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와 한달살기 여행을 하는 부부노마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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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ama Cottages 17

[우붓한달살기16Day] 홈스테이로 이사가는 날, 따만아유, 페어 와룽, Fair Warung Bali, Taman Ayu

우붓 한달살이 16일째. 우붓에 산다는 건, 기대보다 더 즐겁고 유쾌했다. 오늘은 세번째 숙소로 이동하는 날이다.첫날 현지식 홈스테이에서 하루묶고, 14일 동안 이 곳 야라마 코티지에서 보냈다. 엄청 깨끗한 곳은 아니였지만, 시원한 에어컨 빵빵하고 인터넷도 되니무엇보다도 위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냉장고가 없어도 살만했고, 밥을 해먹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었다.그리고 간단하게 먹은 식사로도 많이 걷고 운동까지 할 수 있었다. 야라마 코티지의 마지막 아침 어제 맛보았던 팬케익, 아쉬웠지만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너무 고마웠던 직원들에게 한국팩과 언니의 그림선물을 전해줬다. 나중에 직원이 페이스북으로 보내온 사진을 보니, 방 병 한쪽에 붙여놓은 언니의 그림.나중에 한국에서 볼일도 있을까? 홈스테..

[우붓한달살기]15Day 코코마트 쇼핑, 아이스 카푸치노, Bebek Bengil

우붓 살기 15일째 우붓 한달살기 15일째, 오늘은 코코마트 옆에 위치한 오리고기를 먹고 조금 빈둥대며 보내기로 한날이다. 내일이면 이 곳도 그리움으로 남을 곳이기도 하다. 야라마 코티지 아침 처음으로 바나나 팬케익을 맛 봤다. "응? 바나나 팬케익도 맛있네!!" 13일동안 달걀 먹은걸 잠시 후회한채, 굿 데이 카푸치노! 이거 정말 많이 달지도 않고 적당한 폼과 너무 괜찮다~~ 반했어! 도톰한 대나무를 이용한 펜스. 참 멋스럽고 갖고싶다. 하늘도 맑고 참 아름다운 아침.의자에 앉아 바라보기만을 이주내내 했는데, 오늘은 그리울지도 모르는 이 곳을 눈으로 가득 담아보았다. 하늘도 맑고 화창한 오늘, 정오가 되면 많이 뜨거워질 것 같다. 별일 없이 잘 지나가고 있는 이 시간이 감사하다. 오리고기 맛집? Beb..

[우붓한달살기] 14Day 우붓 환전, 비아비아, Atman nourish

우붓살이 14일째. 오늘은 또 무슨일들이 생길까?하루하루가 그냥 고요하고 행복하다. 예술인의 마을인 우붓엔 그림들도 가득하고,먹거리들도 가득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카페들도 가득하니. 이 곳이야 말로 천국인가? 야라마 코티지 Yarama Cottages야라마 코티지, 홈스테이는 아니지만 홈스테이보다 더 편했던 곳이였을지도 모르겠다.매일 마주치는 직원,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일찍 식사가 준비되기전 나와 하늘을 바라보며 멍하니. 짜낭을 준비하고 향을 피우던 중 잠시 다가와 꽃을 전해준다. 마음씨도 참 예뻤던 직원. 집안 정원이 이렇게 잘 정리정돈 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다른날과 다르지 않게 준비된 식사. 과일을 항상 챙겨먹었던 때가 그립다. 우붓에서 환전하기짧은 여행을 할때엔 공항에서 한번에 왕창 환전..

