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이야기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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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61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 달 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2018 티스토리 결산)

한국을 다녀오면서 지난해 티스토리에서 보내준 명함과 굿즈를 보내주신걸 뒤늦게 확인하게 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인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 노트북에 스티커도 붙이고 다이어리에 여행 계획도 하나씩 써가며 앞으로의 여행 이야기를 더 디테일하게 써보려고 계획중이다. 계속 변화하고 나아가는 티스토리와 함께 2019년도 재미나게 블로깅 해야지~

루마니아 한달살기, 클루즈 (Cities for Digital Nomad-Cluj, Romania)

디지털 노마드의 도시클루즈 루마니아 북서부 트란실바니아 지방의 공업도시라고 하는 클루즈도 딱히 나쁘다는 평 없이 만족도가 높아 보였다.가격 비용, 걸어다니는 환경, 공기, 안전, 인터넷 속도, 무료 와이파이 모두 다. 안전과 자유가 보장이 되기에 한달 살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4월에서 9월까지가 좋은 날씨 / 평균 25도인터넷 속도 23MBPS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소비 비용 - $1,161평균 한달 숙소 비용 -$856평균 한달 가족이 거주하는 비용 - $1,908평균 한달 현지 소비 비용 $545 ▶숙소 및 식사 비용 도심 원 베드룸 렌트 평균 비용 $400 / 호텔 평균 1달 비용 $518 / 에어비엔비 1달 평균 $983저녁 한끼 $4.00..

디지털 노마드 2018.03.10 (4)

디지털 노마드 울릉공 한달살기(Best Cities for Digital Nomad-Wooloogong, Australia)

디지털 노마드의 도시울릉공 디지털 노마드들이 거주하기 좋은 조건은 다르겠지만, 호주에서 가장 우선으로 순위를 올라온 도시, 울릉공이다.한달 거주하는 비용이 다소 높은 호주지만 공기, 자연 환경, 날씨, 인터넷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도시로 나왔다. 호주 시드니 남동쪽에 위치해 뉴사우스웰즈 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기도 하다. 시드니와 가까운 거리와 연평균 높지도 낮지도 않은 날씨, 해안가와 여유로움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해 보인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한국과 반대의 계절로 9월부터 5월까지 좋은 날씨 / 최저 평균 35도 정도는 유지인터넷 속도 45MBPS(자주 바뀜)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소비 비용 - $2,409평균 한달 숙소 비용 -$1,900평균 한달 가족이 거주하는 비용..

디지털 노마드 2018.02.18 (6)

<베트남 닌빈 숙소> 카멜리아 호텔 (조식, 룸) Camellia Hotel Review

카멜리아 호텔 Camellia Hotel 베트남 한달살기를 하며 2박3일 머물렀던 도시 닌빈의 숙소 카멜리아 호텔이다.사실 닌빈에서 숙소 찾기가 가장 어려웠는데, 네이버나 다음 포털사이트에 검색하여도 괜찮은 곳을 찾기도 어려웠지만,정보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이용하는 아고다를 이용하여 후기를 위주로 찾은 숙소이다. 아마 유일하게 조식이 포함되지 않았던 숙소였던 것 같다. 예약하고 조금 기대를 했지만 그냥 어느정도 만족했던 숙소라고 해야 할 것같다. 가족이 운영하는 작은 숙소이며 조식은 따로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하고 나서 어딘가에서 구입해다 준 분짜. 그리고 집밥 느낌이 났던 쌀국수. 그래도 숙소에서 한끼를 해결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가끔 대화가 되지 않으면 구글 번역기가 대화를 이어주었고, 이..

