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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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7

패션후르츠 텃밭 수확 (꽃도 열매도 예쁜 과일)

패션후르츠 수확기 패션후르츠의 열매를 수확했다. 궁금한 마음에 이른 시기이지만 속의 열매가 생겼는지 궁금해 데려온 패션후르츠 몇 개. 작고 단단한 껍질 안에 과육이 얼마나 찼을까? 누구도 열어보지 않고선 알 수 없는 일. 껍질의 무게일까 과육의 무게일까, 제법 무거워졌다. 아무 비료도 약도 치지 않은 채 담장 덩굴처럼 마늘과 함께 별 탈 없이 자라나 열매를 맺은 패션후르츠. 사진에서 빛이 너무 반사되었는지 사진들이 눈이 부신다. 그래도 금새 먹어치우느라 사진이 없으니 올려보는 속이 꽉 찬 패션후르츠. 생각한 그 맛 그대로 새콤함에 단맛도 묻힌다. 겉이 쭈굴쭈굴하게 좀 더 숙성되야하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제 맛을 뽐내는 패션후르츠. 오늘도 느끼는 자연의 신비로움.

자급자족 텃밭 2020.08.01 (3)

텃밭 마늘쫑 수확하기 (자급자족 마늘쫑 키우기)

자급자족 텃밭의 마늘쫑 수확기 마늘쫑을 마늘을 심으면 자라나는 잎 사이에서 자라는데, 이 마늘이 수선화과의 부추아과 부추 속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한다. 전문 사전으로 들어가면 어렵다 어려워. 고추장에 찍어 생식으로 곁들여 먹을 마늘쫑. 마늘쫑이 올라오면 바로 뽑아주어야 땅속 마늘들이 잘 자란다고 하던데. 언제 뽑아냈냐는 듯이 마늘쫑은 금세 올라온다. 이번엔 마늘쫑 볶음을 해 먹어야 하나? 한국에선 흔하디 흔한 식자재이지만 호주 시골마을에선 눈뜨고 찾아보아도 찾지 못하는 식사재이기에 이 소소한 수확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다. 가치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보며. 마늘 안녕,

자급자족 텃밭 2020.07.31

우리집 텃밭의 꽃 (코스모스, 부추 꽃, 민들레, 만다린 꽃, 패션프룻 꽃)

우리 집 텃밭에 공존하는 꽃들 우리 집 텃밭엔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나고 있다. 그러기에 다양한 꽃들도 매년 볼 수 있다. 열매를 맺기 위해 피는 꽃도 있지만 정성을 들이지 않아도 뽑아내어도 자라나는 강한 꽃들도 있다. 부추 꽃에 이어 클로버 꽃들. 이렇게 많은 클로버들은 뽑아내지도 못할 만큼 엄청난 번식력을 가진다. 어느새 잘 깔아놓은 잔디밭이 묻힐 정도로 가득 번져버린 클로버들 사이에서 보이는 꽃들. 어릴 적 꽃반지를 만들고 화관을 만들며 놀았던 것이 클로버 꽃이었나 보다. 그래서인지 우리 집엔 행운의 네 잎 클로버가 자주 눈에 띄곤 한다. 잡초과이겠지? 들에서 흔하게 보이는 꽃과 번식력 강한 민들레 꽃. 언젠가 민들레 꽃이 가득 피었던때가 있엇는데 이 모습을 보고 민들레 차를 만들어 보겠다고 민들레를..

자급자족 텃밭 2020.07.30 (2)

쌈채소 키우기 (상추 종류별로 자급자족)

쌈채소 키우기 취미 생활로 시작하여 자라나는 식물로 힐링하던쯤, 언젠가부터 신선한 먹거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쌈채소, 샐러드를 구입하면 항상 다 먹지 못한 채 시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자급자족 텃밭을 하고나서부턴 양상추, 양배추 외엔 따로 구입하는 잎채소들이 거의 없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처음에는 쌈채소 모종 6가지, 사실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6가지가 들어 있는 모종을 구입해 소소하게 심었더랬다. 그렇게 한 땀 한 땀 따먹은 후에 기둥이 되고 잎이 거칠어지고 쓴맛이 날 때쯤 쌈채소와 이별하곤 했는데, 귀차니즘에 자동으로 씨앗을 퍼트리기 전까지 뿌리를 뽑지 않은 탓에 그다음부턴 자동으로 이 곳 저곳에 쌈채소가 자라난다. 한 곳에서 자리잡은 쌈채소 씨앗들은 한 곳에 묻혀 있는지 엄..

