나섰다. 쇼핑센터에 도착해 장보기 전에 화창한 날씨를 더 즐겨보자며 카페로 향했다. 비타민 D를 마구 흡수 할 수 있는 강한 햇볕 아래 야외 좌석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휘핑크림 잔뜩 올려진 아이스 초코와 남편의 롱블랙 한잔 그리고 남편이 커피와 먹고싶다던 햄치즈 크로와상 하나를 주문했다. 손님이 많지 않아서 일까? 시스템이 바뀌었나? 잘 모르.. 2018. 6. 18.
멜버른 세인트킬다 레스토랑 어딘가, 우리가 사랑한 시간(맛있는 감튀, 피자, 스테이크는 덤) 멜버른 세인트킬다 레스토랑 어딘가 우리만의 시간. 여름이면 자주 찾았던 멜버른 세인트킬다 비치. 시드니와 브리즈번과 다르게 조금 거칠게 느껴진 바닷가였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곳이다. 가끔 어딘가는 가고 싶은데 마땅히 갈 곳은 없을때 찾았던 곳 그리고 맥주 한잔하며 지는 해를 바라보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장소!! 세인트킬다 비치 앞 쪽에 몇 개의 레스토랑이 줄지어 이어져 있다. 서핑을 하는 사람도 많은지 서핑 대여샵도 있고 샤워장도 잘 해놓았다. 남편과 마실 나왔으니 우선 자리에 앉기위해 야외 테이블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갔다. 자리에 앉자마자 맥주 한잔과 칩스를 주문하고 지는 해를 온 몸으로 받았다. 감자 칩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먹어도 거부감 없이 맛있는 메뉴가 아닐까? 칩스를 진한 토마토소스를.. 2018. 3. 9.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기 전, 남편의 빅픽처 설계 단계 (호주 유채꽃)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기 전 10월 어느날, 남편과 함께 즉흥적으로 드라이브를 떠난적이 있었다. 도심과 다르게 그 곳에서 마주한 풍경은 놀랍게도 아름다웠고, 드넓은 유채꽃으로 가득했다. 아름다운 제주에만 유채꽃이 피는지 알았는데, 끝 없이 펼쳐진 유채 꽃밭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이 공간에 남편과 나 둘뿐이라니... 차를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며 잠시 쉬어갔다. 그렇게 우리의 목적지인 어느 시골 집에 도착 했다. 커다란 집, 커다란 땅, 주변에 집 조차 없고 사람이 사는 동네인지 의심스러운 어두운 기운이 가득했던... 그런 집을 둘러보기위한 드라이브 였던 것 이였다. 그렇게 드라이브라는 달콤한 말로 포장된 여정, 왕복 6시간 정도의 거리를 달리며 남편의 설계가 시작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단 한순간도 .. 2018. 1. 26.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합니다. (티스토리 결산) 티스토리 결산 2017년 10월경 새롭게 시작한 블로그, 부부노마드우리 부부의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를 주로 올렸던 지난 한해. 블로그를 시작하고 항상 외장하드에서 잠자거나 휴지통으로 들어가야 했던 우리의 일상과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스러웠다. 처음 해보는 티스토리 결산, 이런건 처음이야! 자동으로 생성되었던 부부노마드의 간략설명이였다. #상위1%부지러너 #해외생활 #2개월차블로그 #100+포스팅 #상위3%공감부자 #4만+방문자 꽤 열심히 우리의 일상과 추억을 일기처럼 포스팅을 했나보다. 매주 얼마나 글을 작성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12월달부터 시작한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으로 포스팅의 갯수가 늘었나보다. 내가 언급한 이야기가 태그인지 알았더니 감사라는 태그를 한 적이 없는 .. 2018. 1. 5.
미니멀 라이프, 둥지 탈출? 둥지를 튼 새 미니멀 라이프의 즐거움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던 어느 날, 창고에서 둥지를 튼 새집를 발견했다. 처음보는 새집이 신기해 카메라를 들고 창고로 향했다.창고에 보관해 놓은 여행가방 위에 안정감있게 둥지를 틀었다. 새는 언제 돌아오려나? 둥지를 튼 새 짐을 줄이고 버리기 위해 시작한 이동, 미니멀 라이프를 하려다가 텃밭으로 자급자족을 해보자 싶었고,그렇게 흙도 만져보고 잡초도 뽑다 보니 자연과 더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된 것 같다. 정말 현재는 자연주의에 좀 더 가까워진 것 같기도 하다. 새 둥지 구경도 무서워하는 나에게 남편이 가까이 가보라고 해서 보니 새 알이다!!! 얼른 어미가 돌아와 알도 품어주고 새들이 자라서 둥지 탈출 하는 날이 있기를 바래본다. 어쩜 둥지도 이렇게 정성스럽고 예쁘게도 만들어 놓았을까.. 2017. 12. 28.
