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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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23

발리 우붓의 아지트, 아트만 Atman, atman nourish KAFE

발리 우붓의 아지트, 아트만 Atman, atman nourish KAFE 발리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준 아트만 카페. 앉아서 수다도 떨고 식사도 하고 코코넛도 마시며 낮 밤 가리지 않고 들렀던 아지트였다. 소소한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으며 앉아서 편히 쉬고 책도 볼 수 있는 자리들이 맘에 쏙 들었다. 이 곳에 오는 손님은 대부분 혼자가 많았다. 대부분의 서양사람들은 책을 읽고 일기나 엽서를 썼고, 남자들은 노트북으로 일에 열중했다. 그들이 진정 디지털 노마드이다. 우린 그냥 둘이 앉아 끝없는 수다를 떨었고, 혼자 있을땐 멍하니 사람을 구경하며 쉬었다. 쉼엔 시원한 음료는 필수다. 언니가 주문한 수박쥬스와 내가 주문한 건강 볼은 스피루리나와 바나나 그리고 내가 선택한 토핑들이 올려져 나왔..

발리 우붓 나시고랭&커리 맛집, 페어 와룽 발리 Fair Warung Bali

우붓의 나시고랭, 커리 맛집, 페어 와룽 발리 Fair Warung Bali 발리 우붓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아침은 간단한 조식으로 해결하고 점심과 저녁은 밖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했다. 코티지와 홈스테이에 머물었기에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없었지만 흔한 냉장고도 없었다. 다행이 에어컨은 빵빵 했다. 우붓에서 생활하는 동안 자주 끼니를 해결했던 나시고랭과 커리가 맛있는 레스토랑 페어 와룽 발리다. 좋은 일을 하는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듯한 레스토랑은 작은 오픈 키친과 넓지 않은 홀이 윤식당을 윤식당이 떠오르기도 했다. 따만아유 홈스테이에서 걸어서 5분이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이기에 숙소를 홈스테이로 옮긴 후 대부분의 식사를 이 곳에서 해결했다. 수박 쥬스와 라임이 들어간 음, 상큼한 쥬스 그리고 언..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9 (12)

발리 우붓의 힙한 카페,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Seniman Coffee Studio

발리 우붓의 힙한 플레이스,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Seniman Coffee Studio 발리 우붓의 힙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다. 우리가 일주일 넘는 시간을 머물렀던 따만아유 홈스테이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였다. 홈스테이를 문 앞이 카페라니 심심할때마다 자주 가야지 싶었던 분위기도 커피도 맛있었던 곳이다. 많은 디지털 노마드들과 여행자들로 붐볐던 카페 창가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한달내내 붙어있지만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은지 끊임없이 수다를 이어갔다. 구석자리에 앉아 주문한 커피 두잔, 아이스커피와 아이스 카푸치노를 주문. 한잔의 물과 쿠키가 같이 나왔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힙한 곳엔 무언가 다른게 있는 듯 하다. 커피 구경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며 음악 감상까지, 조용한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8 (12)