자급자족 텃밭 2020.07.28 (2)

<텃밭일지> 수확의 계절의 기쁨 (토마토, 방울토마토, 호박, 오이, 가지, 고추)

수확의 계절의 기쁨 텃밭 일지의 수확 편. 이른 봄부터 싹을 틔우기도 하고 모종을 심어 기른 작물들이 열매를 맺고 내게 수확을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내가 만약 베지테리언이라면 수확의 계절은 생활비 다이어트를 하기 참 좋은 계절. 텃밭 사과 사과는 이른 봄 춥고 자주 내렸던 비로 또 약을 쳐주지 않아 병이 생겼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병 든 사과를 떼어내지 않고 커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결국 이렇게 떼어낼 것을... 내년 봄엔 꼭 약을 쳐줘야지. 텃밭 토마토&방울토마토 오락가락 날씨에 생장점이 멈춰 죽어가고 있는 토마토와 방울 토마토. 토마토는 모두 떼어내어 파란 열매를 후숙시켜 먹고 있고, 방울 토마토는 많이 달려있는 열매때문에 뽑아내기 아쉬워 우선 두고 열매를 따 먹고 있다. 텃밭 호박 호박도 잘 ..

자급자족 텃밭 2018.06.06 (8)

텃밭의 보약, 가지 나무 가지 열렸네 (가지 키우기) Eggplant Levanese

텃밭의 보약, 가지 키우기 우리 집 자급자족 텃밭의 보약이자 황산화 작용에 탁월한 가지다. 가지 모종은 동그랗고 큰 가지 모종 하나와 길쭉한 가지 두 가지를 구입했다. 길쭉한 가지는 레바니즈 에그플랜트이고, 커다랗고 타원형으로 된 가지는 음... 뭐더라?^^;; 우선 가지를 심기 전 조건을 살펴 보았다. 하루종일 해를 받아야 하고 간격을 조금 두고 심어야 겠구나 싶었다. 별 다른 특이사항이 없는데, 맨 처음 텃밭을 시작했을땐 가지 수확을 하지도 못한채 실패 했었다. 그래서 올해엔 더욱 실패하고 싶지 않았던 작물이 가지다. 달팽이들이 가지 나무 잎을 먹기 시작하여 잎이 남아있지 않았던 불쌍한 가지 나무. 그래도 보라색 예쁜 꽃을 피어 주었다. 이 큰 가지 나무가 동그랗고 커다란 가지나무이고 뒤에 있는 작은..

자급자족 텃밭 2018.03.14 (6)

우연히 텃밭, 자연의 감사함을 배우다

콩 키우기 콩을 심으면 땅이 좋아진다는 소리를 듣고 씨앗을 심어보기로 했다. 콩 씨앗이 콩이 아니던가? 어렸을 때 그렇게 " 콩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한번도 콩을 직접 키워본 적이 없으니, 관심도 없었다. 이 또한 재미나다고 웃어댔는데, 텃밭이 여러모로 웃음을 안겨준 듯 하다. 지지대를 세워야 한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을때의 콩 키우기.그래도 매일같이 무럭무럭 자라주는 콩이 얼마나 반갑던지. 굴 소스에 소고기를 넣고 맛있게 볶아 먹었다. 부추 키우기 부추를 잘 못 구입해 온 걸 몰랐다. 부추가 덜 자라서 모양이 다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종류가 달랐던 것이였다.서양인들이 향신료로 사용하는 부추였지만, 맛과 향은 부추의 맛! 사온 부추는 대여섯 뿌리씩 나눠서 심어주었다.한..

자급자족 텃밭 2017.10.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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