디지털 노마드 우붓 한달살기 (Cities for Digital Nomad-Ubud, Bali, Indonesia)

디지털 노마드의 도시우붓 발리의 예술인 마을이라고 불리는 우붓은 살골짜기에 위치하여 인터넷이 도심보다는 느린 편이다.또한 밤에 즐길거리가 없지만 여유로움과 힐링, 아트에 관심이 있다면 한달 살기를 해도 만족하지 않을까 싶다.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지는 우붓은 3월부터 10월까지 머물기 좋은 시기이고 관광객 유입이 많은 성수기이기도 하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3월부터 10월까지 건기 / 평균 30도 뜨거운 더위인터넷 속도 6MBPS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소비 비용 - $1,038평균 한달 숙소 비용 -$857평균 한달 가족이 거주하는 비용 - $2,049평균 한달 현지 소비 비용 $586 ▶숙소 및 식사 비용 도심 원 베드룸 렌트 평균 비용 $449 / 호텔 평균 1달 비용 ..

디지털 노마드 2018.02.14 (6)

디지털 노마드로 방콕 한달살기 (Best Cities for Digital Nomad-Bangkok, Thailand)

디지털 노마드의 도시방콕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라고 할 만큼 많은 디지털 노마드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 방콕이다. 이 전 보다는 많이 높아진 물가에 비해 낮은 인터넷 속도와 현재는 공기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도시임은 틀림 없다. 특히나 일하기 가장 좋은 장점을 갖춘 도시인 듯 하다. [노마드리스트] ▶온도 / 인터넷 속도 평균 32도. 한국과 반대의 계절로 11월~3,4월까지 여행하기 좋다. (12월에서 2월)인터넷 속도 20MBPS(자주 바뀜) ▶한달 평균 소비 비용 평균 한달 소비 비용 - $1,239 평균 한달 숙소 비용 -$1,112 평균 한달 현지 소비 비용 $848 ▶숙소 및 식사 비용 도심 원 베드룸 렌트 평균 비용 $696 / 호텔 평균 1달 비용 $653저녁 한끼 ..

디지털 노마드 2018.02.13 (2)

베트남 한달살기+29) 호치민 쌀국수, 베트남 호치민에서 호주로.

베트남 한달살기 29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29일째, 오늘은 호주 멜버른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이다. 벌써 베트남에서 한달살이가 끝났다며 아쉬운 마음에 투덜투덜,남편과 29일내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더 애뜻해진 시간이 아닌였나 싶다. 집이 그리운 시간은 마지막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았었던 것 이외엔 없었다. 호치민이나 하노이에서 거주하게 되면 또 얼마나 재미있는 생활이 될까 설레이기도 했고,지금은 아쉽지만 언젠가 베트남에 더 긴 시간을 들여서 머물어 보자고 이야기를 했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숙소도 시간이 지나면 그리울까?그래도 깨끗하고 위치 좋고 가성비 면에선 최고였을 것 같은데... 창문의 유무도 보고 숙소를 예약해야 하는 곳이 베트남이구나! 숙소에서 마지막 식사 쌀국수와 커피를 주문하고 같은 ..

베트남 한달살기+28) 호치민 진순대, 벤탄시장 맛집, 푹롱(Phuc Long), 호치민 반미, Huynh Hoa Bakery

베트남 한달살기 28일째 베트남 한달살기의 끝이 다가와간다. 28일째인 오늘이 사실 마지막 날이라고 해도 될 듯 하다.내일 비행기로 떠나 호주 도착이 30일째로. 혹시 비행기가 연착되거나 문제가 생길때 한달짜리 비자가 염려되어 조금 당겨 티켓팅을 했다. 오늘은 정말 즐겁게 보내자! 후덥지근한 이 더위에 남편은 밖에 위치한 테이블을 선호한다. 좁은 숙소 안도 답답하기도 하지만, 밖은 많은 차와 오토바이로 매연이 장난이 아닌데...오늘은 아침부터 사람들이 붐빈다. 숙소에서 나오는 음식들 중 가낭 맛있는건 베트남 바게트. 밥을 먹으며 커피 한잔하며 바라보는 호치민시티 중심의 분위기다. 이젠 좁고 길게 들어선 베트남식 건물들도 눈에 익숙해져 간다. 날은 덥고 후덥지그하여 옆에 편의점으로 갔다. 남편이 좋아하는 ..