우붓 맛집! 매콤한 퓨전음식이 생각날때, 멜팅 웍 와룽 Melting Wok Warung

우붓 맛집! 매콤한 퓨전음식이 생각날때, 멜팅 웍 와룽 Melting Wok Warung 매번 지나칠때마다 사람들로 꽉차 계단으로 줄이 늘어서있던 우붓 맛집, 멜팅 웍 와룽이다. 우붓의 다양한 레스토랑을 다녔지만 유일하게 우붓 맛집이라고 붙인 이유는 사람들이 항상 붐볐기 때문이다. 남편과 다른 나의 맛집 선정 기준은 줄을 얼마나 길게 서 있느냐에 따르기에 아주 간단하다. 언젠가 꼭 가서 먹어야지 생각하고 있다 두번째 도전으로 자리를 안내 받게 되었다. 친절한 프랑스 사장님. 그리고 오랜만에 매콤한 요리로 속을 풀었다. 맵기 조절에서 아주 맵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메뉴 위에 올려진 소스가 고추였다. ^^;;; 그리고 언니가 주문한 그린 커리는 양이 우붓에서 이제껏 먹어본적 없는 고봉 밥과 가득나온 그린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7 (12)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우붓 맛집, 발리 부다 Bali Buda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우붓 맛집, 발리 부다 Bali Buda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발리 부다 다. 베지테리언을 위한 음식과 식자재를 판매하는 곳인데 1층엔 다양한 재료와 빵 등 판매하는 마트가 있고 2층엔 레스토랑이 있다. 별 생각없이 구경하러 들어간 곳엔 다양한 식자재를 판매하는 마켓이였다. 특히나 빵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우붓에서 길게 거주하며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면 자주 들렀을 것이다. 발리 부다 마트에서 빵을 구매해서 숙소로 향했다. 하나씩 신문으로 접은듯한 쇼핑백도 인상적이였다. 딜리버리도 가능한가보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차타임에서 밀크티 하나를 구매해 도착하자마자 문 앞에 앉아 맛있게 먹었다. 베이글보단 달걀이 들어간 이름을 잊은 이 타르트가 정말으뜸이였다! 비가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6 (12)

우붓에서 바비굴링 맛있게 먹는 법, 이부오카 Ibu Oka, Warung Babi Guling

우붓에서 바비굴링 맛있게 먹는 법, 이부오카 Ibu Oka 발리 우붓은 쿠타와 스미냑처럼 바비굴링을 쉽게 먹기 힘들었는데 우붓에서 바비굴링을 먹을 수 있었던 곳, 이부오카 다. 세시가 넘은 시간 사람도 없고 한산했다. 바비굴링을 판매하는 이부오카는 3호점까지 있다고 하는데 이 곳은 우붓 왕궁 바로 옆쪽에 위치한 곳이다. 배가 고파 들린것이 아닌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간단히 저녁으로 해결하려고 포장했다. 언니는 코코마트에서 컵라면을 구입해 맛있게 저녁 한끼를 때웠다. 처음 맛본 언니는 다음날 산책을 하러 가던 길에 바비굴링을 먹으러 들렸다고 했다. 포장해온 바비굴링은 합격이였다. 다음에 남편과 다시 와야겠다. 매콤한 삼발소스가 굿!

발리니즈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비아비아 Biah Biah+, Balinese food

발리니즈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비아비아 Biah Biah+, Balinese food 발리 한달살기 중 식사를 하러 자주 갔던 몇몇 레스토랑 중 한 곳인 비아비아 다. 저렴하게 발리니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우붓 숙소 야라마 코티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생각나면 찾아갔던 곳이다. 비아비아는 우붓내에 2곳에 위치해 있는 것 같다. 두 곳 중 더 좋았던 비아비아 플러스. 우붓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코코마트에서 멀지 않고, 타코타사, 까끼앙 베이커리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걸어다니는 뚜벅이 여행자였기에 우리가 머물었던 숙소는 최고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된다. 우붓의 레스토랑들은 대부분 오픈되어 있고 에어컨이 있는 곳이 드물다. 발리니즈 음식 중 하나인 나시 짬부르는 꿀맛이였다. ..