더 블랑코 르네상스 뮤지엄 The Blanco Museum

우붓 한달살이 13일째 블랑코 미술관 13일째 되는 날은 스케쥴이 빡빡했나보다. 사진도 많고 이야기거리도 많고 걸어다니기도 바빴던 하루.가끔은 쉬고 가끔은 또 엄청 바쁘고. 더 블랑코 르네상스 미술관!!이 곳의 경험은 아마 잊지 못할 감사한 추억으로 남을지도 모르겠다. 도 우붓에서 보낸 시간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지도 모르겠고... 안토니오 블랑코가 얼마나 부인을 사랑했는지도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너. 실화냐? 커다란 도마뱀 동상인줄 알았는데. 짜낭을 먹고 있는건지...움직여서 너무 놀랬자나... 더 블랑코 르네상스 뮤지엄 The Blanco Museum필리핀 마닐라에서 1911년 9월에 태어난 안토니오 블랑코. 스페인 출신의 부모님은 미국 전쟁 중 마닐라에서 정착..

[우붓한달살기] 13Day(2) 먹고 걷고. 멜팅 웍 와룽 Melting Wok Warung

우붓 살이 13일째 두번째 이야기 숙소인 야라마코티지에서 일본 마켓으로 향하는 길, 오가닉 마켓이 열렸던 와룽 알라미까지의 여정을 1편에 담아보았고,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는 만난 사람들과 먹고 걸은 이야기를 써본다. 잘란잘란, 너무 덥다 길을 산책하며 걷는것도 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템포를 잘 맞춰가기 위해 일본마켓을 본채만채 한 뒤, 골목으로 들어섰다. 큰 길만 다녔던 우리에게 조금 신선했던 골목. 발리 현지인들이 사는 곳으로 조금 더 가깝게 가는 것일까? 골목을 지나던 중, 조금 독특해 보이는 외관으로 향했다. 엇.. 선풍기 있네? 들어가자!!! 문이 닫혀 있는 줄 알았는데,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참 좋다. 그늘지고 선풍기도 가까이 틀어주시고. "각 나라 국기를 그려 놓았네?" 우리나라 태극기..

[우붓한달살기] 13Day(1) 잘란잘란 우붓 오가닉 마켓 Japan Sunday Market

우붓 한달살이 13Day 우붓 한달살이 13일째. 어느세 이주가 다 되어간다. 일주일이 지날쯤엔 아직 3주 정도가 남았다 라는 생각이였는데, 이젠 얼마 남지 않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과 함께 우붓의 일상. 눈으로 담고 또 담고! 굿모닝!매일 같은 음식 같은 과일, 커피여도 행복한 여행.오늘은 매일 먹는 간단한 아침에 망고잼과 코코마트에서 사온 식빵을 함께 곁들여본다. 따뜻한 홍차 한잔 할 수 있는 고요하고 적막한 아침이야 말로 지금껏 여행에서 느껴보지 못한 호사랄까?이번 여행이 끝나면, 단기 여행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오늘 무엇을 할지는 오늘의 결정의 몫. 미리 찾지 않아도 계획하지 않아도 이렇게 순리되로 흘러갈 것을, 항상 계획하며 그 계획이 틀어지면 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

발리 우붓 한달살기 12Day (요가반의 피카소, Eat Pray Love) Bellero resto Bar

우붓 한달살기 12Day 발리에서 이주가 다 되어가고 있다. 아니, 정확하게 우붓에서만 12일째 살고 있는 중이다. 이제 잘란잘란은 일상이 되었고, 하루도 빠짐없이 걷고 먹고 잠자고 쉬고있다. 가까운 관광지라도 가볼법한데...우리의 리스트에는 관광지가 포함되지 않은 그져 지극히 평범하게 쉬며 보내고 있는 중이다. 잘란잘란 숙소에서 아침을 간단히 먹고 방에서 밍기적밍기적 거리고,낮잠도 자고 다큐멘터리도 시청했다. 집에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티비보면서 보내는 날처럼, 그런날이 오늘이다. 그래도 주방시설이 없기 때문에 매일 먹기위해 나가야 한다. Bellero resto Bar 하루종일 과자와 빵,커피를 주섬주섬 먹다 식사를 하기 위해 나왔는데,딱히 땡기는 곳이 없어 들어간 곳.노란 벽과 그림들이 인상..