(멜버른 호텔후기) 소피텔 멜버른 온 콜린스, 클럽라운지, 더 아트리움 바, So fit, The Atrium Bar on 35 소피텔 멜버른 온 콜린스 Sofitel Melbourne on Collins호주 멜버른 시티 중심 콜린스 스트릿에 위치한 소피텔에 머물렀다.멜버른 머뭄. 클럽라운지가 괜찮다고 해서 함께 이용하기 위해 클럽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룸으로 예약했다.멜버른 도심을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곳. 소피텔의 클럽라운지를 이용하는 방법 클럽라운지 사용을 위해 예약한 방이지만, 양면이 탁 트인 전망이라 시원했다. 소피텔 클럽라운지 멜버른이 한눈에 펼쳐지는 라운지 뷰. 동남아와 달리 조용하고 한적하다. 점심시간이 지나면 간단한 티타임이 준비되고,저녁이 되면 샴페인, 와인 한잔 즐기기 좋은 라운지. 클럽 소피텔 호텔에서 바로 내려오면 즐길 수 있는 쇼핑몰.운동과 마사지 의자사용이 가능한 소핏. 일층으로 내려오면 많은 브랜드가 .. 2017. 12. 20.
자급자족 텃밭, 집에서 파 키우기 Spring onion 파 Spring onion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에서 큰 몫을 하고 있는 우리 집 파!!쪽파라고 할까..? 대파는 아닌 것 같지만, 점점 커진다. 사실, 파는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고 뿌리부분만 심기 시작하면서 터득했다.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파는, 우리집 보약 재료나 마찬가지다. 닭개장을 많이 끓여 먹는 우리는 파를 많이 넣는데, 뿌리는 모두 잘라내어 땅에 심었다. 파 한단에 $2.5불 정도 하는데, 전혀 싼 가격이 아닌듯 하다.닭개장한번 하는데 들어가는 파가 네뭉큼 정도 되니, 텃밭으로 충당해야지! 파도 먹고, 자라나는 파도 먹을테니 이정도면 가성비 굿이다. 한곳엔 모조리 파만 심을 거라며, 파를 구매할때마다 촘촘히 땅에 심어 뒀다. 자라나는 파를 포니 마음이 뿌듯하다. 이래서 흙을 만지면서, 자연친화.. 2017. 12. 14.
저탄고지 lchf 식단 11일차 (목살 오징어순대, 데리야끼치킨 순대) 저탄고지/lchf/키토제닉 다이어트 식단 11일차 LCHF 저탄고지 식단 11일차,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음식들로 다이어트 식단이라니...어쨌든 11일째 달리고 있다. 워낙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에겐 황금같은 식단의 다이어트였고,탄수화물 90%을 먹고 살아온 나로썬 이해할 수 없는 음식들과 어색한 음식들이였지만...이젠 고기의 맛과 고칼로리 음식을 즐기면서, 이제껏 되도록 먹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던 음식들을 먹어 보자는 마음으로 즐겁게 하고 있다. 우선, 저탄고지 식단은 다이어트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즐거움을 줌에는 틀림없다. 배고플때 고기를 먹으니 탄수화물은 많이 생각나지 않는다. 목살 품은 오징어 순대? 컨디션이 좋지 못해 약을 먹어야 해서, 약 먹기전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기 위해 요리사 .. 2017. 12. 13.