발리 우붓에서 시원한 코코넛과 코코넛 아이스크림, 투키스 Tukies, The coconut shop

우붓 코코넛 가게에서 시원한 코코넛과 아이스크림 즐기기 투키스Tukies, The coconut shop 발리 우붓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아마 열번이상 찾아간 유일한 카페 투키스 Tukies 다. 많은 카페에서 주문해봤지만 이 곳만큼 시원하고 신선한 코코넛을 내어주는 곳이 없었다. 우붓의 최고 코코넛 가게임이 틀림없다. 코코넛 샵이기에 코코넛으로 만든 디저트와 코코넛 워터,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인기다. 거기에 코코넛 칩과 오일 등 다양한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코코넛이 들어오는 날인지 입구에 트럭에서 코코넛을 나르며 실내 안을 채워놓고 있었다. 커피, 프라페, 아이스 음료 대부분을 판매하고 있다. 우붓에서 한달살기를 하는동안 꼭 1일 1코코넛워터를 마셔야겠다라고 생각했었다. 매일 먹진 않았어도 20번 이상..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10 (12)

배틀 트립 발리편에 나온 오리 레스토랑, 베벡 뱅길 Bebek Bengil

배틀 트립 발리편에 나온 오리 레스토랑, 베벡 벵일 Bebek Bengil 발리 우붓의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가장 기대가 컸고 가장 실망이 컸던 레스토랑이라고 말하는 곳, 베벡 벵길? 벵일?이다. 우붓 초입에 위치한 코코마트 바로 옆 쪽에 있는 외관이 멋져보인 레스토랑, 언니와 매일같이 오가며 들려보자 이야기 하였고 블로그에서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구나 싶어 발걸음 한 곳이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입구와 다르게 넓직한 장소가 펼쳐진다. 최근에 배틀트립에서 팬인 박지윤씨 부부편을 보다가 "엇, 여기 엇" 했던 곳이기에 다시 올려보는 맛집이 아닌 식당 이야기. 딱딱한 오리고기와 매마른 과일, 음식이 맛이 없었던 것은 우리가 운이 좋지 않았을수도 있다. 하지만 메뉴판을 휙 던져주고 하나같이 종업원분들이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07 (10)

발리 우붓의 멋진 논뷰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트로피칼 뷰 카페 Tropical View Cafe

발리 우붓의 멋진 논뷰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트로피칼 뷰 카페 Tropical View Cafe 발리 우붓은 아름다운 층층이 이루어진 계단식 논 뷰를 보기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 나라에도 이미 농촌 지역에 계단식 논들이 많지만 이 것을 관광으로 활용하고 있는 우붓에서 아름다운 논 뷰는 필히 봐야 할 관광지 중 하나이다. 특히나 유명한 계단식 논 뷰를 보러가려면 우붓에서도 30분정도 이동, "뜨갈라랑 라이스 테라스"에서 볼 수 있다. 그 곳에서는 항상 멋진 라이스 테라스 뷰를 선사해 준다고 한다. 하지만 우린 뚜벅이로 한달살이 중이였고 잠시 라이스 뷰를 보러 다녀오자니 교통편도 넉넉치 않아 우붓 도심에서도 멋진 라이스 테라스 뷰를 감상하기로 했다. 우붓 도심에서도 멋진 라이스 테라스를 감상할 수 있는..

우붓에서 아보카도 즐기는 방법, 타코 카사 TACO CASA

우붓에서 아보카도 즐기는 방법, 타코카사 TACO CASA 발리 우붓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 중 한 곳인 멕시칸 요리를 판매하는 타코카사 다. 우붓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 두번 찾아갔던 맛집인데, 두 번밖에 가지 못해 아쉽고 생각나는 우붓의 핫 플레이스다. 전세계 각 도시에서 찾아온 여행객과 장기 거주를 하는 디지털 노마드들 그리고 현지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로 붐비는 우붓에서 누구나 좋아하고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닐까 싶다. [타코 카사 오픈형 입구] 매일 저녁이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기에 일찍 자리를 잡는게 좋을 듯 하다. [타코카사 메뉴] 타코 카사엔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우붓이라는 요기니들이 찾는 도시인만큼 베지테리언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했다. 언니와 함께 ..