발리 우붓 한달살기 11Day (발리 쇼핑리스트? 푼디푼디) 코우퀴진, Tukies Coconut Shop, Kunci, Balister Coffee

우붓 한달살기 11Day 우붓살이 11일째, 우붓에서 머문지 11일째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여행지를 다닌것도 아니여서 시간이 휙 지나가는 것인가?머물수록 시간을 부여 잡고 싶다. 지금까지 가장 좋은 것은, 주부로서...밥 해먹지 않아서 좋고, 청소하지 않아서 좋은 것.매일매일 같은 걸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Kunci 별일 없이 걸으며 지나친 샵들을 구경해 보기로 했다.걸으며 지나친 샵 중 한 곳, Kunci.이 곳도 일본인이 하는 샵 중 한 곳인듯, 수공예품들을 파는 곳이였다. 사진으로보니 파우치도 너무 귀엽다! 여기서 들고 다닐 가방을 구매했다." 언니~~~ 이건 우붓에서 들고 다니기 너무 편할거 같아! " Balister Coffee가방한개 사들구 기분 좋아져 잘란잘란.걸어가던 중 발리스타 커피..

발리 우붓 한달살기 10Day (발리는 우기 중, 괜찮은 스콜) 요가반, Atman

발리 우붓 한달살기 10일째 어제 찜통같은 더위는 오늘의 비소식을 위한 예고였나보다. 한끼 감사한 아침을 마신 후, 티타임을 끝내자마자 시원하기 내려주는 비. 잠시후면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선선해지면서 해가 뜩테니 걱정없다. 가끔은 더위를 가셔주는 고마운 비. 장마와는 다른 괜찮은 스콜. 빗소리 한번 시원하다. 가슴을 뻥 뚫어주는 소리.고이는 빗물로 짜낭이 떠나가려 한다. 밖으로 나와 선선한 비바람을 구경하며 다과타임을 가졌다.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언니를 따라서 쉬운 색칠놀이를 또 해보았다. 색연필을 살 것을, 수채화 물감을 살 것을,하필이면 크레파스를 사서 뭉친다고 애꿋은 크레파스를 탓했다.실력이 없는 것을. 별 볼일 없어보이지만 언니와 함께 엄청 재미나게 놀고 있었다.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인지 ..

발리 우붓 한달살기 9Day (밍기적 거리며 먹고 쉬어가기) 타코카사

발리 우붓 한달살기 9Day 우붓살이 9일째. 굿모닝! 오늘도 아니 매일매일 이 숙소를 떠나기 전까지 오믈렛을 먹을 것 같다.바나나 팬케이크를 먹던 언니도 언제부턴가 달걀로 변경했다. 핫 소스를 발라서 모닝빵과 먹기에도 좋은 메뉴. 밍기적 밍기적 쉬어가기 밍기적 밍기적 거리기 좋은 나른한 날이다. 우기에 접어든 발리는 우붓도 어김없이 비가 내리곤 한다.비가 내릴땐 숙소에서 밍기적 거리기 좋고, 비 오기전 후덥지근할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스케치북에 커다랗게 잎을 그려본다.그냥 색칠놀이하며 이야기하고 과자먹으며 음악들으면서. 비아비아 또 가? 비아비아 Biah Biah 돌아가기 전 까지 비아비아를 몇 번 온지 세어볼까...아무래도 거리 가깝고 한끼 때울 메뉴 있는 곳이 만만하다. 뚜벅이에겐. 우붓을 오기전에 ..