베트남 한달살기+27) 호치민 푸미흥 조선면옥, 베트남 현지 바베큐

베트남 한달살기 27일째. 베트남 살아보니 어때? 라고 묻는다면, 정말 즐거웠다. 한 곳에서 머물며 지낸것은 아니지만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도시 분위기도 느꼈고,현지음식, 한국음식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컸다. 아무래도 우리 부부가 현재 호주에서 머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오늘 숙소에서 주문한 아침은 쌀국수와 커리볶음밥 같은 것이였는데,맛있게 먹었다. 바게트가 참 맛있는 베트남! 그러고 보니 우리 제대로 된 반미를 먹어보지 못한 것 같다. 흠, 오늘은 뭐할까 고민하던 사이, 약속이 생긴 남편따라 다시 푸미흥으로 향했다. 예전 같았으면 투덜이가 되어 짜증냈을텐데, 한달 중 하루이틀정도야. 아침을 먹고 숙소에서 잠시 쉬다 택시를 타고 푸미흥으로 향했다. 약속시간은 멀었지만 푸미흥에서 맛있는 점심..

베트남 한달살기+26) 호치민 날씨, 호치민 우기, 호치민 5월날씨

베트남 한달살기 26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26일째가 되는 날. 날씨가 흐릿흐릿하다.아침부터 밖의 날씨는 무지 후덥지근하다. 베트남 호치민의 우기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라고 하는데,이 쯤이 5월 말 정도가 되니 우기의 시작 점이라고 할 수 있나보다. 우선 위치가 가장 좋을 것 같아 예약한 숙소인데, 이 곳은.. 창살없는 그런 방 느낌이였다.단 저렴하고 위치가 좋았다. 걸어서 다니기에 무리는 없었고,벤탄 시장에서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매일 아침 조식으론 메뉴 한가지+ 음료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바게트와 간단히 준비되어 있는 과일정도. 한끼 이만하면 되지, 종류도 다양하다. 숙소에 올라갔다 내려오니 금세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린 후면 후덥지근한게 조금 사라지니깐 훨씬 나았다. 그렇게 걸을쯤 ..

베트남+25) 호치민 벤탄 야시장, 진순대, 베트남커피, 호치민 광장, 빈콤센터, 노트르담 성당, 푸미흥 반찬가게

베트남 한달살기 25일째 남편과 함께 한달살기라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섰섰다.그 이유는 서로 너무 가까운 사이이기에 여행에서 피곤하거나 힘들때,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면 어떻하지, 먹고싶은 음식이 너무 다르면 어떻하지? 등 우려가 많았다. 언니와 한달살기는 서로의 배려와 이해로 아무 탈 없이 보냈기에,하지만 우려와는 반대로 때론 코믹하게 때론 어린아이처럼 우리는 배낭여행으로 서로를 더 잘 챙기고 보살펴 주었던 여행이였던 것 같다. 그렇게 25일째, 우린 한인타운 푸미흥을 떠나 호치민 시티로 향했다. 푸미흥 반찬가게 푸미흥 스카이가든 3차에서 내려오는 길 발견한 한국 반찬가게에 잠시 들렀다.어제 남편이 포장해다 준 만두와 한국 배도 맛있게 먹고 푹 잤더니,아침이 되니 허기가 졌다. 배고픔을 느끼는건 다 체..