한달살기 여행/발리 2018.04.04 (13)

디지털 노마드 우붓 한달살기 (Cities for Digital Nomad-Ubud, Bali, Indonesia)

디지털 노마드의 도시우붓 발리의 예술인 마을이라고 불리는 우붓은 살골짜기에 위치하여 인터넷이 도심보다는 느린 편이다.또한 밤에 즐길거리가 없지만 여유로움과 힐링, 아트에 관심이 있다면 한달 살기를 해도 만족하지 않을까 싶다.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지는 우붓은 3월부터 10월까지 머물기 좋은 시기이고 관광객 유입이 많은 성수기이기도 하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3월부터 10월까지 건기 / 평균 30도 뜨거운 더위인터넷 속도 6MBPS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소비 비용 - $1,038평균 한달 숙소 비용 -$857평균 한달 가족이 거주하는 비용 - $2,049평균 한달 현지 소비 비용 $586 ▶숙소 및 식사 비용 도심 원 베드룸 렌트 평균 비용 $449 / 호텔 평균 1달 비용 ..

디지털 노마드 2018.02.14 (6)

발리 우붓 한달살기 11Day (발리 쇼핑리스트? 푼디푼디) 코우퀴진, Tukies Coconut Shop, Kunci, Balister Coffee

우붓 한달살기 11Day 우붓살이 11일째, 우붓에서 머문지 11일째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여행지를 다닌것도 아니여서 시간이 휙 지나가는 것인가?머물수록 시간을 부여 잡고 싶다. 지금까지 가장 좋은 것은, 주부로서...밥 해먹지 않아서 좋고, 청소하지 않아서 좋은 것.매일매일 같은 걸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Kunci 별일 없이 걸으며 지나친 샵들을 구경해 보기로 했다.걸으며 지나친 샵 중 한 곳, Kunci.이 곳도 일본인이 하는 샵 중 한 곳인듯, 수공예품들을 파는 곳이였다. 사진으로보니 파우치도 너무 귀엽다! 여기서 들고 다닐 가방을 구매했다." 언니~~~ 이건 우붓에서 들고 다니기 너무 편할거 같아! " Balister Coffee가방한개 사들구 기분 좋아져 잘란잘란.걸어가던 중 발리스타 커피..

발리 우붓 한달살기 10Day (발리는 우기 중, 괜찮은 스콜) 요가반, Atman

발리 우붓 한달살기 10일째 어제 찜통같은 더위는 오늘의 비소식을 위한 예고였나보다. 한끼 감사한 아침을 마신 후, 티타임을 끝내자마자 시원하기 내려주는 비. 잠시후면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선선해지면서 해가 뜩테니 걱정없다. 가끔은 더위를 가셔주는 고마운 비. 장마와는 다른 괜찮은 스콜. 빗소리 한번 시원하다. 가슴을 뻥 뚫어주는 소리.고이는 빗물로 짜낭이 떠나가려 한다. 밖으로 나와 선선한 비바람을 구경하며 다과타임을 가졌다.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언니를 따라서 쉬운 색칠놀이를 또 해보았다. 색연필을 살 것을, 수채화 물감을 살 것을,하필이면 크레파스를 사서 뭉친다고 애꿋은 크레파스를 탓했다.실력이 없는 것을. 별 볼일 없어보이지만 언니와 함께 엄청 재미나게 놀고 있었다.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인지 ..

발리 우붓 한달살기 9Day (밍기적 거리며 먹고 쉬어가기) 타코카사

발리 우붓 한달살기 9Day 우붓살이 9일째. 굿모닝! 오늘도 아니 매일매일 이 숙소를 떠나기 전까지 오믈렛을 먹을 것 같다.바나나 팬케이크를 먹던 언니도 언제부턴가 달걀로 변경했다. 핫 소스를 발라서 모닝빵과 먹기에도 좋은 메뉴. 밍기적 밍기적 쉬어가기 밍기적 밍기적 거리기 좋은 나른한 날이다. 우기에 접어든 발리는 우붓도 어김없이 비가 내리곤 한다.비가 내릴땐 숙소에서 밍기적 거리기 좋고, 비 오기전 후덥지근할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스케치북에 커다랗게 잎을 그려본다.그냥 색칠놀이하며 이야기하고 과자먹으며 음악들으면서. 비아비아 또 가? 비아비아 Biah Biah 돌아가기 전 까지 비아비아를 몇 번 온지 세어볼까...아무래도 거리 가깝고 한끼 때울 메뉴 있는 곳이 만만하다. 뚜벅이에겐. 우붓을 오기전에 ..