발리 우붓 한달살기8Day (디지털 노마드를 흉내내볼까?) Yoga Barn, Clear Cafe, Biah Biah

발리 우붓 한달살기8Day 우붓살이 8일째 되던 날, 우붓 생활인 듯 아닌듯한 일상 속에 하루하루가 흐르고 있다. 현지인과 함께 지내는 생활이 아니니 현지 문화에 스며들며 생활하 수가 없어,어쩌면 겉보기 장기간 여행. 어김없이 눈을 뜨고 아침식사를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대부분의 주제는 "오늘의 할일"서로 하고싶은 것을 말하고 조율하고, 가끔은 각자가 하고 싶은걸 한 후 만나서 또 수다를 떨고 공유한다. 요가 반 Yoga Barn 명상 수업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느긋하게 수업을 들으러 왔다. 이번에 들어 볼 수업은 "Meditation" 명상 수업이었다. 요가 반에서는 다섯가지의 다른 수업과정을 체험해보았는데, 명상이 가장 힘들었던 수업이었다.가만히 멍하니 생각을 지우고 있는게 얼마나 힘들던지,온몸이 찌뿌..

발리 우붓 한달살기 7Day (아보카도 듬뿍, 타코카사!) Atman Kafe, TACO CASA

발리 우붓 한달살기 7 Day타코카사 TACO CASA 우붓살이 7일째의 오후.아궁라이 뮤지엄에서 숙소로 가는 길 중간에 위치해 있던 타코카사.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로 가기로 했다. 아마 우붓의 베스트 맛집이 아니였을까? 가장 더운시간이여서 인지 식사하러 나오는 사람들도 없다.거리에 다니는 오토바이도, 사람도 보기 힘든 시간. 우리가 주문한 메뉴!아보카도 쥬스와 각 메뉴 한가지씩.너무 맛있다. 맛있어!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 음악들으며 수다떨고, 잠시 쉬었다.해지기 전에 다시 밖으로...너무 배부르게 먹은 탓에 소화도 안되고, 한바퀴 돌고 다시 카페로. Atman Kafe 다른 카페 갈 필요 있을까, 배도 별로 안고픈데 저녁은 카페에서 샐러드로 해결하자.그렇게 또 찾은 카페. 우붓엔 대부분이 혼자온 여행객..

발리 우붓 한달살기 7Day (아궁라이 뮤지엄 ARMA)

발리 우붓 한달살기 7Day 우붓살이 7일째. 어쩌다보니 매일 아침 우리의 대화는 오늘의 할일이였다. 우붓이 예술인의 마을이라는 말처럼, 전세계 예술인들이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고,길 거리에서도 쉽게 그림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슬라맛 빠기" "까바까바" "바구스" 매일 아침 스텝들과 우리의 인사.이렇게 매일매일 달걀을 먹어본 적이 있었을까?일주일이 되니 어느세 탄수화물이 많이 땡기지 않기 시작했다. 야라마 코티지 방문 앞 대나무로 높게 가려놓은 길,이 한길 사이로 요가반과 젠스파, 야라마코티지가 갈리는 길이다. 그래서인지 이 곳에 넋을 놓고 앉아 있으면, 많은 요기니들이 길을 잘 못 들어 돌아간다. 들어갈때 나올때 인사하기. 사람 구경도 재미나지만, 이 숙소의 두 건물 중 앞 건물에서 지내는 우..

(발리 우붓 한달살기 6Day) 원숭이 천국에 온 걸 환영해, 몽키포레스트, 요가반, 아보카도 쥬스, 트로피칼 뷰 카페

발리 우붓 한달살기 6Day 발리 우붓 한달살기 6Day요가반, Yoga Barn, 까끼앙 베이커리, 아보카도 쥬스, 몽키 포레스트, 트로피칼 뷰 카페, Tropical View Cafe 우붓 살이 6일째.6일쯤 되니 우붓에 뭔가 적응해 가는 기분이 들었다.매일 아침 스텝들과의 인사도 즐겁고, 오늘은 옆 방에 어떤 사람이 들어올까도 궁금해진다. 요가 반 Yoga Barn 요가를 5회권을 구입했는데, 숙소가 가까울때 다 사용하기로 했다.2주동안 5회권 쓰기 어려울까 싶다가도,뭐하고 뭐하고 원하는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부지런도 떨어야 한다. 막 해가 뜨는 시간, 6시 몇분쯤.숙소와 요가반은 벽을 하나 두고 돌아가야 하는 거리이다.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지만,먼저 와서 자리잡고 있는 사람들. 이번 수업은 인..