베트남 한달살기+24) 호치민 푸미흥, 감자탕, G7커피, 손만두, 비보시티

베트남 한달살기 24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24일째, 호치민에 도착하여 베트남에 온건지 한국의 베트남 동네에 온건지 헷갈릴 정도로 잘 지내고 있다. 누군가는 "그럴거면 한국에 가지 구지 베트남에서?"라고 말하기도 하지만,여행에서 맛있는 한국음식을 먹는 기쁨도 크다는 것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테니깐. 긴장을 놓아버리고 집처럼 편안히 걱정없이 지냈더니 몸이 쳐져버렸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야 남편과 밑에 식당으로 내려갔다.아파트에 대부분 한인들이 살다보니 주변에 한국 식당들이 정말 많다. 감자탕을 맛있게 먹고 기운을 차리자고 했다.어디서든 아프면 서럽다. 이 식당의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오! 뭐였더라..?감자탕도 맛있었고, 깍뚜기가 정말 맛있었다. 달달하고 시원한 깍두기가 오랜만이다. 비보시티 식사 후 소화도..

베트남 한달살기+23) 호치민 푸미흥, 호치민 한인타운, Artisan, 유천 칡냉면, 맛찬들

베트남 한달살기 23일째 베트남 한달살기, 한국에서 사는 것 처럼. 에어비엔비 숙소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한인타운에 속해있어 거리상 다니기도 좋았다. 정말 지나다니는 한국분들도 신기했고, 한국 같았다. 물론, 시드니 한인타운으로 불리는 스트라스필드에 가거나 피트스트릿에서도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이 곳은 한국 기업들 진출이 많아서 더 한국 같았다. 호치민에서 더이상 움직이지 않고 머문다고 생각하니 긴장이 풀렸는지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날씨는 얼마나 무더운지 하노이는 그나마 시원한 날씨였다고 본다. 후덥지근 동남아 열대기후가 호치민이구나! 푸미흥 유천 칡 냉면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은 유천 칡 냉면.아줌마들 사이에서 맛있다면 꽤 맛있는 곳일거라고 남편과 함께 걸었다. 지도의 거리로는 정말 가까운 거리였는데, 멀..

베트남+22) 하노이에서 호치민으로, 베트남 항공, 하노이공항, 호치민 에어비엔비, 호치민 장어, 푸미흥 스카이가든

베트남 한달살기 22일째 한달살기의 마지막 도시로 향하는 하노이의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도시는 베트남 경제수도로 불리는 호치민이다. 호치민에 도착하여 하루를 보냈지만, 아직 호치민 중심지를 돌아본게 아니라 분위기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로 북적되겠지? 하노이 기차에서 만나 친구가 된 군인과 호텔 메니져는 우리에게 묻는다. "호치민을 왜 가? 거기 할 거 없고 사람만 많은데..." 사실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달랏이였고, 남편이 가보고 싶은 곳은 사파였다.내 불찰로 호치민 비행을 또 예약했기에 어쩔 수 없이 호치민에서 쉬었다가 가기로 했다. 하노이에 있는 동안 7박 8일동안 한 숙소에 머물었고, 본셀라 호텔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다.마지막까지 선택에 후회되지 않도록 공항서비스까지 챙겨주셨다. ..

베트남+20) 하노이 맥주거리, 호안끼엠, 응옥선사당, 똥수안시장, 하이랜드커피

베트남 한달살기 20일째 베트남에서 한달살기인듯 여행인듯 벌써 20일째가 되었다. 매일 아침 제공되는 꿀 조식. 베트남 쌀국수가 가장 유명한데 어찌보면 베트남에서 쌀국수를 한번도 사먹은 적이 없었다.매일 아침 조식에서 쌀국수를 제공해주다보니 두끼를 구지 쌀국수를 먹지 않아도 되었고,그러다보니.. 맛있는 쌀국수 집은 가보지 못하게 됐다. 괜찮다. 우리 쌀국수 대신 만족하며 지냈으니깐. 하노이 본셀라 호텔 숙소의 우리의 아지트 자리가 되었던 야외 테이블.앉자마자 쌀국수 한개씩 주문하고 아침을 맞이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했다. 나무도 푸르르고 하노이를 떠날 날이 다가오니 날씨가 화창해 진 것 같아 하노이에게 조금 섭섭했다. 우리 오늘은 구시가지도 한바퀴 돌고, 짐가방도 하나 사기로 했다. 흥정을 하며 짐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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