발리 우붓 한달살기8Day (디지털 노마드를 흉내내볼까?) Yoga Barn, Clear Cafe, Biah Biah

발리 우붓 한달살기8Day 우붓살이 8일째 되던 날, 우붓 생활인 듯 아닌듯한 일상 속에 하루하루가 흐르고 있다. 현지인과 함께 지내는 생활이 아니니 현지 문화에 스며들며 생활하 수가 없어,어쩌면 겉보기 장기간 여행. 어김없이 눈을 뜨고 아침식사를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대부분의 주제는 "오늘의 할일"서로 하고싶은 것을 말하고 조율하고, 가끔은 각자가 하고 싶은걸 한 후 만나서 또 수다를 떨고 공유한다. 요가 반 Yoga Barn 명상 수업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느긋하게 수업을 들으러 왔다. 이번에 들어 볼 수업은 "Meditation" 명상 수업이었다. 요가 반에서는 다섯가지의 다른 수업과정을 체험해보았는데, 명상이 가장 힘들었던 수업이었다.가만히 멍하니 생각을 지우고 있는게 얼마나 힘들던지,온몸이 찌뿌..

발리 우붓 한달살기 7Day (아보카도 듬뿍, 타코카사!) Atman Kafe, TACO CASA

발리 우붓 한달살기 7 Day타코카사 TACO CASA 우붓살이 7일째의 오후.아궁라이 뮤지엄에서 숙소로 가는 길 중간에 위치해 있던 타코카사.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로 가기로 했다. 아마 우붓의 베스트 맛집이 아니였을까? 가장 더운시간이여서 인지 식사하러 나오는 사람들도 없다.거리에 다니는 오토바이도, 사람도 보기 힘든 시간. 우리가 주문한 메뉴!아보카도 쥬스와 각 메뉴 한가지씩.너무 맛있다. 맛있어!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 음악들으며 수다떨고, 잠시 쉬었다.해지기 전에 다시 밖으로...너무 배부르게 먹은 탓에 소화도 안되고, 한바퀴 돌고 다시 카페로. Atman Kafe 다른 카페 갈 필요 있을까, 배도 별로 안고픈데 저녁은 카페에서 샐러드로 해결하자.그렇게 또 찾은 카페. 우붓엔 대부분이 혼자온 여행객..

발리 우붓 한달살기 7Day (아궁라이 뮤지엄 ARMA)

발리 우붓 한달살기 7Day 우붓살이 7일째. 어쩌다보니 매일 아침 우리의 대화는 오늘의 할일이였다. 우붓이 예술인의 마을이라는 말처럼, 전세계 예술인들이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고,길 거리에서도 쉽게 그림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슬라맛 빠기" "까바까바" "바구스" 매일 아침 스텝들과 우리의 인사.이렇게 매일매일 달걀을 먹어본 적이 있었을까?일주일이 되니 어느세 탄수화물이 많이 땡기지 않기 시작했다. 야라마 코티지 방문 앞 대나무로 높게 가려놓은 길,이 한길 사이로 요가반과 젠스파, 야라마코티지가 갈리는 길이다. 그래서인지 이 곳에 넋을 놓고 앉아 있으면, 많은 요기니들이 길을 잘 못 들어 돌아간다. 들어갈때 나올때 인사하기. 사람 구경도 재미나지만, 이 숙소의 두 건물 중 앞 건물에서 지내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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