발리 우붓 한달살기 5Day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 행복) Atman Kafe, Kafe bunute, 와룽 바비굴링, nava

발리 우붓 한달살기 5Day 우붓살이 오일째...짧은 여행에서 5일쯤되면 마지막날일 경우가 많은데, 우린 고작 반의 반 정도의 시간을 소비한 정도다. 무엇보다도 쉬고 먹고 또 자고. 여행을 떠나 생활하며 잠시 쉬어가자였기 때문에 특별한 일상은 없다. Atman Kafe 별다른 일상과 다르지 않듯, 일어나서 간단한 오믈렛과 과일, 티한잔으로 시작한 하루."동네 한바퀴 돌고 올까?" "어디갈까" 라고 물으면,어김없이 언닌 "어디든 가자~"라며 쿨내나는 답변에 고! 그렇게 찾아간 카페다. 사실 오전이 넘어서면 점점 더워져 걸어다니면 힘들고 지치니깐. 오가닉 자연주의 냄새를 퐁퐁 품기는 카페. 어쩌다 들어가게 된 카페인데, 사람이 항상 붐비는 것 같다. 아마 이 카페는 이 샐러드에 꽃혀 세번은 재방문 한 것 같..

발리 우붓 한달살기 4Day (마치 요기니인것처럼) 요가 반, 후즈후, KAFE

발리 우붓 한달살기 4Day 발리 우붓 한달 살기 4DAY요가 반, Yoga Barn, 잘란잘란, 비아비아, Biah Biah, 후즈후, Who's who, KAFE 우붓 한달 살기 4일째 되는 날.어제 받아온 요가 스케쥴을 보며 고민했다.정말 다양한 수업들이 있는데, 뭘 해야하나 고민이였다.그리고 내가 수업을 이해할 수 있을까?가 두번째 고민. 역시 우붓에 왔다고 평생 살아온 성격은 바뀌질 않는다.그래도 조금 덜 고민하고 걱정해보기로. 요가 반 Yoga Barn 이것 하나 달랑 들고 눈 뜨자마자 요가반으로 향했다.아니, 요가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야 했다. 날씨 좋고 하늘도 아름답고.요가반으로. 요가반 밖에서 보는 것과 안은 또 이렇게 다르다. 좁은 골목 끝에서 마주한 요가반. 우붓에 도착하..

발리 우붓 한달살기 2Day (잘 살아봅시다!) 아노말리 커피, 와룽 비아비아, 야라마 코티지

발리 우붓 한달살기 2DAY 발리 우붓 한달살기 2Day 우붓 홈스테이, 데삭 푸트 푸트라, 야라마 코티지, Yarama Cottages, Ubud, 아노말리 커피, Anomali coffee, 와룽 비아비아 발리 우붓의 첫날밤은... 잠 한숨 자지 못하고 뜬눈으로 지셌다. 피곤해 누웠지만 개미를 보고 놀라 선잠을 자다 새벽 3시부터 울어대는 닭들 덕분에 기상! 의자에 앉아 해뜨는 걸 바라보며 하루를 맞이했다. 맨 끝 방이였는데, 방앞을 나오는 이런 분위기. 정말 도마뱀인지 알고 놀랬다... 데삭 푸트 푸트라 하루 경험이면 충분했어. 얼른 다른 곳으로 가자 싶었던 숙소. 그래도 첫 숙소인만큼 기억에 남는다. 해가 뜨자마자 밥먹으러 내려갔다. 저렴한 숙소 비용에 포함된 간단한 조식. 만약 숙소에 늦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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