콜레스테롤 수치, 혈액검사 / 고지혈증 약 Lipitor 20mg 중단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남편은 높은 콜레스테롤로 인해 고지혈증 약인 Liptor 20mg을 처방받아 먹고 있다.기존엔 10mg에서 20mg으로 점점 높게 처방받고 있는데, 저탄고지를 하는 동안 자가 중단해 보도록 했다. Dietdoctor 에 인하면 저 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좋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는 변화가 있다고 나와있다.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큰 변화는 없고, 일부 사람들에게서 LDL수치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날 경우 식이요법이 적응을 지켜봐야 하며, 독특한 내용은 연구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사람들의 경우 높은 LDL 수치로 오래 산다고 한다.(?) 음... 그래도 LDL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싶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 2017. 12. 13.
lchf/ 저탄고지/ 키토제닉 다이어트 식단 10일차 (양, 돼지, 닭고기 골고루 맛있게)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10일차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10일차 아침.어제 새벽까지 배불리 닭개장을 먹고 일어난 아침이 더 속이 허한 것 같다. 어제 남은 호박스프에 치즈얹어 내가 먹고,남편은 토마토와 커피 한잔. 지방을 섭취해야 하는데, 방탄커피는 둘다 거부하고 있는 중...;; 간단히 나가기전 달걀 후라이 난2, 남편3. 장바구니 목록남편의 애정고기 양고기를 고르고,난 돼지고기, 닭갈비, 냉동 오징어를 골랐다. 오랜만에 오징어! 내 메뉴돼지고기 스테이크 + 닭갈비1개 +간장소스 닭갈비2개 +오징어 1마리 데쳐서 +버터양배추, 토마토 남편의 특제 매운소스까지 더해 양상추에 맛있게 쌈싸서 먹었다. 우리집 만능 요리사 남편. 남편 메뉴 양고기 3개 +양배추+토마토+마늘+버터듬뿍오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저.. 2017. 12. 12.
무화과 나무 키우기 Fig (부제: 꽃이 피지 않아 무화과?) 무화과 Fig 나무 키우기 무화과를 키워볼까 하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몇년 전 부터 무화과의 맛에 빠졌는데, 무화과의 가격과 흔치 않은 것에 조금 아쉬웠더랬다. 그런데 친한언니로부터 무화과가 잘 자란다는 말을 듣고,'한번 심어보자' 마음 먹게 되었다. 올해 2월 가을쯤, 뒤 늦게 구매한 무화과 모종.처음엔 잎이 한 두장 자라나나 싶더니 금세 추워진 날씨로 잎이 떨어졌다. 그리고 봄이 오니 잎이 꽃 봉우리 피어오르듯 피는 모습. 무화과 모종을 처음 심으면서도 자라날까 걱정도 되었고, 어디 심어야 할지 정하지 못해 화분에 임시로 키웠다.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 세갈래가 되었다.이걸 가지치기 해야 하는 건가...요? 에라모르겠다. 싶다. 계절이 조금 따뜻해 지니 금방 반가운지 잎을 펼쳐냈다. 무화과 키우기 .. 2017. 12. 11.
래디시 키우기 Radish/ 적환무 /20일무 텃밭키우기 (부제: 달팽이와 나눠 먹는 일상) 래디시 Radish 키우기 이름 봄이 온 몇 주전! 이 곳의 계절은 한국과 반대이다. 빨간 무, 적환무 씨앗을 심었다. 작은 비닐하우스를 구매해서 그 안에 심어 보았다. 래디시, 적환무? 의 싹이 하나씩 올라왔다.소심한 마음에 적은양을 심었더니 수확할때 먹을게... 드문드문 심어 놓은 래디시 씨앗들.래디시를 무엇을 해서 먹느냐하면, 물김치처럼 만들어 먹을 예정인데. 깍두기도 좋고. 하루면 다 먹겠다. 래디쉬/적환무 키우기 정보학명 중 'Raphanus'는 무를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인 'raphanis'에서 유래하는데 뿌리가 매우 바르게 생장함에 따라 붙여진 명칭으로 그리스의 'ra(빠르다)' 또는 'rha(쉽다, 빠르다)'와 'phainomai(생기다)'의 합성어임. 'sativus'는 재배되고 있다는.. 2017. 12. 10.
lchf 저탄고지 체질개선 다이어트식단 7일차 (방탄코코아, 돼지껍데기, 베이컨 볶음) 방탄 코코아방탄 커피에 이어서 오늘 아침으로 방탄 코코아를 만들었다. 커피+버터 한스푼이 만족스러웠고 오늘은 카카오 파우더에 버터 두큰술 정도 더했다.방탄 코코아 맛은, 카카오 파우더여서 당도가 전혀 없어 달달함은 없지만,씁쓸한 맛에 버터가 잘 어우러져 한끼 대용으로 만족스러웠다. 방치해 놓았던 카카오 파우더를 겸사겸사 사용하니 딱 좋은 레시피가 아닐까, 속 든든히 점심 이후 장보기까지 어지러움 없이 속 든든히 잘 보낼 수 있었다. 거품기를 사용하니 코코아 우유 느낌! 오늘 구매 식품내가 고른건 저렴한 돼지 껍데기와 베이컨, 남편은 양고기를 선택했다. 평소에 양고기 냄새때문에 못먹게 했는데, 저탄고지식을 하면서 제약없이 맛있게 먹고 있다. 아직도 양고기 냄새는 익숙치 않다. 달걀, 토마토, 양배추, 스트.. 2017. 12. 9.
저탄고지 lchf / 키토제닉 간식 편 (Low-carb snacks) 저탄고지 lchf / 키토제닉 간식 편 저탄고지를 시작하기 전 평소에 즐겨 먹던 간식 대신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가장 좋은 간식으로 꼽히는건 달걀, 치즈, 아보카도, 올리브 다. 지방의 누명에서도 따로 달걀을 제한해서 먹는 것 같지 않았다. 그리고 과자나 초콜렛 대신 추천하는 신선한 야채와 딥소스다. 샐러리가 가장 낮고 > 오이 / 녹색 파프리카 순으로, 딥소스나 크림치즈에 찍어먹으면 간식으로 좋을 것 같다. 그냥 크림치즈만 한스푼 정도 먹고 있는데, 포만감이 든다. 과일로 간식으로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주로 과일을 간식으로 즐겨 먹었던 사람이라면 베리종류를 추천한다고 한다. 하지만 달콤한 과일을 먹게되면 양을 조절하지 못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니니, 배고프지 않을때 양을 조절해서 먹거나 40프로 이상.. 2017. 12. 9.
마늘 키우기 Garlic (부제: 마늘 심은데 마늘 나고) 마늘 키우기 콩 심은데 콩 나고, 마늘 심은데 마늘 난다! 평생 아파트 생활을 하며 살아온 나에겐 마늘 키우기란 그져 신기할 뿐이였다.내게 마늘 키우기란, 그져 좋은 마늘을 먹고 싶은데 마늘 가격이 비싸서였다. 그리고 추가로 더하자면, 비싸게 구매해 놓은 마늘이 싹이 나니 먹지 못하는게 조금 아깝기도 했고... 계절이 반대인 것을 생각하고 싶은 겨울 마늘이다. 3월쯤 깻잎, 고추, 오이, 쌈 모종 등등을 모두 뽑고 흙에 싹이 난 마늘을 심었다. 마늘을 심어놓고 마음을 비우고 한달정도 해외를 다녀왔는데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옆집의 커다란 나무에서 끝도 없이 떨어지는 낙엽 풍년.흙을 자세히 보면 깻잎씨를 털며 떨어진 깻잎싹이 계절도 잊은채 자라나고 있다. 얼마 자라지 못해 금세 또 씨앗이 틜텐데, 아쉽.. 2017. 12. 9.
저탄고지 lchf 다이어트/체질개선 식단 6일차 (방탄커피, 돼지고기 소세지) 저탄고지 lchf 다이어트/체질개선 식단 6일차 저탄고지 체질개선 식단을 공부하며 서서히 저탄고지에 알아가고 있다.오늘이 6일차, 내일이면 일주일째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방탄커피 만들기. 기존에 코코넛오일+커피는 잘 맞지 않아, 코코넛 워터를 제하고 버터+커피로!버터는 한스푼 정도 넣었다. 커피도 진하게 마시지 못하니 연하게. 거품기를 사용하니, 정말 카푸치노처럼 커품이 생겼다. 오랫동안 블랜딩했으니 지방 입자가 잘게 쪼개졌을까? 점심으로 간단히 달걀 후라이에 치즈, 호두! 달걀은 세개씩. 남편은 계란후라이 3개 + 치즈 + 호두 나는 버터버에 스크램블해서 크림치즈를 더해 먹었다. 크림치즈가 저탄고지에 알맞지 않겠지만, 나 혼자 조금씩 먹는다.스트레스 받지않고 길게 보고 하기 위해서... 오늘 장봐온 .. 2017. 12. 8.
LCHF 고지저탄 키토제닉 견과류 편 (Low-carb nuts) LCHF 고지저탄 키토토제닉 견과류 편 요즘들어 호두 섭취량이 늘어났다. 건강 프로그램 매니아인 나에게 잡 지식이 너무 많은데, 어쨌던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해가 되니 견과류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겠지? Dietdoctor에서 말하길 견과류에도 많은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는데...음... 가장 좋아하는 피스타치오가 참 높다. 탄수화물 중독이 맞는지, 찾아볼 때마다 이제껏 좋아하고 즐겨 먹었던 식품에 굉장한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다.그래서 그렇게 무기력 했던 걸까? 저탄고지 식단에서 3가지 옵션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견과류는 브라질, 마카다미아, 피칸 너트로 가장 절제식에서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세가지 너트엔 건강한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중간정도 조절 하는 사람들에겐 헤.. 2017. 12. 8.
저탄고지 LCHF 다이어트일지 / 체질개선 식단 5일차 (허리둘레 감소!!) 저탄고지 LCHF 다이어트/ 체질개선 식단 5일차 저탄고지 식단이란, 나에게 너무나도 익숙하지 않은 식단이다. 항상 꼬릿말처럼 붙어 따라다닌 '다이어트'... 학창시절 뿐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면서, 사회생활을 할때에도, 다이어트는 밥 먹는 것 만큼이나 자주 입에 올렸던 것 같다. '고기는 살찌는 것, 버터는 살 찌는 것' 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거리를 두었고,대신 '빵은 조금 먹으면 괜찮을거야, 면만 먹었으니 괜찮을거야, 과자로 배 채우고 밥 안먹으면 되지.' 라며 맛있게 먹었다. 고기 대신 밥 대신 먹는 빵이나 과자는 괜찮을 줄 알았고,평소 "나는 저염식을 하고 설탕은 먹지 않아" 라고 말하면서 빵과 과자를 그렇게 먹어댔다. 바보였던 거지? 아직도 이론상, 많은 사람들의 성공 사례를 보고도, 주변의 .. 2017. 12. 7.
키토식단/ 저탄고지/ LCHF식단 소스 편 (Low-carb fats and sauces) 키토식단/ 저탄고지/ LCHF식단 소스 편 저탄고지를 시작한지 몇 일째, 장볼때마다 틈틈히 저장해 놓은 정보를 활용해 나가고 있다. 잊을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게 블로그에 저장해 놓고 공부하니 도움이 된다. 저탄고지, 키토식단에서 가장 추천하는 소스나 지방이 좋은 버터다. 좋은 버터란 유크림, 우유 100%를 말하는 것인데, 대부분이 유지방, 유화제, 합성보존제 등이 들어가 있는 버터가 많다고 하니,잘 가려서 먹는 방법도 익혀야겠다. 처음엔 마트에서 장보는 시간이 빨랐는데, 요즘 점점 성분표에 빠져 마트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위에 저 탄수화물 포인트가 적혀있는 그림을 보면, 왜 버터를 가장 많이 먹으라 강조하는지 알 것 같다.탄수화물 제로? 버터와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을 추천하는 이유.. 2017. 12. 7.
자급자족 텃밭 시작, 모종과 과일나무 구매! (부제: 베지가든 로망을 품고) 자급자족 텃밭 시작 나에게 텃밭의 묘미를 알게 해준건 몇 년전 쯤이였는데,아마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맛 본 쌈채소가 아니였을까 싶다. 바베큐에 쌈, 먹을때 마다 원하는 만큼 수확하여 먹을 수 있다니...그땐 그져 신기하게 바라보기만 했었다. 이렇게 좋은걸. 지난해 미니멀 라이프라 자칭하며 온 시골 산,동네우리의 창고형 아지트에서 텃밭의 로망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아지트는 작은 뒷마당에서. 텃밭의 지식이란 털끝만큼도 없는데, 그냥 먹고 싶은 모종과 과일 나무를 구매했다. 흙 고루기잡초밭으로 어마어마했던 잡초를 모두 겉어냈다. "남편, 흙사러 가자" 세상 처음으로 흙 가격이 금값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조금 수고스럽지만, 그냥 잡초를 말려 흙을 털어내기로 했다. 털어내는 흙마다 지렁이가 넘쳐나니, 우리 뒷.. 2017.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